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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 빈자리
  • 설교일2017-06-04
  • 성경본문누가복음 14장 16-24절
  • 설교자신만교 목사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눅 14:16)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눅 14:17) 잔치할 시각에 그 청하였던 자들에게 종을 보내어 이르되 오소서 모든 것이 준비 되었나이다 하매

(눅 14:18) 다 일치하게 사양하여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밭을 샀으매 아무래도 나가 보아야 하겠으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눅 14:19)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소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니 청컨대 나를 양해하도록 하라 하고

(눅 14:20) 또 한 사람은 이르되 나는 장가들었으니 그러므로 가지 못하겠노라 하는지라

(눅 14:21) 종이 돌아와 주인에게 그대로 고하니 이에 집주인이 노하여 그 종에게 이르되 빨리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 오라 하니라

(눅 14:22) 종이 이르되 주인이여 명하신 대로 하였으되 아직도 자리가 있나이다

(눅 14: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눅 14: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저는 지난 한 주간 월드비전이 스리랑카에서 펼치고 있는 사업현장을 방문하고 왔습니다. 월드비전이 세계 곳곳에서 많은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간데 마다 열열이 환영했습니다(동영상2).

그리고 사진을 몇 개 준비했습니다(사진13).

요즘 주일 예배 때 자리가 많이 빈 것을 봅니다. 어찌나 마음이 아픈지 모릅니다. 성전이 꽉 차서 예배를 드리면, 없던 힘도 생기고 자심감도 생기고 비전도 갖게 되는데, 빈자리가 많은 주일은 온 종일 마음이 무겁고 근심이 돼요. 여러분 가운데도 저와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여러분 옆에, 앞에 빈자리를 보면서 무슨 느낌이 드는가? 이 빈자리가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우리는 이 빈자리의 의미를 깨달아야 합니다. 교회 빈자리의 의미는 무엇인가?

 

1. 교회 빈자리는 천국 빈자리와 연관이 있습니다.

여러분, 천국에 빈자리가 있는 것이 좋아요? 없는 것이 좋아요? 없는 것이 좋지요. 하나님은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와서 빈자리가 없이 채워지기를 원하십니다. 그런데 지금 천국에는 빈자리가 많을까요? 적을까요? 어떤 사람은 천국이 이미 꽉 찼다고 해요. 천국이 그렇게 작은가요?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가?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런데 천국에는 아직 빈자리가 많습니다. 미분양 아파트가 많은 것처럼, 천국 맨션아파트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지금도 계속해서 사람들을 초청하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에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다고 했습니다.

(14:16)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여기서 큰 잔치천국 잔치를 말하고 이 잔치를 배설한 주인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천국 잔치를 배설하고 사람들을 초청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천국잔치를 알리는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종들은 천국잔치 자리를 채우려고 애써야 합니다. 그게 복음전도입니다.

성도여러분, 전도의 목적이 무엇인가? 왜 전도하는가? 전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교회 빈자리를 채우려는 것이 아니라, 천국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교회를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는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누구든지 교회에서 전하는 복음을 듣고 교회 와서 신앙생활을 하다가 천국에 갑니다. 그러므로 교회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곧 천국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입니다. 우리교회 빈자리가 차고 넘치기를 바랍니다.

교회에 성도들이 많아서 빈자리가 없는 것은 그만큼 천국 백성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교회 빈자리가 많은 것은, 천국에도 빈자리가 많다는 것입니다. 교회가 부흥해야 천국도 부흥할 줄 믿습니다. 우리교회가 빈자리가 없는 교회가 돼서, 천국 빈자리를 가득 채우는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교회 역할이 중요합니다. 교회가 잘해야 많은 사람들이 천국에 많이 갑니다. 교회가 잘못하면 천국 문을 가로 막게 되는 것입니다.

(23:13) 화 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성도여러분, 예수님께서 천국 문을 여는 열쇠를 누구에게 주셨는가?

