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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우리 가정
  • 설교일2017-05-14
  • 성경본문신명기 5장 16절
  • 설교자신만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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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내용
본문내용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가정의 달, 5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어버이 주일입니다.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를 가슴에 되새기며, 감사예배를 드립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여러분의 가정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가정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옆에 분에게) 행복한 가정 되세요.”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가운데 하나님께서 손수 직접 세우신 기관이 2개가 있는데, 바로 가정 교회입니다. 가정은 아담과 하와의 가정이 첫 가정이고 교회는 하나님의 성령이 강림하심으로 세워졌습니다. 이 가정과 교회는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그래서 교회는 가정 같고 가정은 교회 같아야 된다.’라고 말합니다. 교회는 가정과 같이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야 하고 가정은 교회와 같이 거룩한 성소가 되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흔들리는 교회도 많고 흔들리는 가정도 많습니다. 사탄이 교회를 흔들고 또 가정을 흔들고 있습니다. 사탄은 아담과 하와의 첫 가정을 깨뜨렸습니다. 가정이 흔들리면 모든 것이 흔들립니다. 그럼에도 갈등을 겪는 가정이 많습니다.

그 이유 중에 하나가 소중한 가정의 가치를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가정에 얼마나 소중한지를 아는 것이 가정을 지키는 것입니다. 가정의 가치를 발견하여,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성도여러분, 모두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원하시지요? 어떻게 행복한 가정을 만들 수 있을까요? 행복한 가정은 어떤 가정일까요?

 

행복한 가정은?

1. 온 가족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입니다.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111:10)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 되리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모든 지식과 지혜의 근본이라는 것입니다. 피조물인 인간으로서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할 줄 모른다면 그것은 근본을 모르는 것입니다. 근본을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가령, 아무리 일류대학을 나오고 대기업에 취직하고 출세를 하고 성공했다고 해도, 저를 낳아주고 길러준 제 부모를 모른 체 하고 부모 공경할 줄을 모르다면 근본도 모르는, ‘후레자식이 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천지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할 줄 모르고 사람의 생명을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도 모르고 여호와 하나님을 예배할 줄 모른다면, 이 또한 근본을 모르는 것입니다. 생명의 뿌리요, 근원이신 하나님이 없는 것으로 아는 것입니다. 참으로 어리석은 자입니다.

(14:1)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 도다 그들은 부패하고 그 행실이 가증하니 선을 행하는 자가 없도다

우리 부모들이 먼저 여호와를 경외해야 합니다. 그리고 자녀들을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 키워야 합니다.

(6:2)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그래야 장구하게 복 받은 가정,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자자손손 대대로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행복한 가정은?

2. 부모님을 공경하는 가정입니다.

(5:16)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한 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마틴 루터부모는 하나님의 대리자다라고 말했습니. 하나님께서는 부모를 통해서 우리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몸과 생명은 하나님과 우리 부모님과의 합작품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부모의 수고로 우리가 자랐습니다. 그래서 부모를 하나님처럼 섬기라는 것입니다. 부모를 정성을 다해 공경해야 합니다.

부모님을 어떻게 공경할까요? 부모 공경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효심에서 나옵니다. 효심이 있어야 부모공경이 됩니다. 효심이 있으면 부모공경은 어렵지 않습니다. 여러분, 효도하기를 원하는가?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보십시오. 부모님의 은혜를 헤아려 보십시오. 그러면 자동적으로 효도가 될 것입니다. 효도는 효심에서 나옵니다.

 

저의 어머니는 제가 6살 때, 우리 어머니 29살 때 혼자 되셨습니다. 그리고 올해 89가 되셨는데. 60년을 홀로 사셨습니다. 그것도 힘든 농사를 지으면서요.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가난한 세대, 일제시대, 공산당 시대를 사시면서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하고 사셨습니다. 여자의 몸으로 거친 농사일을 하시느라고 황소처럼 일을 하셨습니다. 치마 두른 남자시지요.

