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오늘의 묵상

오늘의 묵상 바로가기

떊룄臾몄쓽

설교테스트이미지

당신은 왕 같은 제사장!
  • 설교일2017-02-05
  • 성경본문베드로전서 2장 9-10절
  • 설교자신만교 목사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벧전 2:10)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나는 누구인가라는 자기 정체성에 대한 질문이 중요한데요, 이 질문에 대해 대답하기 전에,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나를 지으신 하나님께서 나를 어떤 존재로 보시는가가 중요합니다. 이것을 깨달은 사람은 자존감이 높습니다. 이것이 없는 사람은 열등감을 갖게 됩니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존재인가?’ 우리가 예수 믿고 어떤 신분으로 바뀌었는가? 여러분, 아세요? 참으로 놀라운 신분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 본문 9절을 보십시오.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쉬운 성경으로 다시 읽습니다.

(벧전 2:9) 그러나 여러분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며 왕 같은 제사장이요 거룩한 나라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신분이 얼마나 놀랍고 엄청난 특권을 가졌음을 말씀합니다.

먼저 택하신 족속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신 민족이라는 것입니다. 세상 만민 중에서 선택 받은 하나님의 선민이라는 말입니다.

(14:2)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성민이라 여호와께서 지상 만민 중에서 너를 택하여 자기 기업의 백성으로 삼으셨느니라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에 선택되어도 얼마나 좋아하는가. 이처럼 사람들에게 선택받아도 영광인데, 하나님께서 보잘 것 없는 우리를 여호와의 성민으로 선택해주셨으니 얼마나 기쁜가.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이 된 것을 감사 찬양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그 다음에는 거룩한 나라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은 열방나라 중에 거룩한 나라로 구별됐습니다.

(19: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너는 이 말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전할지니라

이 특권이 우리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우리는 거룩한 나라라는 이름과 특권을 받았습니다. 비록 세상 나라에서 세상 사람들과 함께 섞여 살고 있지만 거룩한 나라의 백성답게 구별되고 거룩하게 살아야 될 줄 믿습니다.

그리고 또 어떤 신분인가?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를 그리스도의 피 값으로 사서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으로 삼아주셨습니다.

사람들은 그 물건을 사는데 지불한 액수만큼, 그 물건을 귀하게 여깁니다. 그러면 우리 하나님의 소유가 된 백성들은 얼마나 귀한 존재인가? 우리를 사기 위해 지불한 가격이 예수님의 생명이니, 우리는 얼마짜리인가? 100만 불짜리? 아닙니다. ‘예수님짜리'입니다. ‘예수님짜리'인 그 가치에 걸맞은 인생을 살아야 할 줄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얻게 된 신분과 특권 중에서 아주 놀랍고도 정말 부담스러운 신분이 있습니다. 다름이 아닌,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기억하십시오.

1. 당신의 신분은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벧전 2:9)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왕 같은 제사장이란 어떤 신분인가? 왕 중 왕이시고 제사장 중의 대제사장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위임된 놀라운 특권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왕이십니다. 예수님은 유다 지파 다윗의 혈통이며, 왕통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께로부터 왕권을 받으신 분입니다. 물론 이 세상의 왕이 아니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왕이십니다. 하늘과 땅의 모든 존재가 그리스도의 발아래 무릎 꿇고 다스림을 받습니다.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우리 역시 마지막 날에 예수님과 함께 왕권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그 왕적 권세가 지금부터 우리에게 주어진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합니다.

또한 예수님은 대제사장입니다.

(4: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이 계시니 승천하신 이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를 굳게 잡을 지어다

예수님은 한번 자신의 피로 제사를 지냄으로써 다시 제사를 지낼 필요를 없게 하신 대제사장입니다. 염소나 송아지의 피가 아닌 자기 피를 가지고 단 한번 지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의 영원한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와 같은 당신의 직책인 왕의 직분과 제사장 직분을 우리에게 위임하여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왕 같은 제사장이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왕권으로부터 비롯된 왕적인 기능, 예수님의 제사장직으로부터 비롯된 제사장적 기능을 겸해 갖게 된 것입니다. (옆에 분에게) 당신은 왕 같은 제사장이십니다.”