(16:18)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우리교회는 천국 열쇠를 가지고 많은 사람을 천국가게 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도를 열심히 해서 많은 사람을 천국가게 하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도는 교회를 부흥시키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인을 많이 모아서 교세를 확장시키려고 전도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도의 궁극적인 목적은 영혼구원에 있습니다. 전도는 천국의 빈자리를 채우는 것입니다.

어떤 교회는 교인을 구하는데 급급합니다. 교회확장을 위하여 전도합니다. 큰 교회 만들려고 전도합니다. 이것은 바리새인의 전도입니다. 바리새인은 영혼 구원의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교인을 얻고 교세 확장을 위해 전도합니다. 이런 전도는 전도의 본질을 흐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천국의 빈자리를 채우고자, 열심히 전도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영혼구원을 위해 전도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교회 빈자리를 보며, 가슴 아파하는 성도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다음 주일, 새생명축제에 영혼을 구원하고 천국의 빈자리를 채우는 큰 잔치가 되기를 원합니다.

2. 하나님께서는 교회 빈자리를 보시며, 가슴 아파하십니다.

어떤 아버지가 딸의 결혼식을 마치고 집에 와서, 딸 방에 들어가 딸의 빈자리를 보고 통곡을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교회 빈자리는 더 마음이 아픈 것입니다. 통곡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교회 빈자리는 곧 천국 빈자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교회 빈자리를 보시며, 아파하십니다.

초등학생이 유괴를 당하였다가 살해당하고 나서 그가 앉아 공부하던 교실 빈자리에 조화가 놓여 있는 것을 봅니다. 그 빈자리를 보며 얼마나 마음이 아픈지요. 그 부모의 마음은 어떨까요. 찢어지지요. 이런 면에서 교회의 빈자리, 곧 천국의 빈자리는 가슴 아픈 자리입니다.

여러분은 혹 잠시라도 자녀를 잃어버렸던 경험이 있는가? 순간적이지만 하늘이 노랗고 피가 거꾸로 솟는 기분을 느꼈을 것입니다.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 그게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제가 역전에서 전도할 때 당신은 자식을 잃은 부모의 마음을 아는가?”라고 외칩니다.

 

15장에서 둘째 아들이 어느 날 갑자가 아버지에게 등을 돌리고 아버지의 재산을 가지고 먼 나라로 갔습니다. 결국 유산으로 받은 재산 다 탕진하고 돼지와 함께 쥐엄 열매를 먹는 신세가 됐습니다. 이게 오늘 날 하나님 없이 사는 인간들의 실상입니다.

문제는, 집을 나간 자식을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아버지를 버리고 집을 나간 자식을 차라리 포기할 수만 있다면 좋았을 텐데, 그게 맘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식이나 손주를 잃어버리고 그 잃은 자식을 찾기 위해 전국 방방곡곡을 헤매고 다니는 부모나 할아버지를 본적이 있는가? 그것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실제로 오늘밤이라도 아버지!” 하며 돌아올 것 같아, 밤마다 문 열어놓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어떤 부모는 이사도 못가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모는 왜 이렇게 애타게 잃어버린 자식을 찾을까요? 물론, 자식을 사랑하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또 다른 이유가 있는데, 사랑하는 자식의 생명이 위급하기 때문입니다. 생명의 위험성 때문에 빨리 찾아야 합니다. 서둘러 찾지 아니하면 곧 끔찍한 일이 벌어지게 됩니다. 실제 잃어버린 자녀들이 거의가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는 것입니다. 어떤 인신 매매 범은 자식의 장기를 빼내서 팔아먹습니다.

우리가 긴박성을 가지고 전도해야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 있습니다. 영혼의 위험성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영혼을 사탄이 가만 두지 않습니다. 범죄의 도구로 이용하다가 종국은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입니다. 사탄이 바로 영혼의 도적입니다.

