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오늘의 묵상

오늘의 묵상 바로가기

떊룄臾몄쓽

설교테스트이미지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교회
  • 설교일2017-12-10
  • 성경본문에베소서 5장 25-33절
  • 설교자신만교 목사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엡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엡 5: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엡 5: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엡 5: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엡 5: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엡 5: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엡 5: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엡 5: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엡 5: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성경은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를 여러 가지, 다양한 비유로 설명합니다. 대개,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으로 비유하지요. 또 그리스도와 성도와의 관계를 주인과 종의 관계, 친구 관계, 왕과 백성의 관계, 포도나무와 가지의 관계 등으로 묘사합니다.
그런데, 오늘 읽은 에베소서 말씀에는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를 아주 특별한 관계로 소개합니다.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신랑과 신부의 관계로 묘사합니다. 예수님과 우리 성도들과의 관계를 부부관계로, 남편과 아내의 관계로 비유합니다. 그리스도는 성도의 남편이자, 신랑이요, 성도들은 예수님의 아내이자, 신부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1. 교회(성도)는 예수님께서 너무 사랑하시는 신부입니다.

성도 여러분, 오늘 본문 말씀을 다시 한 번 읽어보세요.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5: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5: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5: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이 말씀을 목사님들이 주로 언제 인용하는 말씀이지요? 그렇습니다. 결혼예식 때 주로 읽는 본문말씀입니다. 새신랑, 새신부의 관계를 예수님과 교회와의 관계로 권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은 것은 주님을 나의 신랑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전도하는 것을 중매에 비유했습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를 한 남편이라 했고 성도들을 정결한 처녀라고 소개했습니다. 여기 정결한 처녀란 한 남자와 약혼을 하고 혼인할 날을 기다리는 예비신부를 말합니다. 유대 문화에서 약혼을 하면, 법적으로 부부관계가 성립됩니다. 아직 혼인하지 않은 처녀지만, 이미 한 남자의 아내인 것입니다.

예수님과 우리 성도들과의 관계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약혼자와 같습니다. 결혼식은 신랑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미 예수님의 신부다, 아니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 그리스도와 법적 부부가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은 예수님과 혼인할 때까지 신앙의 순결을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부부관계로 비유한 것은 구약성경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하나님을 남편이라고 했습니다.

(54:5) 이는 너를 지으신 이가 네 남편이시라 그의 이름은 만군의 여호와이시며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시라 그는 온 땅의 하나님이라 일컬음을 받으실 것이라

그러면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아내이지요.

 

인류 최초의 부부는 어떻게 시작되었지요? 하나님은 남편 되는 아담을 잠들게 하시고 그로부터 갈빗대를 취해서, 아내 하와를 지으셨습니다. 그러므로 하와는 본성과 형태에 있어서 아담과 동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하와를 아담에게 이끌어 왔을 때, 이렇게 감탄했습니다.

(2:23)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그리고 남자와 그 아내가 한 몸을 이루었다고 했습니다.

(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 지로다

신약에 와서도 똑같이 말씀했습니다.

(19:5)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19:6) 그런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 지니라

바울서신에 와서도 한 몸 된 부부관계를 언급하면서,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관계를 부부관계로 묘사했습니다. 바로 오늘 본문 말씀입니다.

(5: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너무 사랑하셔서, 자기의 생명까지 주신 것입니다. 교회와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죽음으로 태어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생명을 내놓기까지 사랑한 것이 바로 교회요, 여러분, 한 분, 한 분입니다. 교회는 예수님께서 너무 너무 사랑하는 신부입니다.

여러분의 신분과 정체성을 기억하고 자긍심을 가지십시오.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가서 묵상을 통하여 보셨지요? 이 말씀을 보세요. 솔로몬 왕이 술람미 여인에게 고백한 것인데, 신랑 되신 예수님이 여러분을 향한 사랑의 고백입니다.

(4:9) 내 누이, 내 신부야 네가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네 눈으로 한 번 보는 것과 네 목의 구슬 한 꿰미로 내 마음을 빼앗았구나

(4:10) 내 누이, 내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사랑은 포도주보다 진하고 네 기름의 향기는 각양 향품 보다 향기롭구나

(4:11) 내 신부야 네 입술에서는 꿀방울이 떨어지고 네 혀 밑에는 꿀과 젖이 있고 네 의복의 향기는 레바논의 향기 같구나

(옆 사람 보고)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신부십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는 어떤 교회인가?

2.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성도)는 거룩한 교회입니다.