다윗은 왕이었지만, 제사장은 아니었습니다. 사무엘은 제사장이었지만, 왕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다윗의 왕권과 사무엘의 제사장 직분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왕 같은 제사장입니다. 이 얼마나 존귀하고 영광스러운 신분인가.

본래 제사장은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뽑힘을 받은 레위 지파요, 레위지파 중에 뽑힘을 받은 아론의 집안이요, 아론의 집안 중에서도 특별히 하나님의 눈에 든 고귀한 신분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님을 통하여 그 존귀한 제사장이 되었습니다.

(벧전 2:5) 너희도 산 돌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 거룩한 제사장이 될 지니라

우리를 보고 더 고귀한 거룩한 제사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이미 예언했습니다.

(1: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이제 우리는 우리의 신분에 걸맞게 왕 같은 제사장이라는 긍지를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천민이나 평민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늘나라의 왕족입니다. 우리는 어디에 살든지 왕족답게 살아야 합니다. 왕족다운 말과 행동을 해야 합니다. ‘왕족 같은 제사장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장차 예수님과 함께 그 나라에서 왕권을 누릴 자라는 사실을 알고 왕의 위엄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광림교회 김선도 원로목사님이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과 함께 경기를 관람한 적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여왕(女王)이 처음부터 끝까지 조금도 자세를 흩으러 트리지 않고 시종 관전을 하더랍니다. 그것을 지켜보면서 역시 영국 여왕은 다르다새삼 느꼈다고 합니다.

우리의 이웃들이 왕 같은 제사장인 여러분을 볼 때도 그런 느낌이 들도록 살아야 합니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의 권위와 거룩성을 가지고 살기를 축원합니다.

 

그러면 왕 같은 제사장에게는 어떤 특권이 있는가?

2. 왕 같은 제사장은 하나님 앞에 직접 나갈 수 있습니다.

제사장의 특권은 직접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는 백성들이 제사장을 통해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절대로 직접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갈 수 없습니다. 아무나 나갔다간 죽습니다. 오직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은 제사장뿐입니다.

그러므로 제사장의 임무는 백성들이 제물을 가지고 오면 그 제물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서 제사를 드림으로써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중보자, 중재자 역할을 했습니다. 제사장은 백성들 대신 성소에 가서 죄를 아뢰고 죄를 사하여 주는 등 하나님과의 다리역할을 했습니다. 이와 같이 구약시대는 제사장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대속의 피를 흘리실 때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성소를 접근하지 못하도록 굳게 닫혀 있던 성전의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27:51) 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고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성소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짐으로써, 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었던 지성소에 누구나 들어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구속 사역을 완성하심으로, 직접 하나님께 나아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의 피를 힘입은 사람은 당당하게 하나님 앞에 나오라고 하십니다. 누구나 제사장의 도움 없이 직접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이제 제사장된 우리는 언제나 하나님께 직접 나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예배를 드릴 수 있습니다.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한밤중에도 괜찮습니다. 새벽에도 괜찮습니다. 하나님은 예수의 피를 힘입은 사람은 당당하게 하나님 앞에 나오라고 하십니다.

(4:16)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얼마나 감사한가.

그런데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이것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중세 가톨릭 신자들입니다. 못한 게 아니라 신부들이 못하게 한 것입니다. 어떻게 비천한 신자들이 직접 하나님께 나갈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절대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중재자를 두었습니다. 그게 누구에요? 신부, 사제들입니다.

그래서 가톨릭 교인들은 회개도 직접 못하고 사제에게 가서 고해성사를 합니다. 기도도 직접 못하고 성인에게, 마리아에게 대신 기도를 부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구약 시대에서 하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대속의 피를 흘리셔서 성소의 휘장이 찢어진 의미가 없지 않는가?