(10:10)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교회 빈자리를 보시며 아파하십니다. 그 빈자리에 있어야 할 영혼이 위험하기 때문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 앞에 있는 그 빈자리가 여러분의 자녀가 앉아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가요? 그 옆에 빈자리는 여러분의 남편이 앉아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가요? 여러분의 VIP가 앉아 있어야 할 자리가 아닌가요?

그런데도 그 빈자리를 보며 아무렇지도 않은가요? 아파해야 합니다. 애통해야 합니다. 그리고 모세처럼 목숨을 걸고 기도하세요.

(32:32)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사도바처럼 기도하세요.

(9:3)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

여러분도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차라리 이번에 내 남편을 구원해주시지 않으려면 내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워 주소서. 이번에 내 자식을 구원해주시지 않으려면 내가 그리스도에게서 끊겨져 저주를 받겠습니다.” 그렇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식을 잃어버린 자의 소원이 무엇이겠는가? 만일 여러분의 자식을 잃어버렸다면 여러분의 소원은 무엇이겠는가? 그래도 일하는 것인가? 돈 버는 것인가? 자식을 찾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왜 그리도 무심하세요. 무슨 수단 방법이라도 써서 전도해야지요.

15장 탕자의 비유에서 큰아들을 보세요. 아버지와 평생을 같이 살면서도 아버지의 마음을 알지를 못했습니다. 어느 날 이 큰아들이 밭에서 일을 하고 집에 가까이 왔을 때에 집안에서 풍류 소리가 들리는 것입니다. 큰아들이 집에 들어가지 않고 하인을 불러 물었습니다. 큰아들은 하인으로부터 집 나간 동생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때 큰아들의 반응은 어떠하였는가? 한마디로 열 받았습니다. 그래서 집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진짜 나쁜 형이지요.

성도여러분, 큰아들은 수십 년을 아버지와 같이 살았어도 아버지의 마음을 알지 못했습니다. 집나간 동생의 빈자리를 보며 아파하는 아버지의 마음을 알지 못했던 것입니다. 아버지의 살림을 탕진한 못된 아들이기에 포기한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한 번도 동생을 찾으러 나간 적이 없었습니다.

성도여러분, 어쩌면 아버지의 마음을 그리도 모를 수 있을까요. 그러고도 아버지께 잘해드린다고요? 이게 우리의 모습 아닌가요. 오늘날 이런 교인들 많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모르는 교인이 많습니다. 하나님과 초점이 안 맞는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우리도 교회 빈자리를 보며 아파해야 합니다. 교회 빈자리가 있는 것은 우리가 전도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사람들을 데려다가 아버지의 집을 채우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다음 주일에 교회 빈자리가 가득 채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돗개 전도 왕 박병선 집사가 처음으로 교회 온 날, 교회의 빈자리를 보면서 저 빈자리를 내가 채우겠다.” 서원을 하고 전도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후에 그분이 진돗개 전도법를 개발했습니다. 진돗개처럼 한번 물면 절대로 놓지 않는 전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이분에게 큰 복을 주시고 아주 크게 쓰시고 계십니다.

여러분, 뭐든 빈자리는 보기가 싫습니다. 주인 떠난 빈집 보기가 싫습니다. 영혼이 떠난 시신도 보기가 싫습니다. 성도의 빈자리도 보기가 싫습니다. 여러분이 예배드리러 오지 않았을 때 빈자리가 보기가 싫습니다. 예배에 빠지지 마십시오. 빈자리를 만들지 말고 빈자리를 채우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3. 우리는 사람들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빈자리를 채워야 합니다.

왜 강권하여 데려와야 하는가? 천국 아버지 집은 강권해야 옵니다. 교회는 강권해야 옵니다. 이상하지요. 타락한 인간의 본성 때문입니다. 타락한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을 가까이 하지 않으려는 속성이 있습니. 그래서 강권하지 않으면 절대로 오지 않습니다.

