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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중요합니다
  • 설교일2017-05-28
  • 성경본문로마서 5장 15-19절
  • 설교자신만교 목사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롬 5: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롬 5:16)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롬 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롬 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롬 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여러분, 한 사람이 참 중요합니다. 특히 정치하는 사람들이 선거에서 한 사람의 중요성을 뼈저리게 경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미국의 제3대 대통령, 토머스 제퍼슨은 단 한 표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또한 1645년 영국의 올리브 크롬웰도 한 표 차이로 통치권을 장악하고 공화국을 세웠습니다. 또한 1923년 아돌프 히틀러가 단 한 표 차이로 나치당을 장악했습니다. 그 한 표가 후에 히틀러의 600만 유대인 학살을 불러왔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1776년에는 단, 한 표 차이로 미국에서, 영어가 독일어 대신 공용어로 결정됐습니다. 한 표만 바뀌었어도 오늘날 전 세계 공용어가 영어가 아니라 독일어가 되었을 것입니다. 한 사람의 선택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제16대 총선에서 3표차이로 당선된 국회의원이 있었습니다. 아깝게 낙선한 2위 후보가 재검표를 요구했고 그 결과 두 사람의 표 차이가 다시 2표로 좁혀졌습니다. 이때 한 사람의 표가 차점자로 옮겨졌다면 아마 재선거를 해야 했을 것입니다.

한 사람을 무시하다가는 큰 코 다칩니다. 한 사람이 끼치는 영향력이 이렇게 대단합니다. 그래서 선거 때만 되면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 열심히 악수를 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오늘날 관영하는 이 죄악의 물결이 단 한 사람에 의해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렇습니다.

1.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처음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5: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5: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이 한 사람이 누구지요? 첫 사람 아담입니다. 아담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습니다. 아담 한 사람의 죽음이 온 인류의 죽음으로 몰아넣었습니다.

첫 사람 아담이 살던 에덴동산에는 유일한 법이 하나 있었습니다.

(2:17) 동산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뱀의 유혹에 넘어간 아담이 이 선악과를 따먹음으로써 하나님과 분리되고 영적 죽음이 왔고 이어서 육신의 죽음이 왔습니다. 그것이 죄와 사망의 시작입니다.

선악과를 범한 죄가 도대체 어떤 죄였기에 그 죄 값이 그리도 큰 것인가? 선악과를 범한 죄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불순종의 죄요,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마귀의 말을 믿은 불신앙의 죄요,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 같이 된다는 말에 넘어갔으니 이는 반역의 죄입니다. 옛날에 반역의 죄를 지으면 어떻게 되는가 알지요?

결국 아담 한 사람의 범죄는, 그의 후손과 온 인류를 죄인으로 만들었고 모든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했습니다. 아담 한 사람이 범죄 함으로써 그 죗값이 온 인류에게 전가 되었습니다.

(5:12)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아담으로부터 전가된 이 죄를 원죄(原罪)’, 혹은 유전죄라고 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태어날 때 이 원죄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때로 사람들은 이 원죄에 대해 쉽게 납득을 하지 않습니다. 아담이 지은 죗값을 내가 받아야 하는가?”라고 묻습니다. 이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허물이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나는, 이런 일들은 우리 주변에서도 많이 있습니다. 가령, 비행기 조종사 한 사람의 실수로 수백 명의 고귀한 생명을 잃는 경우도 있습니다. 멀리 갈 것 없이 세월호의 수백 명의 참담한 죽음이 왜 생겼는가. 한두 사람의 범죄가 무고한 수많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것입니다.

첫 사람 아담 한 사람의 범죄도 이와 같습니다. 아담은 인류의 대표입니다. 가령, 한 국가의 대표인 대통령이 국가 간의 조약을 체결하면 유효한 것입니다. 구한말의 매국노 이완용이 한일합병 조약에 날인하므로 우리나라가 일본에 넘겨져 식민지가 됐습니다.

한 사람 아담이 범죄 함으로써 그의 후손인 전 인류가 죄인이 되었고 사탄의 노예가 된 것입니다.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그 죄로 말미암아 사망과 저주가 온 것입니다.

그래서 온 인류는 절망가운데서 탄식하게 됐습니다.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인간은 누구나 구원이 필요한 존재가 됐습니다. 빌립보 감옥의 간수의 외침은 온 인류의 절망적 물음입니다.

(16:30)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구원의 길을 찾는 것입니다. 여기서 종교가 나오는 것입니다. 종교는 여러 가지 구원의 길을 제사합니다. 그러나 길이 많지 않습니다. 구원의 길은 단 하나 누구인가?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복음전도자, 사도바울이 분명히 선포했습니다.

