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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동역자들
  • 설교일2017-01-22
  • 성경본문고린도전서 3장 1-9절
  • 설교자신만교 목사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고전 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고전 3: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고전 3: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고전 3: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고전 3: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고전 3: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고전 3:7)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고전 3:8) 심는 이와 물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고전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오랜만에 조크, 아이스 브레이킹 한마디 할까요.

한 남자가 자신의 아내 사진을 스마트폰 배경사진으로 해서 다녔답니다. 친구들이 보고 아내를 참 많이 사랑하는 모양이라고 칭찬하자, 남자가 하는 말. “나는 힘들 때마다 이 사진을 보고, ‘내가 이런 역경도 이겨냈는데, 그 어떤 어려움을 못 이기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힘을 얻네!”

그런데, 그 남자의 아내도 남편 사진을 스마트폰 배경사진으로 하고 다녔답니다. 그 이유를 묻는 지인들에게 그 아내가 대답하기를 어려운 일을 만날 때마다 나는 이 사진을 보고 내가 이것도 사람 만들었는데, 더 뭘 못하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용기를 얻어요!”

이 어려운 시대에 서로 용기를 북돋는 부부가 되고 또 그런 동역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옆에 분에게) 좋은 동역자가 되겠습니다.”

 

동역의 해에 지난 2주 동안 바울의 동역자들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도바울은 그의 곁에 수많은 동역자들이 있었기에 크고 위대한 세계 선교사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는 하나님의 동역자란 말이 9절에 나옵니다. ‘하나님의 동역자가 따로 있는 게 아니고 바울의 동역자가 곧 하나님의 동역자지요. 제가 여러분을 나의 동역자로 초청을 했는데, 그게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자는 말이나 같습니다.

이 시간은 하나님의 동역자란 관점에서 우리 동역자들은 어떤 태도와 자세를 가져야 하는 지를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로서의 첫 번째 자세는?

1. 하나님의 동역자는 사람을 보스(boss)로 추종하지 않습니다.

초대교회 당시, 교회 내 분쟁과 분파로 몸살을 앓고 있었던 대표적 교회가 고린도교회입니다. 고린도교회 내에 일종의 헤게모니 싸움이 있었습니다. 교인들이 자기들의 성향에 맞는 지도자를 중심으로 편을 갈랐던 것입니다.

(고전 1:12)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는 것이니

(고전 3: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교회 안에 바울파, 아볼로, 게바파, 그리스도파 등 4개의 파벌이 형성 되어 다투고 있었습니다. ‘바울을 사랑하는 모임'바사모가 생기고 아볼로를 사랑하는 모임'아사모가 생겼습니다. 교회에 이런 것 있으면 돼요? 안 돼요? 우리교회 이런 것 있어요? 없어요? 없지요.

바울은 이것을 호되게 책망했습니다.

(고전 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고전 3: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 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고전 3: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바로 이런 책망입니다. 너희는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대할 수 없다. 너희는 육신에 속한 자요, 영적인 어린 아이들과 같다. 너희는 젖이나 먹지, 밥도 소화 못시킨다. 몸은 어른인데 아직도 우유병을 빨고 있다. 그러면서 시기와 분쟁이 있고 오로지 사람의 생각대로 행할 뿐이다.”

바울은 이런 짓을 어린아이들의 짓이라고 책망했습니다. 영적으로 미숙하고 육에 속한 자들이 이런 짓을 한다고 했습니다. 교인들이 하는 짓이 세상 사람들이 하는 짓과 똑같은 것에 분노하였던 것입니다.

왜 이런 일이 교회 안에서 일어났을까요?

고린도교회의 이 같은 분열은 교회 일꾼들에 대한 잘못된 인식 때문에 생긴 것입니다. 왜 바울파가 있고 아볼로파가 있는가? 바울은 고린도교회를 개척하였고 아볼로는 바울 다음에 와서 말씀을 가르친 사역자였습니다. 베드로는 초대교회의 지도자였습니다. 결국 사람을 추종해서 그들을 무슨 보스로, 두목으로, 우두머리로 추켜세웠던 것입니다. 참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왜 교회 안에는 이런 파벌이 있어서는 안 되는가?

사람은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일하는 종이나 머슴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고전 3: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이 말은 바울 자신과 아볼로를 깎아 내리는 표현입니다. 다시 말해서, 자신과 아볼로는 파를 갈라놓고 그 계파에 수장이나 보스가 될 만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만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 즉 일꾼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여기 사역자(使役者)’라는 말은 헬라어의 디아코노스’, ‘일꾼', ‘섬기는 자’, ‘봉사자란 뜻입니다. 영어로 사역은 ministry’입니다. ‘mini’는 작은 것을 뜻합니다. 그러니까 사역자작은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다른 성경에는 이 사역자‘servants’, ‘하인’, ‘’, ‘머슴이라고 번역했습니다.