얼마나 무시를 많이 당하셨을까? 과부의 설음이 얼마나 크셨을까?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평생을 홀로 주무시고 홀로 잡수시셨습니다. 그렇게 사시는 동안 몸이 다 쇠하셨습니다. 다 닳으셨습니다. 다 굽으셨습니다.

그럼에도 그 고생을 버텨 오신 동력은 무엇일까요? 자식에 대한 사랑이 아니겠는가. 내 자식만은 굶기지 않으리라. 헐벗게 하지 않으리라. 무시당하지 않게 가르치리라. 그래서 저는 굶은 적이 없습니다. 헐벗은 적도 없습니다. 수업료를 밀려 본적도 없습니다. 이런 은혜가 또 어디 있겠는가.

그래서 고향에 어머님을 위해 집을 지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몸이 다 망가지셨습니다. 무릎 연골이 다 닳아서 화장실 출입이 안 되는 정도입니다. 영국의 신학자이며 설교자인 George Whitfield녹슬어 없어지지 보다 닳아 없어지기를 원한다.” 말대로 자식을 위해 온 몸이 닳아 쓰러지기 직전이십니다. 그러니 이 은혜를 어찌 갚을 수 있겠는가.

어찌 저의 어머님뿐이겠는가? 우리 부모님들이 다 그런 분이 아닌가요? 이런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마음이 효심입니다. 이것이 효도의 근원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부모님의 은혜가 헤아려지는가? 그런데 솔직히 자식을 생각하는 마음과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이 다른 것 같아요.

그래서 약국에는 자식 위해 약 찾는 부모는 많은데, 늙은 부모 위해 약국을 찾는 자식은 드물대요. 배부른 자식보고는 더 먹으라고 야단치면서도 부모에게는 진지 드셨느냐고 묻지도 않는대요. 그러면 되겠는가? 그러면 안 돼지요.

우리 어머니의 마음을 노래합시다.

1. 낳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 달도록 고생 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요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없어라

2.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 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에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님의 정성은 그지없어라

3. 사람의 마음속엔 온 가지 소원 어머님의 마음속엔 오직 한 가지

아낌없이 일생을 자녀 위하여 살과 뼈를 깎아서 바치는 마음

인간의 그 무엇이 거룩하리오 어머님의 사랑은 지극하여라

부모님의 은혜를 헤아려서, 부모를 정성껏 공경하며, 효도하는 자녀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 다음에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가정에서 부부가 중요합니다. 부부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합니다. 그래서 행복한 가정은?

3. 부부가 대화를 많이 하는 가정입니다.

부부는 가정의 튼튼한 두 기둥과 같습니다. 하나님 경외하는 것과 부모님을 공경하는 것은 가정의 기초입니다. 기초를 견고히 하고 그 다음에는 기둥을 튼튼히 세워야 합니다. 이 두 기둥이 바로 부부입니다. 가정은 뭐니 뭐니 해도 부부가 중심이 돼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세우실 때, 먼저 아담과 하와, 부부를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가정은 부부관계가 튼튼해야합니다. 부부가 흔들리면 다 흔들립니다. 위로 부모와의 관계, 더 위로 하나님과의 관계, 그 아래로 자녀관계, 옆으로 형제관계가 다 흔들입니다.

때로 자식이 중심인 가정이 있습니다. 자식교육을 위해서 부부가 떨어져 삽니다. 기러기 아빠가 많습니다. 바람직한 가정이 아닙니다. 마치 두 기둥이 기우뚱한 집과 같습니다. 여러분의 가정은 부부가 중심이 되고 부부가 두 기둥과 같이 튼튼한 가정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행복한 부부가 되려면 실천해야할 일들이 많지만, 무엇보다도 대화를 많이 하는 부부가 되라고 말씀드립니다. 부부간의 대화는 마치 집에 창문과 같습니다. 창문이 없는 집에서 산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답답하고 숨이 막히겠는가? 여러분 부부 간에 있어서 대화의 창문이 활짝 열려 있는가?