 

오늘 본문을 보십시오. 잔치에 초대받은 사람들이 어찌나 온갖 핑계를 대면서 초청을 거부하는 지요. 다 하나같이 사양하는 것입니다. 별별 구실을 다 댑니다.

첫 번째 사람 을 샀기 때문에 불가불 나가 보아야겠다고 것입니다. 사실 밭을 샀다는 것은 번창하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감사할 일이지요. 그런데 그것이 하나님께 나오는데 장애가 되고 있습니다. 일이 잘되면 잘 될수록 사람들은 하나님과 멀어지는 것입니다.

두 번째 사람은 다섯 겨리를 샀으매 시험하러 가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것도 핑계입니다. 왜 하필이면 지금 소를 시험하러 가야 하는가? 이 사람 역시 감사할 일임에도 오히려 하나님을 멀리 합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처럼 되지 말아야 합니다.

세 번째 사람은 장가들었으니 가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율법에 장가 든 남자는 일 년 동안 군대도 보내지 않고 아내를 즐겁게 해주라고 했습니다(24:5). 그렇다고 모처럼의 왕의 잔치를 거부하다니요. 전도가 이렇게 어려운 것입니다.

그래서 주인은 대상자를 바꿉니다. 어떻게요?

(14: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시내의 거리와 골목으로 나가서 가난한 자들과 몸 불편한 자들과 맹인들과 저는 자들을 데려 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방법도 바꿉니다. 어떻게요? (다같이)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적극적으로 강권하지 않고는 무지한 자들을 살릴 수 없고 정욕에 빠진 자들을 구원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도해본 사람은 다 경험했을 것입니다. 오는 주일에 꼭 가겠다.”고 철석같이 약속을 합니다. 그러나 그 말만 믿고 기다리면 오지 않습니다. 반드시 데리러 가야합니다. 데리러 가서 아직 준비를 덜했으니 먼저 가세요. 곧 따라 갈게요.” 그렇다고 혼자 오면 안 됩니다. 반드시 기다렸다가 같이 와야 합니다. 강권하지 않고는 구원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강권하지 않기 때문에 전도를 못하는 것입니다.

또 어떤 때는 온갖 공을 다 드려 간신히 마음을 열어 놓았는데, 그만 적극적으로 강권하지 못해서 그만 사단이 마음을 빼앗아갑니다.

핑계에 넘어가면 전도는 실패합니다. 천국 가는 것을 방해하려고 사탄이 역사합니다. 우리는 이런 핑계를 댈 때, 전도를 포기하거나 중단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은 사탄에게 속는 것입니다. 사탄은 자기 백성을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필사적인데, 우리는 사람들의 핑계 다 들어주고 어찌 생명을 구할 수 있겠는가? 결국은 마귀 일을 도와주는 것이요, 마귀의 장난에 놀아나는 꼴이 되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진정 영혼을 구하기를 원한다면 강권해야합니다. 기회다!” 생각되면 꼭 붙잡고 끌어내야 합니다. 이것이 강권하는 것입니다. ‘강권이란 팔을 비트는 것을 가리킵니다. 팔을 비틀어서라도 끌어내야 합니다.

생명을 구원하는 일은 인정사정 봐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 죽어 가는 사람을 살려내는데 인정, 사정 봐주겠는가? 외과의사가 수술할 때 아프다고 봐주는가? 인정, 사정없이 자릅니다. 가족이 물에 빠져 떠내려가고 있다면 적당히 수고하다 마는가? 더욱이 영혼을 살리는 전도야 말할 것도 없지요. 강권해야 영혼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옆 사람에게) 우리 강권하여 꼭 데려옵시다.”

 

이번에 여러분의 남편, 자녀, VIP 전도대상자를 강권하여 구원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천국에서 만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천국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랍니다. 명절에도 가족을 못 만나면 서운한데 천국 잔치에서 못 만나면 어찌 하겠는가? 꼭 만나야 합니다. 여러분, 사모하십시오. 소원하십시오. 그렇게 될 줄 믿습니다.

찬송가 495장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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