그래서 마틴 루터의 종교개혁이 일어난 것입니다. 종교개혁의 캐치프레이즈 중의 하나가 만인제사장입니다. ‘만인제사장이란 사제들, 신부들을 통해서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하나님께 직접 나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만인제사장이란 만인은 누구나 하나님 앞에 제사장이라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목사만 제사장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제사장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 옆에 분에게) 왕 같은 제사장이십니다.”

그러니 이제 사제에게 가서 고해성사를 할 필요가 없이,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 앞에 직접 나아가서 죄를 회개하면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종교개혁 전에는 평신도들이 성경도 못 읽게 했습니다. 완전히 병신도 취급을 했습니다. 설교도 강론이라고 해서 평신도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라틴어로 설교를 했습니다. 성경도 직접 읽을 수도 없고 설교를 들어서도 안 되고 회개도 직접 해서도 안 되고 그렇게 했습니다. 이게 말이 되는가? 만인을 제사장으로 인정하지 않는 것입니다. 잘못 된 것입니다.

2017표어: 동역으로 부흥하는 교회

목양비전 2017】 ▶만인제사장 구현하기

하나님의 동역자되기

목회자의 동역자되기

평신도의 동역자되기

금년 우리교회 표어 중 만인제사장 구현하기가 있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동역의 해에 우리 성도들을 모두 왕 같은 제사장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신자들을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일하는 동역자로, 사역자로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이라면 당연히 일을 해야지요.

우리교회가 셀교회로 전환할 때 강조했던 말이 있습니다. 셀교회는 만인제사장 교리가 실천되는 교회라고 했습니다. 셀교회 운동가들이 주창하였던 것이 있습니다. 첫 번 종교개혁이 사제의 손에만 있던 성경을 평신도의 손에 돌려준 사건이었다면, 2의 종교개혁은 목회자의 손에만 있는 사역을 평신도의 손에 돌려주는 일이다.”

이것이 만인제사장 구현하기와 같은 말입니다. 이제 우리 성도들이 중세 시대처럼 앉아서 받아만 먹으면 안 됩니다. 동역자로 일어서야 합니다. 사역자로 나서야 합니다. 성경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합니다. 말씀묵상도 나누고 설교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게 성경적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의 특권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직접 나가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말씀 듣고. 더 나가 복음사역자로 귀하게 쓰임 받게 되기를 축원합니다.

 

왕 같은 제사장에게는 또 어떤 특권이 있는가?

3. 왕 같은 제사장은 왕의 책임을 가지고 중보기도를 합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하늘 보좌에서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고 계십니다. 또한 예수님은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시고 모든 사람을 위해 중보기도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백성들을 위해서 왕 같은 제사장을 세우신 것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은 백성들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가는 사람입니다. 왕 같은 제사장은 왕의 책임을 가지고 중보기도를 합니다.

(딤전 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딤전 2: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남을 위한 중보기도는 참으로 아름다운 기도입니다. 중보기도는 자신을 넘어서서, 남을 위한 관심과 배려의 기도입니다. 중보기도는 정욕으로 쓰려고 잘못 구하는 기도가 아니기 때문에 응답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왕 같은 제사장인 우리는 될 수 있는 대로 많이 기도해야 합니다. ‘왕 같은 제사장들은 기도중보사역을 계속해야합니다. 기도 안 하는 신자는 왕 같은 제사장이 아닙니다. 그리고 왕 같은 제사장들기도의 폭을 넓혀야 합니다.

저 멀리 떨어진 선교사들을 위해 중보 해야 합니다. 옆에 있는 형제를 위해 하나님 앞에 나가는 중보기도자가 되고 옆에 형제는 또한 나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가는 중보기도자가 돼야 합니다. 그래서 서로 서로 기도의 짊을 나누어 저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위한 기도 보다, 이웃과 형제를 위해 기도하는 것을 더 좋아하십니다.