부부간의 친밀한 대화의 창을 여십시오. 부부 갈등의 원인이 대화 부재에 있습니다. 대화를 많이 하는 부부에게는 심각한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대화를 많이 하는 부부는 절대로 이혼하지 않는 답니다.

 

어느 일흔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 차이를 이유로 황혼 이혼을 했습니다. 노부부는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노부부의 마지막 저녁 식탁의 메뉴는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들어오자 남편 할아버지는 자기가 좋아하는 날개 부위를 찢어서 마지막으로 할머니에게 권했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 보기가 좋아서 동석한 변호사가 어쩌면 이 노부부가 다시 화해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할머니가 기분이 아주 상한 표정으로 화를 내며, 말했습니다.

지난 30년간을 당신은 늘 그래 왔지. 항상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했지. 통닭을 먹을 때도 나는 항상 다리 부위를 좋아했지만, 당신은 내가 어떤 부위를 좋아하는지, 단 한 번도 물어본 적이 없어. 당신은 참 이기적인 인간이야!”

할머니의 그런 반응을 보고 남편인 할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이 사람아, 날개 부위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부위야. 하지만 나는 내가 먹고 싶은 부위를 30년간이나 꾹 참고 항상 당신에게 준거야,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말할 수가 있어. 마지막 날까지
화가 난 노부부는 씩씩대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각자의 집으로 가버렸습니다. 집에 도착한 할아버지는 자꾸, 아내가 했던 말이 생각났습니다. “정말 나는 한 번도 아내에게 무슨 부위를 먹고 싶은가 물어본 적이 없었구나. 그저 내가 좋아하는 부위를 주면 좋아하겠거니 생각했지. 내가 먹고 싶은 부위를 떼어주어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는 아내에게 섭섭한 마음만 들었지. 돌아보니 내가 잘못한 것 같아. 나는 여전히 아내를 사랑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사과라도 해서 아내 마음을 풀어 주어야겠다.”

이렇게 생각한 할아버지는 할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핸드폰에 찍힌 번호를 보고 남편이 건, 전화임을 안 할머니는 아직 화가 덜 풀려 전화를 받지 않고 끊어버렸는데, 또다시 전화가 걸려오자 아예 전화를 꺼버렸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잠이 깬 할머니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나도 지난 30년 동안 남편이 날개 부위를 좋아하는 줄 몰랐네. 자기가 좋아하는 부위를 나에게 먼저 떼어내 준건데, 그 마음은 모르고 나는 뾰로통한 얼굴만 보여주었으니 얼마나 섭섭했을까? 나에게 그렇게 마음을 써주는 줄은 몰랐네. 헤어지긴 했지만 늦기 전에 사과라도 해서 섭섭했던 마음이나 풀어 주어야지

할머니가 할아버지 핸드폰으로 전화를 했지만, 할아버지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내가 전화를 안 받아서 화가 났나생각하고 있는데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남편께서 방금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 집으로 달려간 할머니는 핸드폰을 꼭 잡고 죽어있는 남편을 보았습니다. 그 핸드폰에는 남편이 마지막으로 자신에게 보내려고 찍어둔 문자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여보 미안해, 사랑해, 용서해줘

대화와 소통의 부재가 평생에 씻을 수 없는 한을 남겼습니다.

여러분,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부부간에, 가족 간에 대화를 많이 해야 합니다. 일생생활 속에서 대화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문제가 있을 때만 대화하는 것은 소통이 아닙니다. 소통은 막힘이 없다는 뜻입니다. 대화 주제도 막힘이 없어야 합니다. 모든 주제를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특히 남자 분들, 좋은 남편이 되려면 여성의 청각을 만족시켜주어야 합니다. 귀에다가 좋은 얘기를 많이 해주는 것입니다. 밖에서 있었던 일들을 자상하게 말해 주는 것입니다. 무엇이든지 서로 의논하며 아내의 의견을 듣습니다.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사랑을 표현하고 고백해야 합니다. 그러면 아내들이 행복해 합니다.

