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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한 청지기
  • 설교일2017-12-31
  • 성경본문베드로전서 4장 10-11절
  • 설교자신만교 목사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벧전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11) 만일 누가 말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하는 것 같이 하고 누가 봉사하려면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하는 것 같이 하라 이는 범사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니 그에게 영광과 권능이 세세에 무궁하도록 있느니라 아멘

           

오늘은 금년 마지막 주일, 청지기 결산주일입니다. 광야와 같은 인생살이, 고난의 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하나님께서 구름기둥으로, 불기둥으로 인도해주셨음을 믿고 감사 찬양합니다.

문제는, 과연 한 해 동안, 하나님의 선한 청지기로 살았느냐는 것입니다. 두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하나는, 하나님을 부인하고 자기가 주인인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청지기 인생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인생을 살았는가?

분명한 사실은

1. 인생은 주인이 아니라,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우주만물과 인생의 주인은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이 말씀을 보십시오.

(시편 24:1) 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 거하는 자가 다 여호와의 것이라

(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소유이며, 당연히 창조주 하나님을 위해 존재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물건 하나가 있습니다. 이 물건을 제가 샀습니다. 그렇다면 이 물건은 누구를 위해 있는 것인가? 내가 이 물건을 위해서 존재하는가? 아니면 이 물건이 나를 위해서 존재하는가? 당연히 이 물건이 나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이 물건은 내가 산 목적대로 쓰여 져야 합니다. 만약에 이 물건이 목적대로 쓰여 지지 않으면 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진흙 덩이에 불과한 존재입니다. 토기장이이신 하나님께 항거할 수 없습니다.

(9: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9: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만드셨다면, 나는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값 주고 사셨다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고전 6: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우리는 주인의 소유인 달란트를 맡은 종에 불과한 것입니다.

(25: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그러므로, 오늘 본문은 선한 청지기 같이 봉사하라고 말씀합니다.

(벧전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각양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그럼에도, 어리석은 사람들이 이것을 인정하지 않고 자기가 주인인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 맘대로 사는 것입니다. 왜 그렇게 어리석은 생각을 할까요? 남의 것이라도 오래 쓰면 자기의 것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는 아예, 자기 것으로 삼으려는 흑심을 갖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인생은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입니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입니다. 주인이 내놓으라고 하면 언제든 내놓는 것입니다. 생명이라도 하나님이 도로 찾으시면 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리석은 부자에게 한 말씀을 기억하지요.

(12:20)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의 것이라면 나머지야 말 할 것도 없지요.

하나님께서 오늘까지 우리의 생명을 허락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새해를 맞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요, 선물인 줄 믿고 감사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것은 무엇인가? 여러 가지를 맡겨주셨지만, 그 중에 중요한 것 몇 가지만 살펴봅니다.

 

먼저

2. 우리는 시간을 맡은 청지기로서 시간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우리 인생에, 시간만큼 귀한 것은 없습니다. 1, 1초가 너무 소중한 것입니다. 시간은 금이다라는 말이 있지만 사실 시간은 금이 아니라 생명입니다. (다같이) 시간은 생명이다우리는 시간을 생명처럼 소중히 여기고 아껴 써야 합니다.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금가루를 날려 보내는 것입니다.

우리 각자는 내게 남아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를 계수해야 합니다. 그 시간을 계수 할 수 있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고 그런 사람은 그 시간을, 의미 있게 사용할 것입니다.   

(90:12) 우리에게 우리 날 계수함을 가르치사 지혜로운 마음을 얻게 하소서

우리의 일생이 얼마나 짧은지, 헤아릴 수 있게, 지혜로운 마음을 구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모래시계도 언젠가는 중지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의 모래시계는 어느 정도나 남아 있는가? 모래가 다 내려가기 전에, 꼭 해야 할 중요한 일, 귀한 일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한 번 계산해 보세요. 많이 남은 것 같은가?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수명이 보통 남자는 79세이고 여자는 85세입니다. 그러면 얼마나 남으셨어요?

그래서 성경은 세월을 아끼라고 했습니다.

(5: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조심스럽게 살피고, 지혜 없는 사람이 아니라, 지혜 있는 사람처럼 시간을 아끼며, 쓰라는 것입니다.

평생 시계 만드는 것에 헌신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느 날 아들이 성인 되던 날, 손수 만든 시계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런데 여느 시계와는 다른, 특별함이 있었습니다. 시침은 동(), 분침은 은(), 초침은 금()으로 되어 있던 것입니다.
시계를 받은 아들이 아버지에게 물었습니다. “시침은 동으로 분침은 은으로 초침을 금으로 만드신 이유가 있나요?” 아들의 질문에 아버지는 대답했습니다. “아들아, 초침은 가장 중요하기에 금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초를 잃는 것은 모든 시간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란다.”
그는 아들의 손목에 시계를 채워주며 말을 이어갔습니다. “초를 아끼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시간과 분을 아낄 수 있겠니? 세상만사 초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라는 걸 명심하고 너도 이제 성인이니만큼 1초의 시간도 책임지는 어른이 되어라.”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급한 일을 따라서 허겁지겁 삽니다. 분명한 것은 급하다고 해서 그것이 소중한 게 아닙니다. 바쁘게 하는 일들 중에도 중요하지 않은 일이 많습니다. 우리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에 상당한 시간을 허비합니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우리는 예배드리는 시간, 기도하는 시간, 성경 보는 시간, 전도하는 시간, 봉사하는 시간에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앞으로도 더 의미 있는 일에 시간을 쓰기를 바랍니다.

