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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경주자
  • 설교일2018-02-18
  • 성경본문히브리서 12장 1-3절
  • 설교자신만교 목사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히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3)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하지 않기 위하여 죄인들이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이를 생각하라

지금 평창 동계올림픽이 개최 중인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경주에서 임효준 선수가 대한민국의 첫 금메달을 안겨주었습니다. 한국체대 재학 중인 임효준 선수는 210485로 올림픽 신기록을 냈습니다. 그래 가장 높은 시상대에 올라 태극전사 1금메달리스트의 영광을 차지했습니다.

그 멋진 경기 동영상을 한 번 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mcKpuLmKXg

 

성도여러분, 사실 여러분이나 저도 운동선수인 것을 아시나요? 우리는 모두 선한 싸움을 싸우는, 믿음의 경주자들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은 신앙생활을, 힘차게 달리는 운동경주에 비유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임효준 선수처럼, 금메달을 따는 승리의 경주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천국 시상식장에서 우리 화평교회 출신 성도 중에 면류관 받는 성도가 많이 나오기를 축원합니다. 여러분, 원하는가? 도전하는 사람만 그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어떻게 승리의 경주가 될 수 있을까요?

1. 승리의 경주자는 모든 무거운 것과 죄를 벗어버립니다.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여기 무거운 것이란 선수가 운동을 하는데, 방해가 되는 모든 것들을 가리킵니다. 운동을 하는 선수들은 모든 무거운 것을 벗어 버립니다. 당연한 얘기지요. 수영 선수에게는 머리카락조차도 장애물이 됩니다. 육상 선수에게는 의복조차도 장애물이 됩니다. 여러분, 운동선수가 가방을 메고 운동하는 것 보았는가? 술병 들고 마라톤 하는 것 보았는가? 정신 이상자가 아니라면, 그런 선수는 없습니다.

초기 그리스 올림픽에서는 육상 선수들이 옷을 하나도 입지 않고 맨 몸으로 달렸다고 합니다.

오늘날은 경주하는데, 방해받지 않도록 최소한으로 입습니다. 이번에 금메달 딴 임효준 선수 복장 한 번 보세요. 얼마나 날렵한가? 제비 같지요?

믿음의 경주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의 경주에서 승리하려면, ‘모든 무거운 것을 벗어버려야 합니다. ‘모든 무거운 것이란 무엇인가? 인생고의 짐을 가리킵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염려하는 것입니다. 세상 근심과 걱정을 가리킵니다. 세상의 욕심과 허영을 가리킵니다.

우리가 이 무거운 짐들 때문에 신앙생활을 잘못합니다. 신앙경주에 승리하지 못합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예수님께서 주시는 말씀입니다.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그리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인생고의 짐과 생활고의 짐을 자기가 지고 염려하지 말고 다 주님께 맡겨버리라고 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승리의 경주자가 될 수 없습니다. 주님께 다 맡기면 아주 간편해요. 심플해요. 인생이 가벼워요. 이 말씀 보세요. 주님께 맡기면 주님께서 다 돌봐주십니다.

(벧전 5:7)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그런데 요즘 교인들은 교회에 와서는 기도로 다 맡기고, 갈 때는 다 싸가지고 간대요. (옆에 분에게) “오늘 다 맡겨버리고 가세요.”

 

또한 승리의 경주자가 되려면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버려야 합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얽매이기 쉬운 죄란 죄를 짓는 것과 죄 된 습관을 말합니다. 술이나, 놀음, 음행, 속된 것들, 나쁜 친구 관계가 우리를 얽매여, 믿음의 경주를 못하게 합니다. 이런 죄에 얽매인 사람이 금메달을 딸 수 있겠는가? 절대로 안 됩니다. 이런 사람은 선수촌에서 쫓겨납니다.

