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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라!
  • 설교일2016-11-20
  • 성경본문에베소서 5장 20-21절
  • 설교자신만교 목사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엡 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엡 5: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오늘 추수감사절(thanksgiving Day)을 맞이하여, 올 한 해 동안 우리를 사랑으로 돌봐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가 감사하며 산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입니다. 감사는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감사하면 누구나 행복해집니다. 감사는 자신은 물론 다른 사람도 행복하게 해줍니다. 감사는 믿음의 척도입니다. 믿음만큼 감사하게 됩니다. 감사는 축복의 씨앗입니다. 감사하는 사람은 반드시 복을 받습니다.

반면에 감사를 잃어버린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탈무드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감사치 않는 사람에게 내릴 벌을, 따로 만드시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러한 사람은 벌써 불행이라는 벌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사하는 사람, 행복한 사람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먼저 우리는 무엇을 감사할까?

1.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 중에 구원의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가? 여러분, 다 구원의 선물 받으셨지요? 구원 받으신 분 아멘하십시오.

 

제가 성시화전도 현장에서 선포하는 복음 메시지입니다.

사람은 구원받아야 됩니다. 죄에서 구원받고 사망에서 구원받고 하나님의 심판과 멸망에서 구원받아야합니다. 누가 우리를 구원할 수 있겠습니까?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안에 있는 영생입니다.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전해진 것이요, 죽음 후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습니다.

참으로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죽어도 다시 사는 길이 있습니다.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길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여러분은 예수를 믿고 구원 받으신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얼마나 감사한가?

인간의 운명은 마치 사형선고를 받고 집행 날을 기다리는 사형수의 운명과 같습니다. 실제 사형집행은 항시 오전에 한답니다. 그래서 사형수가 있는 방은 낮12시까지는 정막이 흐른답니다.

우리의 운명도 이와 같습니다. 이미 사형 선고는 내려졌고 지금, 사형집행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이렇게 죽음을 기다리는 사람에게 기쁜 소식이란 무엇인가? 돈인가, 권력인가? 아닙니다. 오직 사면과 석방소식입니다. 바로 구원입니다. 부터의 구원이요, 사망으로부터의 구원이요, 하나님의 심판멸망으로부터의 구원입니다.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가? 인간의 선행과 공로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한 사람도 여전히 죄인입니다. 죄인이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은 누군가가 그의 죄 값을 대신 갚아주는 것입니다. 이것 바로 속죄(贖罪), 대속(代贖)입니다. 그러나 아무나 대속의 피를 흘릴 수 없습니다. 오직 죄 없는 사람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희생 제물로 내놓으셨습니다.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께서 내 대신 십자가에 달려, 피 흘리심으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내가 받아야할 형벌을 대신 받으셨습니다. 이제 예수 믿는 자는 정죄와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일사부재리(一事不再理)의 원칙에 따라 한 범죄에 대하여 두 번 심판할 수 없습니다.

예수를 믿는 여러분은 구원과 영생을 얻었습니다. 주님의 약속입니다.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5:24)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우리는 다 잊어도 구원 받은 은혜는 잊지 말고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런데 살면서 힘든 일이 생기면 구원의 은혜를 잊고 불평할 때가 많습니다.

 

옛날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랬습니다. 애굽의 노예로 살았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해방되었습니다.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출애굽의 은혜요, 구원의 은혜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 은혜를 너무 쉽게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15:15) 너는 애굽 땅에서 종 되었던 것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속량하셨음을 기억하라

실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쓴 물 때문에 원망하고 불평했습니다.

(15:23)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15:24)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이때가 홍해를 건넌지 사흘밖에 안 되는 날이었습니다. 홍해 바다가 갈라져서 안전하게 구출하는 그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고도 어찌 물이 쓰다고 불평할 수 있는가?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광야와 같은 인생길에서 더울 때도 있고 추울 때도 있고 목마를 때도 있을진대 어찌 구원의 은혜를 망각하고 불평할 수 있는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받은 구원의 은혜는 만개의 입을 가지고도 다 감사를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것입니다.

찬송가 23장입니다.

󰁖만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 다 가지고

내 구주 주신 은총을 늘 찬송 하겠네

내 죄의 권세 깨뜨려 그 결박 푸시고

이 추한 맘을 피로써 곧 정케 하셨네

여러분은 하나님의 구원하심에 대한 감사와 감격이 있는가?

한 음악 전도사가 지방에 있는 어떤 청년연합집회에 초청을 받아 찬양집회를 인도하고 있었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손뼉을 치면서 뜨겁게 찬양을 하고 있는데, 전도사가 보니까 앞에 한 청년이 입으로는 열심히 찬양을 하는데, 손뼉은 치지 않고 한손으로 자기의 뺨을 때리는 것입니다. 조용한 찬송을 부를 때는 눈을 지그시 감고 눈물을 흘리다가도, 빠른 찬송을 부를 때에는 어김없이 자신의 뺨을 한쪽 손으로 때리는 것입니다.