(16:31)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구원의 길이 있다는 것입니다. 구원의 길을 찾았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어떻게 그 구원의 길이 열렸지요?

2. 한 사람,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온 인류 구원의 길이 열렸습니다.

(5: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하나님은 인간의 죄와 죽음에 대한 해결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모든 죄를 예수님에게 전가 시키셨습니다. 전가란 죄를 다른 사람에게 뒤집어씌우는 것입니다.

가령 이렇게 설명을 드립니다. 우리 어르신들, 옛날에 애기 업고 밥 할 때, 며느리가 밥상 가지고 시아버님께 갔다드리다가 방귀가 나왔습니다. 얼마나 놀랐겠는가. 이때 어떻게 하지요? 업고 있던 아이를 툭 치면서 이놈이 할아버지 앞에서 방귀 뀌네이걸 전가라고 합니다. 죄를 뒤집어씌우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의 모든 죄를 예수님에게 전가 시키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뒤집어쓰고 저주의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치르시기 위해 대속의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고후 5:21)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이를 우리를 대신하여 죄로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그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죄나 빚은 누군가가 대신 치르면 해결이 됩니다. 아들이 진 빚, 100억 원을 아버지가 대신 갚으면 해결되는 것입니다. 아들이 물에 빠졌을 때 아버지가 아들을 살려내고 대신 죽었습니다. 사형수인 자식을 대신해서 아버지가 대신 사약을 받고 아들을 살렸습니다.

이제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죽음으로 인류 구원의 길이 열렸습니다. 벌레 같고 지렁이 같은 나를 살리시려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 죽으셨습니다. 이것을 대속(代贖)이라고 합니다. 이것이 복음(福音)입니다. 복음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나를 위한 주관적 사건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여러분은, 예수님이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믿는가?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에게 믿을 만한 증거로 주신 것입니다.

(17:31)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우리가 예수를 믿는 이유는 그의 부활 때문입니다. 부활은 믿을 만한 가장 확실한 증거, ‘표적이요, 물증입니다. 만약 부활이 없다면 우리의 믿음은 헛된 것입니다. 믿을 만한 증거’, 가장 확실한 표적’, 부활의 물증을 통해서 예수를 믿되, 구주로 확신하기를 바랍니다.

한 사람 아담의 불순종이 온 인류를 죄와 사망과 저주에 빠지게 했으나, 한 분 예수님께서 십자가까지 순종하심으로 온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인류 구원의 길이 열렸습니다. 예수님 한분의 순종과 희생이 저와 여러분을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셨음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그러면, 아담이나 예수님 한 사람만 중요한가? 아닙니다. 여러분, 한 사람도, 나 한 사람도 똑같이 중요한 존재입니다. 그런가? 안 그런가? 명심하십시오.

3. 나도 예수님처럼 어디서든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한 사람이 돼야 합니다.

사람들을 보면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진 사람과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진 사람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진 사람은 나 같은 게 뭐 나 하나쯤이야 이렇게 말하면서, 책임 있는 행동을 하지 않습니다. 아주 잘못된 생각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 중에는 이런 사람이 절대 없어야 합니다.

우리 믿는 사람은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져야 합니다. 나 한 사람이라도 나 한 사람도 중요해이렇게 생각해야합니다. 그리고 책임 있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자아상을 가지고 사는가? 당신 한 사람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임을 아는가.

첫 사람, 아담은 부정적인 자아상을 가진 사람의 예표입니다. 그는 불신앙과 불순종과 교만의 죄를 뿌리치지 못하고 선악과를 범했습니다. 그 결과 온 인류를 죄인 되게 하였고 후손들을 망치게 하는 조상이 됐습니다.

성경에도, 이런 아담의 후예들이 많습니다. 나 하나쯤이야 생각하고 공동체를 망치게 한 사람들입니다.

아간이란 사람이 바로 그런 사람입니다. 아간은 아이성 전투에서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전리품 중 시날산 외투와 은, 금을 훔쳐서 숨겨놓았습니다. 사사로운 탐심에 사로잡힌 자였습니다. 결국 한 사람, 아간의 탐욕이 이스라엘의 처절한 패배와 고통으로 이어졌습니다. 한 사람 때문에 공동체가 살기도하고 죽기도 합니다. 아간 한 사람의 죄 때문에, 이스라엘 군대가 아이성 전투에서 패전하고 2백만 명이 넘는 이스라엘 공동체가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당했습니다. 우리는 결코, 아담의 후예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한 사람이 돼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답게 살아야 합니다.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합니다. 세상에서, 한 자루의 촛불이 되고 한줌의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나는 소중한 사람이다” “나 한 사람이라도 바로 믿고 바로 살자이런 자아상을 가지고 살면, 엄청난,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습니다. 공동체에 큰 변화를 가져오게 합니다.