이런 죄는 마치 무거운 추처럼 우리의 다리를 잡아당깁니다. 그래서 못 뛰게 합니다. ‘동물의 왕국' 같은 것을 보면, 석회질이 많은 강을, 새끼 타조들이 걸어가는데, 나중에는 석회가 뭉쳐서 다리를 꼼짝 못하게 하니까, 결국 움직이지 못해 죽고 맙니다.

우리들도 죄에 얽매이면, 죄가 다리를 잡아매기 때문에, 달릴 수도 없고 맥을 못 추게 합니다. 그러므로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려야 합니다. 지금 나를 얽매는 죄가 무엇인가 찾아보기를 바랍니다.

마치 낡은 옷을 벗어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무거운 것과 옥죄는 죄의 옷을 벗어 버리고 의 새 옷을 입어야 하는 것입니다. 설날 새 옷으로 갈아입듯이 말입니다.

(4: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4: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그런 사람만이 믿음의 경주에 승리자가 될 줄 믿습니다.

 

2. 승리의 경주자는 푯대이신 예수님만 바라보고 달립니다.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예수님은 우리 믿음의 창설자이시고, 바른 믿음의 모델이십니다. 우리 믿음의 대상이시며, 우리의 믿음을 완전케 하시는 예수님만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 예수님을 믿음의 푯대로 삼을 뿐만이 아니라, 신앙 경주의 푯대로 삼아야 합니다.

사도바울이 승리의 경주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을 푯대로 삼고 달려갔기 때문입니다. 승리의 경주자, 바울의 고백입니다.

(3:13) 형제들아 나는 아직 내가 잡은 줄로 여기지 아니하고 오직 한 일 즉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앞에 있는 것을 잡으려고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푯대이신 예수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여기서 바라보다아포라오인데, ‘시선을 고정시키라는 뜻입니다. 축구선수는 골대만을 바라보며, 공을 차고 임효준 선수는 푯대인 결승점을 향하여 질주를 해서 금메달을 땄습니다.

성도여러분, 신앙생활에서의 목표는 예수님입니다. 믿음의 경주의 본이 되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승리의 경주자가 되려면, 경주를 완주하신 예수님에게 시선을 고정시키고, 달려야 합니다. 예수님을 목표지점으로 삼고 좌로나 우로 치우침이 없이 달려야 합니다.

육상선수가 목표를 향해서 달리는 것처럼,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를 목표로 삼고, 있는 힘을 다해 달려야 합니다. 한 눈 팔지 말고 오직 예수님께 고정하고 달려야 합니다. 권투선수가 주먹으로 허공을 치면 안 되는 것처럼, 우리도 목표 없이, 아무렇게나 신앙생활해서는 안 됩니다. 그런 사람은 승리의 경주가 될 수 없습니다.

성도여러분, 신앙의 경주를 달리다가 힘이 빠지거든 주님을 바라보시고 다시 일어나 믿음의 경주를 경주하기 바랍니다. 금메달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3. 승리의 경주자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내합니다.

운동선수에게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내력이 있습니다. 인내력이 없는 사람은 운동선수가 될 수 없습니다. 더욱이 상을 탈 수는 없습니다. 이번 올림픽에 메달을 딴 선수들은 말할 것도 없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내한 사람들입니다.

신앙 경주도 마찬가지입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인내력이 있어야 합니다. 승리의 경주자가 되려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인내해야합니다.

(12:1)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여기 인내의 의미는 아래에서 견디다.’라는 뜻입니다. 이것은 배 위에 있는 선장의 인내가 아니라, 배 밑에서 노를 젓는, 노예들의 인내입니다. 노예들이 견뎌내는 인내가 얼마나 힘든 일일까요. 우리가 승리의 경주자가 되려면 그렇게 인내해야합니다.

(옆에 분에게)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인내합시다.”

우리가 인내하되, 이미 경주를 마친, 앞선 증인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란 하늘에 구름이 빽빽하게 떠있는 것처럼, 경기장에 관중들이 빽빽하게 앉아 경기를 관람하는 것과 같이, 앞서간 수많은 믿음의 선진들이 이미 결승점에 도달하여 우리의 경기를 지켜보고 응원하고 있으니, 우리도 이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의 격려와 응원에 힘입어, 최선을 다하여 승리의 경주를 하자는 것입니다.