전도사는 그 청년이 계속 마음에 걸렸습니다. “정신병자인가? 혹시 저러다가 갑자기 발작이라도 해서 찬양집회를 방해하지는 않을까?” 걱정을 하면서 무사히 찬양집회를 마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회가 끝난 후에 그 청년을 가까이에서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찬양 시간에 계속해서 자신의 뺨을 때리던 그 청년은 한쪽 손을 못 쓰는 청년이었습니다. 그는 보통 사람들처럼 두 손으로 손뼉을 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성한 한쪽 손으로 자신의 뺨을 치면서 주님을 찬양하였던 것입니다.

만입이 있어도 다 표현할 수 없는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를 그렇게라도 찬양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구원해주신 은혜를 잊지 말고 감사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우리가 무엇을 감사할까?

2. 범사에, 항상 감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입니다.

(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또한 우리가 잘 아는 말씀입니다.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되, 범사에’, 그리고 항상감사하는 것입니다. 범사에’, 항상감사하는 것은 어떤 형편에 있든지, 무슨 일을 당하든지 감사하는 것입니다. 어떤 환경이나,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항상, 변함없이, 범사에 감사하라는 뜻입니다. 이게 전천후 감사입니다.

자기 입맛에 맞는 음식만 골라 먹듯이, 좋은 일이 있을 때만 감사하고 안 좋은 일이 있을 때는 불평하는 것은 편식감사입니다. 우리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편식감사를 하면 안 되고 범사,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성경을 보면 믿음의 사람들은 모두 범사에, 항상 감사했습니다.

능력의 사역자 사도바울에게도 찌르는 가시, 곧 병이 있었습니다. 사도바울은 이것을 고쳐달라고 3번씩이나 집중기도를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의 거절의 응답이 왔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이 거절을 당하고 바울은 오히려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

(고후 12:10)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또 믿음의 사람, 욥 역시 범사에 감사했습니다. 하루아침에 10자녀를 잃고 그 많던 재산을 다 약탈당했습니다. 그때 욥은 뭐라고 감사 찬양을 하였는가?

(1:21)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다니엘도 위기 가운데 있을 때 감사했습니다. 어느 신에게든 기도하면 사자굴 속에 던지겠다는 왕의 조서가 공포 됐을 때 다니엘은 감사했습니다.

(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지금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사업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요? 그래도 감사의 조건을 찾아보세요. 분명 고난과 고통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하여 우리를 연단하십니다. 진주조개처럼 고난과 고통은 천 원짜리 인생을 수백 억 짜리 인생으로 만들기 위한 연단입니다.

장애 아이를 둔 어느 엄마의 고백입니다. 목사님, 우리 애 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많은 복을 받고 있는지 아십니까?” 우리는 복은 무슨 복?” 당장 그렇게 느낄 것입니다. 그런데 들어보십시오.

우리 애 때문에 우리 아빠가 예수 믿고 돌아왔습니다. 아마 애가 저러지 않았으면 아빠는 예수 안 믿었을 것입니다. 우리 애 때문에 우리가 교만하지 않을 수 있게 됐습니다. 우리 애 때문에 세상에서 천대받고 인정받지 못하는 가난한 사람, 고통당하는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이 애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주신 복이 보통 많은 게 아닙니다.”

모든 것을 합력해서 선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을 믿고 범사에, 항상 감사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구체적으로 어떻게 감사하는가?

3. 매일 감사의 제목을 찾아 적고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세브란스 병원에서 한 목사님의 사모님이 위암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배를 개복한 의사가 손도 못 대고 다시 닫을 정도로 위중한 상태였습니다. 이때 사모님이 선생님, 이제 제가 살 방법이란 없겠습니까?” 의사에게 물었습니다.

마침 교회 집사였던 의사가 마지막으로 인생을 정리하라는 의미에서 사모님, 그동안 살면서 하나님께 감사할만한 조건들을 찾아 적고 되새김질하며 감사 찬송하십시오. 그것만이 사모님으로서 최선의 길입니다.”라고 말해주었습니다.

이 사모님이 그날 밤부터 감사의 제목을 적기 시작했습니다. 첫째, 예수 믿어 구원받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둘째, 못된 성격의 죄인을 목사의 아내로 불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셋째, 아이들이 믿음 안에서 자라며 공부하게 하신 것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적기 시작한 것이 그날 밤에만 137가지나 되었습니다.