또한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지역사회를 통치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우리의 삶의 현장에 임하기를 기도해야합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와 같습니다.

(6: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또한 왕 같은 제사장은 이 땅에서 왕권을 가지고 마귀를 다스릴 수 있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세상 임금은 사탄 마귀입니다. 이 세상은 마귀가 왕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마귀가 이 땅에서 왕 노릇하지 못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12:31) 이제 이 세상에 대한 심판이 이르렀으니 이 세상의 임금이 쫓겨나리라

교회가 매고 푸는 기도, 강력한 중보기도로 마귀를 묶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교회가 영적 전쟁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가 왕권을 가지고 이 땅을 통치해야합니다. 오늘의 교회가 왕권으로 세상을 다스리지 못하기 때문에, 심지어 마귀가 교회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마귀의 지배를 받게 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은 교회가 왕권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왕권을 상실 당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맡겨주신 왕권을 회복합시다. 교회가 이 땅에서 왕 노릇해야 합니다.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책임을 가지고 중보기도를 할 때 하나님의 나라가 회복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영광이 회복 될 것입니다.

(1: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우리가 왕 같은 제사장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과 능력이 길이길이 함께 하기를 축원합니다.

 

끝으로

4. 왕 같은 제사장에겐 복음을 전하는 특권이 주어졌습니다.

왕 같은 제사장은 복음을 전하는 특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복음의 제사장이 되어야 합니다. 제사장은 세상과 하나님을 화목 시켜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복음전도입니다. 전도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먼저 우리를 부르시고 귀한 직분을 주시고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아주신 것입니다.

(벧전 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사도바울은 자신을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이라고 했습니다.

(15: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무를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그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심 직하게 하려 하심이라

사도바울은 이 소명을 깨닫고 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하나님과 원수 된 사람들이 하나님과 손을 잡게 했습니다.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으로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한 것입니다.

우리도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해야 될 줄 믿습니다. 제사장으로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예수님과 관계를 맺도록 다리를 놓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다리가 되어 줌으로써 우리가 예수를 믿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되었으니, 이제 우리가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해야 하겠습니다.

(고후 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아직까지 예수를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내 가슴에 품고 중보 해야 합니다. 그 영혼을 주님께 부탁하고 구주 예수님을 소개하는 다리 역할을 해야 합니다. 올 한 해 동안 여러분을 통해서 천하보다 더 귀한 영혼이 하나님과 화해하고 돌아오는 놀라운 일이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삼으신 주님의 뜻인 줄 믿습니다. 왕 같은 제사장으로서의 영광스런 사명을 잘 감당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facebook tweeter line band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556불타는 열정의 사람, 시몬관리자2017-03-26
555세리에서 예수 제자가 된 마태관리자2017-03-19
554순전한 사람, 나다나엘관리자2017-03-12
553영적으로 우둔했던 빌립관리자2017-03-05
552개인전도의 챔피언, 안드레관리자2017-02-26
551당신 안에 그리스도가 계신가?관리자2017-02-19
550칭찬 받는 동역자들 관리자2017-02-12
>> 당신은 왕 같은 제사장! 관리자2017-02-05
548신앙명문가를 만들어가는 꿈관리자2017-01-29
547하나님의 동역자들관리자2017-01-22
546바울의 동역자들(2)관리자2017-01-15
545바울의 동역자들(1)관리자2017-01-08
544새해엔 하나님께 영광을!관리자2017-01-01
543하늘엔 영광, 땅엔 평화! 관리자2016-12-25
542임마누엘 하나님, 예수! 관리자2016-12-18
541어머니인 교회 사랑관리자2016-12-11
54012월의 묵상관리자2016-12-04
539대속물이 되려고 오신 하나님관리자2016-11-27
538범사에,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라!관리자2016-11-20
537그 아홉은 어디 있느냐?관리자2016-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