(5: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5: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께서 신부 되는 우리 교회를, 우리 성도들을 물로 씻어 깨끗케 하여, 거룩하고 흠이 없는 성도들로 세우신다는 것입니다.

옛날에, 어떤 처자가 왕비로 간택을 받았다면, 어떻게 그녀를 정결하게 할까요? 상상이 되지요? 그렇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셔서 신부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거룩하게 하신다.’는 말에 주목해야 합니다. 내가 거룩하게 되기 위해서 무엇을 하기보다, 주님께서 거룩하게 해주신다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우리를 깨끗이 씻어, 거룩한 신부로 만드시는 것입니다.

(고전 6: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이 놀라운 일을 위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성령께서 이 놀라운 일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이 우리를 거룩하게 할 것입니다.

여러분,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는 거룩한 교회여야 합니다. 예수님의 성도는 거룩한 성도여야 합니다. 오늘의 교회는 과연 그리스도의 신부답게 거룩한 교회인가? 오늘의 성도들은 과연 그리스도의 신부답게 거룩한 성도인가?

 

성도여러분, 주님께서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주님과의 사랑의 교제를 위해서입니다. 교회를 거룩하게 하시려는 것은 주님과의 관계 때문입니다. 주님은 신랑이고 교회는 신부입니다. 이와 같은 주님과의 관계에서 거룩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12:14)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거룩함이 없이, 주님과 사랑의 교제는 이뤄질 수 없습니다. 왜요? 교제란 수준이 같아야 합니다. 수준 차이가 크면 진정한 교제를 나눌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개나 고양이와 교제를 합니다. 그러나 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어린 아이와의 교제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진정한 교제는 신분, 지식, 문화 등에 있어서, 비슷한 수준이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와의 사랑의 교제는 거룩함이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벧전 1:16)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하셨느니라

우리는 근본적으로 거룩한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받을 자격이 없는 자들입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는 경건치 아니한 우리를 주님의 신부로 삼으셨습니다. 이것이 주님의 은총입니다.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4:5)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하지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예수님께서 자신을 희생하셔서 교회를 깨끗하게 하시고 여러분을 거룩하게 하신 목적은 자신의 신부로서 맞이하기 위해서입니다. 주님의 그 사랑이 우리를 죄에서 건져 내실 뿐만 아니라, 깨끗하고 거룩하게 만드시는 것입니다. 얼마나 감사한가?

이제 우리는 허물 많은 우리를 그리스도의 신부로 삼아주시고 거룩한 교회의 지체로 삼아주셨음을 감사하면서, 날마다 이렇게 기도합시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입니다.

(6:9)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소서!”

우리교회가 거룩한 교회가 될 때,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주님, 제가 거룩하게 살겠습니다. 우리교회가 거룩한 교회가 되겠습니다.”

성도여러분, 교회성장이 목적이 아닙니다. 큰 교회가 목적이 아닙니다. 지금 대형교회의 세습으로 인해 교회를 보는 시각이 안 좋습니다. 여러분, 거룩한 교회가 되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가 거룩하지 못해서, 하나님 아버지가 욕을 먹고 있습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지 않아서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이 욕을 먹습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된 우리 화평교회는 거룩한 교회가 됩시다.

 

3.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성도)는 영광스러운 교회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으로 충만해야 합니다.

구약시대, 광야교회는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했습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성막의 역사를 마치니, 하나님의 영광이 성막에 가득했습니다.

(40:34)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40:35)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이것이 그리스도의 신부된, 영광스러운 교회의 예표입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하고 봉헌할 때,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했습니다.

(대하 7: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

(대하 7:2)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

영광스러운 신약교회의 예표입니다. 우리교회가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영광스러운 교회가 어떤 교회인가를 말씀합니다.  

(5: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티와 주름과 흠이 없이 깨끗하고 거룩한 교회가 될 때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서게 됩니다신랑이 자기 신부를 볼 때에, 티와 주름과 흠이 없이 사랑스럽게 보는 것같이, 교회가 그렇게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주님 앞에 서야 하는 것입니다티나 흠이나 주름이 없이 신랑 앞에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서기 위해서, 우리 성도들은 영적으로 단장해야 합니다.  

 

신부가 결혼식을 준비할 때에, 어떻게 단장을 하는가? 피부 관리도 하고 마사지도 해야지요, 머리도 해야지요. 화장도 해야지요. 여러 날 걸려서 많은 돈을 드려서 해야 합니다그래야 신랑에게 예쁘게 보입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된 우리교회도, 티나 주름 잡힌 것이 없게 단장을 해야 합니다.