그런 사람의 모델을 한 사람 고르라면 사도바울일 것입니다. 바울 한 사람이 끼친 영향력을 헤아려 보십시오.

행전 27에 죄수 아닌 죄수 바울을 싣고 로마로 가던 배가 갑자기 유라굴로라는 광풍을 만났습니다. 배는 파선되고 배 안에 있는 276명이 모두 수장될 위기에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는 바울도 죄수 아닌, 죄수로 호송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위기의 순간, 사도바울이 갑자기 리더가 되어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을 이끕니다. 바울이 이렇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27:22)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27: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7: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7: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결국 한 사람, 바울의 리더십이 276명 전원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세월호에도 사도바울 같은 하나님의 사람이 있었다면 어찌되었을까? 오히려 유병언이 같은 사이비 교인이 악행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디서든, 사도바울과 같이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사람을 살리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여러분, 한 사람의 힘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믿음의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은 믿음 없는 한 민족보다 강합니다. 꿈이 있는 한 사람은, 꿈이 없는 한 민족보다 강합니다.

꿈을 가진 모세 한 사람이 이스라엘 민족을 살렸습니다. 꿈이 있는 요셉 한 사람이 애굽과 동족을 살렸습니다. 죄악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의로운 한 사람 노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단을 하며, 왕 앞에 나간 에스더를 통하여 유대민족을 구원하셨습니다. 믿음의 사람, 링컨 한 사람으로 인해서 노예 해방이 이루어졌습니다.

기억하십시오. 나 한 사람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다라고 외치십시오. 한 사람의 힘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나 한 사람도 결코 작은 힘이 아닙니다. 내가 변화되면 가정이 변화되고, 사회도 변화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거센 풍랑 한 가운데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렵습니다. 양심과 도덕성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상상을 초월한 패륜적인 범죄소식이 들립니다.

지금 한국교회가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정체와 침체에 늪에 빠졌습니다. 한국교회가 쇠퇴기에 접어들었다고 합니다. 이대로 가다가는 10년 후 기독교 인구가 400만 명 안팎으로 줄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위기는 바로 우리교회의 위기입니다. 한국교회가 이 무서운 늪에 빠졌는데 우리교회만 안전하겠는가? 큰 교회라고 안전하겠는가? 조금 더 버틸 뿐입니다. 교회가 늪에 빠지면 우리 자녀들은 안전할까? 나는 믿음을 지키겠는가? 불가능합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어찌해야 하는가?

이 위기에서 한국교회를 살리고 우리교회를 살리고 우리 자녀들을 살리고 나를 살리는 길이 있습니다. 나 한 사람이 중요함을 깨닫는 것입니다. 나 하나쯤이야라는 태만한 사고방식에서 깨어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 사람부터 아담의 길, 불신앙과 불순종, 그리고 교만한 길에서 돌아서는 것입니다. 사욕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야 여러분이 속한 공동체에서 악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 한 사람이라도 예수님처럼 살겠다고 다짐하는 것입니다. 나 한 사람이라도 예수의 제자의 길을 가겠다고 다짐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신 길은 순종의 길입니다. 여러분도 순종의 사람이 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지도자의 말에 순종하십시오. 백 마디 말보다 한 번의 순종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처럼 희생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멸망으로 가고 있는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었습니다.

여러분이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땅에 떨어지고 묻힐 때 많은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나 한 사람이라도 한 알의 밀알이 되는 것입니다. 희생해야 합니다. 헌신해야 합니다. 십자가를 저야 합니다. 예수님의 간곡한 부탁입니다.

(16:24)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성도여러분, 지금 시대는 여러분을 부르고 있습니다. 여러분, 한 사람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한사람을 찾으십니다. 그 한사람을 통하여 새로운 역사를 이루어 가십니다. 하나님 앞에서 있는 창조적 소수를 통해 하나님은 일하셨습니다. 여러분의 기관에서, 셀에서 여러분 한 사람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감히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 한 사람 때문에 우리 교회가 부흥될 수도 있고 쇠퇴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 교회에 순종하는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밀알처럼 땅에 떨어져 썩고 희생하는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누군가 하겠지, 나는 아니야.”라고 말하지 마십시오.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기대하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통해 일하시기를 원하십니다. 당신을 도우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일어서십시오. 영혼의 찬양 23장입니다(나의 등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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