사모님은 병원에서 곧 퇴원하게 되었고 퇴원한 후에도 계속해서 감사를 찾아 적었습니다. 너무나 은혜가 됐습니다. 어느 정도 몸이 안정되자 심방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모님의 얼굴에서 기쁨의 광채가 났습니다. 식사도 잘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 후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하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암세포가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여러분, 감사보다 더 좋은 묘약은 없습니다. 감사가 하나님의 기적을 가져옵니다. 감사로 기적을 창조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오프라 윈프리 아시지요? 그녀는 가난한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외할머니 손에 자랐습니다. 그는 10살을 갓 넘은 나이에 삼촌에게 성폭행을 당했으며, 14살에 임신을 해서 아이를 낳았는데, 아이가 2주 만에 죽었습니다. 이때 너무너무 충격을 받아 마약을 복용했고 마약 없이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중독자가 됐습니다. 얼마나 살이 찌기 시작하는지 107Kg이 되어 모든 것을 포기한 폐인이 되었습니다.

이런 그녀에게 삶에 놀라운 전환점은 신앙생활을 제대로 시작하고 부터입니다. 그녀는 매일 성경을 읽고 암송하며 영혼의 양식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매일 감사 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범사에 감사하기로 작정하고 매일 5가지 감사 제목을 찾아 적었습니다.

어느 날 적은 그의 감사 일기입니다.

첫 번째, 오늘도 잠자리에서 거뜬히 일어나게 하신 것 하나님 감사합니다.

두 번째, 유난이 눈부시고 파란하늘을 보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세 번째, 오늘 점심에 맛있는 스파게티를 먹게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네 번째, 얄미운 직장 동료에게 화내지 않았던 저의 참을성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다섯 번째, 좋은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을 써준 작가에게 감사합니다.

아주 평범한 일, 작은 일에 그는 감사합니다. 그 작은 감사가 쌓이고 쌓일 때 그의 인생이 성공을 향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그녀의 토크쇼의 인기가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상을 휩쓸었습니다. 세계적인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세상에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감사를 적기 시작한 것이 폐인이었던 윈프리를 세계를 움직이는 100인 중의 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여러분도 감사하며 살기를 결심하기를 바랍니다. 작은 것에서 감사의 제목을 찾아 적고 감사기도를 드리십시오. 여러분의 생애에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끝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감사하는가?

4. 감사는 직접 표현할 때 놀라운 힘을 발휘합니다.

늘 화를 내는 남편이 있었습니다. 특히 아내가 예배를 드리고 오면 괜히 화를 냈답니다. 어느 날도 아무 것도 아닌 일로 또 화를 내더랍니다. 이때 아내가 말하기를 당신이 화를 안내면 감사하겠지만 화를 내도 나는 당신의 존재에 대하여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성령이 주신 말씀이지요. 남편이 이 말을 듣고 금방 바뀌더랍니다. 우선 화를 안 내더랍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엔 일찍 들어오더니 설거지를 해주더랍니다.

감사는 직접 표현할 때 놀라운 힘을 발휘합니다. 감사가 전해질 때 기쁨을 낳고 기쁨은 행복을 낳는 선순환이 일어납니다. 직접 감사를 전해 보십시오.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10명의 나병환자가 다 고침을 받았을 때 한 사람 사마리아 사람만이 달려와 직접 주님께 감사를 드림으로 놀라운 구원의 은혜를 받은 것입니다.

(17:15) 그 중의 한 사람이 자기가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돌아와

(17:16) 예수의 발아래에 엎드리어 감사하니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라

감사는 직접 표현할 때 놀라운 힘을 발휘합니다.

어떤 부부가 결혼을 해서 20년째가 되었는데도, 남편은 여전히 술주정꾼이고 교회도 안 나오고 하나도 재미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하루는 남편이 또 술을 먹고 들어와서 코를 골면서 자는데, 저절로 탄식이 나오더랍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지난주일 목사님의 설교가 생각났습니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감사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그러고 생각해보니 감사할 것이 있더랍니다. 술을 매일 먹어도 병 안 걸리고 건강한것이 감사하고 술 먹고 와도 직장 안 빠지는 것이 감사하고 술 먹고 제 집을 찾아오는 것이 감사하고 술은 좋아해도 여자는 좋아하지 않는 같아서 감사하고이렇게 생각하니 빙그레 웃음이 나왔습니다.

때마침 남편이 목이 말라, 잠에서 깨고는 아내에게 왜 웃느냐?”고 물었습니다. 부인이 내가 당신하고 결혼해서 20년이 지났는데, 너무 속상한 일이 많아서 이런 남편이랑 왜 사나 생각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감사할 조건이 있어서 이제는 불평하지 않고 감사하려고 한다.”고 말하면서 여보, 감사해요.”라고 말했답니다.

그랬더니 남편이 마음이 감동이 돼서 여보, 고맙소. 당신이 그렇게 생각해주다니, 이제 나도 당신과 함께 교회를 나가겠소.” 그 다음주일부터 교회에 나와서 신앙생활을 잘 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감사를 직접 표현할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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