그런데도 이 사역자를 무슨 계파의 보스처럼 생각하고 바울 머슴파’, ‘아볼로 하인파이게 말이 되는가, 있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교회에서 어느 누구를 특별한 사람으로, 무슨 보스(boss)로 추종하면 된다? 안 된다? 안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보스는 오직 한분, 예수님뿐입니다.

그런데, 이단 사이비 집단은 어떤가? 이런 것이 심합니다. 자신들의 교주를 재림주의 자리에 앉혀 놓고 추종합니다. 교주를 신비주의의 커튼에 숨겨놓고 맹종을 합니다.

일부 대형교회들이 이 점에 있어서 조심해야 합니다. 그 목사님이 없으면 교회가 일순간에 무너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느 교회는 원로목사가 되고도 여전히 목회를 계속합니다. 이미 그 교회는 사람이 주인인 교회가 된 것입니다.

우리교회는 사람이 주인이 되지 아니하고 하나님이 주인이 되시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일부 대형교회 목사들 중에는 교회가 크니까 목사도 큰 줄로 착각하고 추종을 받고자 합니다.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사도바울은 교회 안에 이런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서, 사역의 주체가 하나님이심을 강조합니다

(고전 3: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고전 3:7)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고린도교회를 개척한 바울은 복음의 씨앗을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나, 싹을 틔우고 자라나게 하시는 분은 누구? 하나님이십니다사역의 주체가 하나님이십니다.

씨앗을 심고 물을 주는 일은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싹을 틔우고 자라나게 하는 일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역자는 하나님이 사용하신 도구일 뿐입니다오직 사역의 주체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의미에서 여러분이 사역할 때,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위해서 더욱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풍성한 열매를 맺게 해주실 것입니다.

그럼에도 사람을 사역의 주체로 생각하고 분열과 파벌을 일삼고 시기와 다툼을 벌이고 있는 고린도교회의 모습은 너무 부끄러운 모습입니다. 철없는 어린아이의 모습니다.

그런데요.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 고린도교회의 모습을 우리 한국교회가 많이 닮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교회 분열은 고린도교회를 빼닮은 것입니다. 교인들 간에 시기와 다툼은 고린도교회를 빼닮은 것입니다.

우리교회가 고린도교회처럼 되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시기와 다툼이 없고 분열과 파벌이 없는 교회인 것을 감사합니다. 우리교회에 무슨 계파의 보스가 있는가? 시기와 다툼이 있는가? 용납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로 부름 받은 사람은 결코 사람을 보스로 추종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로서의 두 번째 자세는?

2. 하나님의 동역자는 맡겨주신 대로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바울은 복음사역을 씨를 심는 것과 물주는 것에 비유했습니다. 고린도라는 밭에 바울은 복음의 씨앗을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단지 그리스도의 종으로서 마땅히 할 일을 한 것일 뿐입니다.

그러니 그 이상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가 없습니다. 교회를 개척했거나, 교회를 부흥시켰다면 그것 역시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역사지, 인간적인 자랑거리가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다같이) 일꾼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복음이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아멘?

(고전 3:7)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사람은 하나님의 일꾼이요, 도구일 뿐, 하나님이 역사하시지 않으면 아무 열매도 맺힐 수 없습니다. 한 생명도 구원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어찌 그런 인간이 계파의 보스가 되고 영광을 차지하겠는가. 그래서 하는, 바울의 말입니다.

(고전 3: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이 말씀을 쉬운 성경으로 읽습니다.

(고전 3:5) 그렇다면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입니까? 우리는 주님이 시키신 대로 여러분을 믿게 한 종들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다만 주님이 시키신 대로 했을 뿐입니다. 씨를 뿌리라고 해서 뿌렸고 물을 주라고 해서 주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믿음의 싹을 틔우셨고 또 믿음이 자라게 하셨습니다. 그저 우리는 맡겨주신 일에 최선을 다했을 뿐입니다. 그랬더니 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다같이) 다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주님이 시키신 대로 순종만 하면 됩니다. 나머지는 주님께서 다 하십니다.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는 비결이 무엇인가? ‘말씀암송수요예배의 요절입니다.

(2:5) 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2: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그러면 우리 하나님의 동역자들이 일하는 곳은 어디인가?

(고전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우리는 하나님의 밭에서 일합니다. 여기 하나님의 밭교회를 가리킵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우리의 일터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린도교회라는 밭에 복음의 씨앗을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싹이 나게 하시고 자라게 하심으로써 아름다운 동역이 이루어졌습니다.

(고전 3: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지정하신 일터, 여러분의 밭은 어디인가? 우리 화평교회입니다. 이곳에서 복음의 씨를 뿌리고 사랑의 물을 주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이 소속한 기관에서, 부서에서 최선을 다하기를 원하십니다. 그곳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대로 봉사하기를 기대하십니다.