시간관리가 곧 인생 관리입니다. 시간관리가 인생의 성패를 가름합니다. 주어진 시간은 공평합니다. 누구나 하루 24시간을 삽니다. 그럼에도 지혜 있는 자지혜 없는 자의 차이가 있다면 그것은 시간 관리의 차이입니다. 시간을 지혜롭게 관리해야 합니다.

그러니 그럭저럭 살다보면 인생 다 지나갑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가서 무슨 보고를 할 것인가? 100세 인생이라고 자랑만 할 게 아닙니다. 건강 자랑하고 오래 산다고 좋아할 것도 아닙니다.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고, 가치 있는 일을 얼마나 하며, 살 것인가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100세까지 어떻게 사는 가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어떤 건강에 자신이 있는 어르신이 예방 차원에서 의사를 찾아갔습니다. “선생님! 이만큼 건강하면 백 살은 거뜬히 살겠지요?” “글쎄요! 술을 하시나요?” “한 모금도 안합니다.” “담배는 얼마나 합니까?” “일체 안 피우지요.” “, 그러면, 봉사활동이나 다른 특별한 취미라도 있으신가요? 음악이나 스포츠나 무슨 종교라도?” “그런 거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럼 여자는 좋아하시나요?” “근처에도 안갑니다.” “그게 정말입니까?” “그렇습니다!” 그때 의사가 하는 말, “뭐할려고 100살까지 삽니까? 밥만 축내고ᆢ 일찍 뒤져 뿌지.” 

짧은 인생, 바쁜 세상 가운데서, 성공적인 삶, 하나님 앞에 칭찬 받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삶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입니다. 우선순위를 정하되,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 우선순위를 위해, 다른 일을 포기할 줄도 알아야합니다. 그리하면 나머지 것은 하나님이 채워주십니다.

유명한 경영대학원에서 한 교수가 특강을 했습니다. 그는 큰 돌과 자갈과 모래를 탁자 위에 올려놓고 항아리에 이 모든 것을 채울 수 있는 방법을 학생들에게 물었습니다. 학생들은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모래를 먼저 넣어야합니다. 자갈을 먼저 넣어야합니다.”

그러자 교수가 항아리에 큰 돌들을 넣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음에 자갈을 채웠고 그 다음에는 모래를 부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에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자갈이나 모래를 먼저 넣으면 큰 돌은 집어넣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삶 속의 큰 돌, 즉 가장 중요한 일을 우선적으로 하십시오. 그리고 나머지 자갈과 모래를 넣으십시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머지 일은 저절로 해결 될 줄 믿습니다.

 

그 다음에

3.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사와 직분으로 봉사해야 합니다.

(벧전 4:10)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하나님은 각 사람에게 은사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최소한 한 가지 이상의 재능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자기가 받은 은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나의 은사를 발견하고 개발하고 발전 시켜야합니다. 그리고 그 은사를 활용하여 서로 섬기고 봉사해야 합니다.

안타까운 것은 귀한 은사와 직분을 받고도 땅 속에 묻어두고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이 가운데 한 달란트 받은 종처럼 맡겨주신 귀한 달란트를 땅 속에 묻어두고 있는 사람이 있는가? 안됩니다. 어찌 주님이 주신 고귀한 은사와 직분을 땅 속에 묻어 녹 쓸어 버리게 할 수 있는가? 이런 사람은 주인과 계산을 할 때 무서운 책망을 듣게 될 것입니다.

(25:26)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 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5: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리라 하니라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사대로 봉사하는 것이 복입니다. 주께로부터 받은 은사대로 봉사하는 것이 대통령 하는 것보다 더 큰 복이요, 더 큰 성공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신 이유요,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벤구리온 수상이 어느 날 갑자기 수상 직을 사임했을 때 기자들이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때 그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이제 나는 키부츠 땅콩 밭으로 갑니다. 수상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그러나 땅콩 농사는 아무나 지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은사대로 살기 위해 수상 직을 버리고 평범한 농부로 돌아간 것입니다.

침례교회의 집사였던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교회학교 교사봉사, 사랑의 집짓기운동 행동하는 신앙인으로 섬김과 봉사생활에 본을 보이며 세계인에게 감동을 주는 신실한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는 평소에 말하기를 하나님이 나를 미국 대통령에 당선시킨 것은 대통령직을 마친 다음에 시키시고 싶은 일이 있어서입니다. 그것은 바로 봉사 활동입니다.”