 

어떤 아내가 병들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남편이 당신이 죽으면 나는 어떻게 살라고하며 웁니다. 그때 아내가 개미 목소리로 그럼 당신, 아직도 나 사랑하는 거야?” 남편이 그걸 말이라고 해아내가 왜 그 말을 이제 하느냐고 하며, 운명하더라는 것입니다.

모쪼록 대화를 많이 하는 부부, 그래서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행복한 가정은?

4. 사랑하는 자녀가 행복한 가정입니다.

의외로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체감하는 행복지수, 행복도가 아주 낮다고 합니다. 네팔과 에티오피아 등 최빈국 아동들보다 더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 원인으로는 외모, 신체, 성적, 입시 등의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합니다

과연 우리 자녀들을 어떻게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행복한 아이들을 만들어야 합니다. 어려서부터 말씀으로 양육을 받은 유대인들에게는 청소년 문제가 없답니다. 이게 유대인의 쉐마교육때문입니다.

유대인 부모는 3살 때부터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교육, 율법, 토라 교육을 시킵니다. 어린 자녀를 무릎 위에 앉혀놓고 대화식으로 율법과 탈무드를 가르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들에게 전수하는데, 4,000년 동안 이어지고 있습니다. 쉐마교육의 성경적인 근거가 바로 이 말씀입니다.

(6:6)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6:7)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6:8)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6:9)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문에 기록할 지니라

쉐마교육4,000년 동안, 신앙을 전수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4,000년이면 도대체 몇 대인가? 우리는 3대 신앙전수가 어렵습니다. 문제가 무엇인가?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신의 부모세대로부터 어떻게 자녀에게 신앙을 전수하는지 배우지 못했습니다. 그렇다 보니 공부는 학교에, 신앙은 교회학교에 위탁할 뿐입니다. 부모가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자녀에게 가르치지를 않습니다. 여기에 허점이 있습니다.

이제 우리도 유태인처럼 자녀들에게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 자녀들의 머릿속에 말씀을 각인시켜야 합니다. 말씀을 가르치는 것은 물론, 암송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다음 세대의 신앙전수는 걱정할 게 없습니다유대인의 쉐마 교육에서 증명 된 것입니다.

모세가 이런 쉐마교육을 받은 것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기구한 운명의 아이, 모세를 누가 출애굽의 위대한 영도자로 키웠는가? 그의 어머니입니다. 그의 어미 요게벳은 아기 모세에게 젖을 물릴 때마다, 너는 히브리 자손이다. 너는 유일한 여호와를 경외해야 한다. 네가 우리 히브리 민족을 애굽으로부터 구해내야 한다.” 여호와의 신앙심과 민족의 혼을 불어넣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위대한 민족의 영도자가 됐습니다.

디모데가 바로 쉐마교육을 받은 것입니다.

(딤후 1:5)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딤후 3:15)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여러분의 자녀는 행복한가요? 우리 자녀들이 말씀으로 행복해야 합니다. 부모가 직접 말씀을 가르치고 암송시킴으로 자녀를 행복하게 하십시오. 자녀가 행복해야 행복한 가정입니다.

여러분의 가정이,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 부모를 공경하는 가정, 그리고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대화하고 소통하는 가정, 그리고 자녀들이 말씀 때문에 행복한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천국을 누리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느 날, 우리의 자녀들이나 손자, 손녀들이 천국이 어떤 곳이냐고 물어올 때 천국이란 말이야. 우리 가정과 같은 곳이란다.” 이렇게 대답할 수 있는 가정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이런 가정 만드는 것이 부모님께 효도하는 것입니다. 부모님이 제일 기뻐하지요. 그게 부모님 은혜 갚는 것입니다.

 

우리 어머님 은혜 노래 부릅시다. (작사: 윤춘병 작곡: 박재훈)

1.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애

2.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 게 또 하나 있지

사람 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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