(12: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12: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2017 부서 조직표

 

새해에 여러분에게 맡겨주신 은사나 직분이나 사역이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고전 12: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고전 12:5) 직분은 여러 가지나 는 같으며

(고전 12:6) 사역은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여러분의 사역 가운데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이 역사하셔서 열매 맺기를 기대하십니다. 새해에 교회에서 맡겨주신 직분과 사역에 최선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우리 동역자들의 사역을 집 짓는 건축에 비유했습니다.

(고전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건물)이니라

너희는 하나님의 집이라고 했습니다. 여러분, 집 짓는 것을 보셨지요? 어떻게 집이 지어져 가지요? 이 건물 짓는 것 보니까, 땅 파는 사람은 땅만 파고 갑니다. 기초공사하는 사람은 기초공사만 하고 갑니다. 골조를 세우는 사람은 그 일만 하고 갑니다. 조족 하는 사람은 그 일만 하고 갑니다. 그 다음 인테리어 전문가가 또 와서 내장을 꾸밉니다. 수많은 일꾼들이 협력해서 아름다운 집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이게 동역의 원리입니다.

교회도 똑같다는 것입니다. 여기 하나님의 집교회를 가리킵니다.

(딤전 3:15) 만일 내가 지체하면 너로 하여금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함이니 이 집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의 기둥과 터니라

우리는 하나님의 집, 교회를 세우는 일꾼들입니다. 우리 각자가 맡겨주신 일에 최선을 다할 때 건강한 교회가 세워질 줄 믿습니다. 우리는 우리교회를 튼튼하게 세워야 합니다. 행복한 하나님의 집을 만들어야 합니다. 우리가 각각 맡겨주신 대로 최선을 다하면 튼튼한 하나님의 집이 완성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교회가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로서의 세 번째 자세는?

3. 하나님의 동역자는 감사와 순종의 자세를 가집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행하는 종에 불과하다면 우리는 있으나 마나한 존재인가? 그게 아닙니다. 다시 9절을 보겠습니다.

(고전 3:9)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

우리를 하나님의 동역자라고 했습니다. ‘동역자란 같은 일에 협력하는 자를 말합니다. 그런데 그 협력, 동역의 대상이 누구인가?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입니다. 이 말을 실감나게 표현하면 하나님의 동업자라는 뜻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동역자로, 동업자로 불러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사업을 위해서 여러분을 동업자로 불러 주셨는데, 감사하지 않는가? 세계적으로 1, 2위하는 기업 대표가 여러분을 동업자로 불러주었다면 감사해요? 안 해요? 감사하지요.

그런데 창조주 하나님께서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여러분을, 하나님의 동업자로 불러 주셨으니 감사 찬양합니다. 베드로, 사도바울, 아볼로 등을 1세기에 동역자로 불러 주셨던 하나님께서 21세기에는 저와 여러분을 동역자로 불러주셨습니다. 얼마나 크신 은혜인가.

 

󰁖 지극한 그 은혜 내게 넘쳐- 날 불러 주시니 고마워라

다만, 우리가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명심할 것은,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 앞에 순종과 충성의 자세를 가지는 것입니다. 일꾼은 주인의 말에 순종해야 합니다. 농부들은 농사 전문가에게 순종합니다. 업자들은 건축사의 말에 순종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하나님의 동업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될 줄 믿습니다. 그래야 하나님과 동업하는 일이 잘됩니다. 모쪼록 착하고 충성된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25:21)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 지어다

하나님께서 저와 여러분을 동역자로 부르시고 귀중한 달란트를 맡겨주셨습니다. 은사와 직분을 맡겨주셨습니다. 각각 일한 대로 상 주실 줄 믿습니다.

(고전 3:8) 심는 이와 물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그런데 왜 감사하지 않는가? 왜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가? 왜 맡겨주신 일에 충성하지 않는가?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감사와 순종의 자세를 가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사업하는 사람은 동업자를 잘 만나야합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좋은 동업자인가? 주님께 순종하는 동업자인가? 충성스런 동업자인가? 당신은 혹시 주님의 속을 썩이는 동업자는 아닌가요? 당신은 혹시 주님께 손해를 끼치는 동업자는 아닌가요? 그러면 안 됩니다. 주님이 믿을만한 동역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지금 신실한 동업자를 찾고 계십니다. 여러분과 하나님과 아름다운 동역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십니다.

기독병원의 병실에 이런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하나님이 치료자가 되십니다.’ 아멘? 진짜 겸손한 의사들은 자기가 고쳤다고 자랑하지 않습니다. 생명은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믿고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하나님의 동역자로서 순종과 충성의 자세를 가지기를 바랍니다. 주님과 인생을 동업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주님과 사업을 동업하면 반드시 잘됩니다. 주님과 사역을 동업하면 반드시 승리합니다. 우리의 남은 인생길 주와 동행하면서 승리하기를 축복합니다.

찬송가 308장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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