세계의 대통령이라는 미국 대통령직도 은사대로 봉사하는 일을 위한 일시적인 과정과 수단에 불과 하였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맡기신 은사는 과연 무엇인가? 그 은사대로 봉사하여 그날에 주님께 칭찬 받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은사와 직분은 각각 다릅니다. 은사와 직분은 높낮이가 없습니다. 여러분 몸의 지체의 높낮이가 있는가? 맡겨진 일이 각기 다른 것은 하나님을 섬기는 역할의 구분일 뿐, 섬기는 사람들의 우열이나 차별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특별한 일을 하기 원하시지 않으십니다. 대신 평범한 일을 특별하게 하기 원하십니다. 세상에 천한 일이란 없습니다. 다만 천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은사와 직분을 가지고 봉사하는 인생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4. 우리는 재물을 맡은 청지기로서 물질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만물 지배권을 주셨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1:28).

여기에는 물질을 다스리는 권리도 주셨습니다. 여러분이 이 권리를 되찾아 행사해야 합니다.

그런데 무엇보다, 물질 관리를 잘 한다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물질 관리를 잘 한다는 것은 일단 물질에 매이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물질의 매이고 물질의 지배를 받으며 삽니다. 여기서 일만 악이 생깁니다. 거의 모든 죄에는 물질이 개입돼 있습니다. 묻습니다. 당신에게 물질은 주인인가? 하인인가?

우리 화평교우 모두가 물질의 주인 노릇을 했으면 합니다. 재물을 맡은 청지기로서 물질 관리를 잘하기를 바랍니다. 부채의 짐을 지고 있는 분들이 속히 자유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주시는 대로 자족하며 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 드리고 싶을 때, 드릴 수 있는 여유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이것이 물질을 다스리며 사는 하나님의 청지기의 모습입니다. 그럼에도 물질의 종이 되어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물질의 종이 되면 물질이 주인이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결코 물질이 주인이 될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여기서 두 주인 하나님과 재물입니다. 예수님은 두 주인’,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당연한 말씀입니다. 물질은 예수 믿기 전에 옛 주인입니다. 그때는 물질이 우리를 지배했습니다.

그렇지만, 이제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주인으로 믿음으로 주인이 바뀐 것입니다. 이제 하나님과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입니다. 새 주인인 예수님으로 주인이 바뀐 분, ‘아멘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하지만 세상에는 여전히 물질을 주인으로 삼고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어찌 물질이 주인이 될 수 있는가? 그리고 믿는 사람 중에도 예수님 한 분이 주인이 되지 못하고 하나님과 재물’, 두 주인을 섬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재물, 두 주인을 섬기는 사람의 특징이 무엇이지 아는가? 물질로 하나님을 섬기기가 어렵습니다. 헌금 하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물질이 주인 행세를 해서 못 드리게 합니다.

어느 집사가 기도하면서 주님, 돈 만원이 제 지갑 속에서는 그렇게 작게 보이는데, 어찌하여 헌금함 앞에서는 그렇게 크게 보이나이까?” 아주 솔직한 고백입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돈 만원 자기가 쓰려면 정말 별 것 아닌데 막상 만원을 헌금하려면 아까운 것입니다. 믿음이 없을 때는 단돈 천원 헌금하기가 힘들어요. 물질이 주인 행세를 하기 때문입니다.

성도여러분, 예수님 한 분만이 주인이신 분 아멘하십시오. 예수님 한 분만이 주인 되기를 원하시는 분 아멘하십시오. 진심인가요? 그렇다면 그 증거를 보이십시오. 증거가 무엇인가? 헌금하는 것입니다. 헌금이란 옛 주인인 물질을 새 주인인 하나님께 제물로 드리는 것입니다.

특히 십일조가 확실한 증거가 됩니다. 여러분, 십일조는 돈이 아니라 신앙고백입니다. 무슨 고백인가요? 이제 하나님만이 나의 주인입니다. 저는 이제 두 주인을 섬기지 않겠습니다. 그 증표로 옛 주인인 물질을 주님 앞에 굴복시킵니다.” 십일조에 이런 뜻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데 예수를 믿으면서도 십일조를 못 드리는 것은 마치 저는 아직도 두 주인을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도 저의 주인이고 물질도 저의 주인입니다.” 그런 고백입니다. 얼마나 하나님의 마음이 아프고 섭섭하시겠는가?

새해부터는 두 주인을 섬기지 말고 하나님 한 분만을 섬기고 사랑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십일조로 그 확실한 증거를 보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청지기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 주님이 맡겨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열심히 장사해서 주인을 위해 많은 이익을 남기는 일입니다. 여러분, 주님이 맡겨주신 시간과 은사와 직분, 그리고 물질을 주인을 위해, 주인의 뜻대로, 주인이 기뻐하는 대로 써야 합니다. 이것이 청지기의 사명이요, 청지기가 갈 길입니다. 새해에는 담대하게 사명의 길을 갑시다.

영혼의 찬양 160장을 부릅니다(‘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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