교회엔 무슨 흠과 티가 있을까요오늘 날 신자들에게 있는 흠과 티 가운데 하나는, 영적인 게으름입니다. 영적으로 게을러서 모이기를 힘쓰지 않고 헌신과 열심이 식어지는 것이 흠과 티입니다. 또한 교회가 도덕적으로 부패하고 타락하면 그것이 바로 교회의 흠과 티가 되어, 영광스러운 교회의 모습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또한 교회의 주름이 있습니다. 이 주름은 역사가 오래되면서, 완고하고 경직되고 텃세가 심한 교회가 되면, 그게 바로 교회의 주름입니다. 이런 교회는 생명력이 없고, 껍데기만 남은 교회가 됩니다

우리는 교회는 이런 흠과 티와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경계하고 늘 깨끗하고 영광스러운 거룩한 교회로 서야 합니다흠과 티가 없이 거룩하고 깨끗할 때에, 신랑 예수님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설 수 있습니다.

초대교회가 바로 그런 교회입니다. 그래서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았습니다.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그런데, 오늘의 교회는 어떤가? 맛 잃은 소금처럼 아무 쓸모가 없어 밖에 버려져 사람들에게 짓밟히고 있습니다. 교회가 부흥은커녕 생존을 걱정하는 지경에 와있습니다.

지난주간 국민일보에 작은 교회 목회자 31%향후 4년 내에, 교회가 문 닫을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출석교인 100명 미만의 목회자 206명을 설문한 결과입니다.  

 

우리교회가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로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교회가 영광스럽게 되어야 세상에 빛이 됩니다. 교회가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빛을 비춰야 세상도 변합니다.

어떻게 하면 거룩한 교회,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울 수 있을까?

(5: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거룩한 교회, 영광스러운 교회를 만드는 방법은 말씀입니다교회를 깨끗하게 씻는 세제, 아름답게 단장하는 화장품이 바로 말씀입니다. 오직 하나님 말씀만이 우리 영혼을 소생시키며 마음을 밝고 깨끗하게 합니다.

(19:7)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며

우리 성도들이 말씀으로 깨끗해지고 거룩해지면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워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깨달을 때에, 자신이 얼마나 부패하고 타락한 죄인인가를 발견하게 됩니다그럴 때 회개하고 죄에서 떠나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됩니다.

새해에는 전 성도가 생명의 삶을 구입해서 말씀을 묵상하기를 바랍니다. 그때 우리 교회가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가 되어 영광스러운 교회가 될 줄로 믿습니다.

 

오늘은 우리교회 35주년 창립기념주일입니다. 개척 때부터 또는 수십 년을 저와 함께 교회를 섬겨주신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올 한 해 동안도 몸 된 교회를 섬겨주신 성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날 신부된 교회가 바람이 나서 타락해가고 있고, 신부된 신자들이 세속화됨으로써, 신랑 되시는 예수님이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이때 우리교회는 오늘 말씀처럼, 목표를 분명히 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로서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워져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새해 2018 표어를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교회 세우기라고 정했습니다. 이 길만이 한국교회가 사는 길이요, 우리교회가 사는 길인 줄 믿습니다.

 

 

저는 얼마 전, 장로님들과 정책당회를 하면서, 이후 저의 목회계획을 전했습니다. 저는 은퇴를 2년 앞당겨서, 내년 목회를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한 후에, 내후년에 은퇴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후임자에게 저의 목회 바톤을 넘기고자 합니다. 그리고 화평교회의 다음 세대를 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 모든 과정을 통해서 오직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교회세우기를 실천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협력과 중보기도를 당부 드립니다.


facebook tweeter line band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15아비와 같은 참 스승 관리자2018-05-20
614약속이 있는 첫 계명관리자2018-05-13
613자식은 여호와의 기업관리자2018-05-06
612사마리아 여인을 생각한다!관리자2018-04-29
611가라!관리자2018-04-22
610네 입을 넓게 열라관리자2018-04-15
609부흥회 후에 어떤 일이? 관리자2018-04-11
608예수 부활의 메세지관리자2018-04-01
607왜 예수 피인가?관리자2018-03-25
606교회는 예수의 분신이다! 관리자2018-03-18
605다시 부흥을 경험하자!관리자2018-03-11
604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라 관리자2018-03-04
603말세에 지켜야할 믿음관리자2018-02-25
602승리의 경주자관리자2018-02-18
601자화상을 바꾸라!관리자2018-02-11
600다윗의 광야 영성관리자2018-02-04
599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관리자2018-01-28
598동역자의 상급과 영광관리자2018-01-21
597일천 번제의 감동관리자2018-01-14
596디모데의 가정이 받은 복관리자201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