신앙 경주가 아무리 힘들어도 낙심하거나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신앙 경주를 포기하는 것은 구원과 영생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상급을 포기하는 것이니, 반드시 완주해야 합니다. 그래서 신앙경주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 인내인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인내를 생각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장차 누릴 기쁨을 위하여, 부끄러움과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셨습니다.

(12:2)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님은 십자가를 참으시고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셨습니다. 사람들에게 멸시와 조롱을 받으셨습니다. 눈을 가리고 따귀를 때리며, ‘누가 때렸나 맞혀보라는 조롱도 당하셨습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피조물들 손에 따귀를 맞고 침 뱉음을 당하시고 채찍질을 당하셨는데, 그것까지 참고 견디셨습니다.

 

예수님은 외로이 그 험한 십자가의 길을 홀로 걸어가셨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신 길을 비아돌로로사(Via Dolorosa)’라고 합니다. ‘슬픔의 길’ ‘고난의 길’, ‘십자가의 길이라는 뜻입니다.

오늘은 사순절(四旬節) 첫째주일입니다. 사순절은 지난 수요일, ‘재의 수요일부터 부활절까지의 40일 간을 가리킵니다. 이 사순절에 우리 위해 십자가의 길을 가시는 주님과 동행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의 인내를 생각하면서, 그 어떠한 고난과 역경도 이겨내야 합니다. 온갖 거역과 증오를 몸소 참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낙심하지 말고 용기를 내야 합니다. 가장 낮은 곳에 오셔서, 인내하시며, 신앙의 경주를 완주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승리의 경주자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끝으로, 그런 고난과 훈련을 참고 견딘  

4. 승리의 경주자는 금메달(면류관)을 받습니다.

임효준 선수가 승리의 경주자가 됐을 때,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받았습니다. 이 감격스러운 광경을 보십시오.

 

알고 보니, 임효준 선수는 7차례나 수술대에 오르는 고난을 이겨냈습니다. 중학교 때 이후, 오른 발목 인대 파열, 오른 발목 골절, 허리 골절 등 치명적인 부상을 당했다고 합니다. 그 때마다 하나님께 치료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결국은 하나님의 은혜로, 승리의 경주자로 우뚝 서,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임 선수는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교회에 나가, 신앙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그동안 선수로 살면서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은 순간도 많았다고 합니다. 그럴 때마다 말씀을 붙잡았고 또 성도들의 배후기도 덕분에 큰 힘을 얻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마침내 승리의 경주자로 금메달을 땄습니다.

성도여러분, 신앙경주에도 반드시 이런 반전이 있습니다. 고난과 연단을 통과하고 승리한 경주자에게는 반드시 영광스러운 상이 주어집니다.

승리의 경주자이신 예수님에게도 놀라운 반전이 있었습니다.

(12:2)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장차 누릴 기쁨을 위하여, 부끄러움과 십자가의 고통을 참으시더니, 지금은 어디에 계시는가? 하나님의 보좌 오른편에 앉아 계십니다. 고난의 종의 길을 가셨으나, 결국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는 영광을 누리십니다. 승리의 경주자에게 주는 영광입니다.

사도바울도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키는, 신앙경주에 올인 했습니다. 그러면서 승리의 경주자로써, 시상대에 오를 것을 바라보았습니다. 바울은 주님이 주실 면류관을 확신했습니다.

(딤후 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신앙경주를 마친, 승리의 경주자에게 면류관이 준비돼 있음을 믿고 소망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도 기대하십시오.

스데반 집사도 돌에 맞아 순교하기까지 복음을 전파하며, 주님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그의 영혼이 육체를 떠나려는 순간에 놀라운 하늘 광경을 보고 그는 소리쳤습니다.

(7: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7: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우리 모두,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되,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키는 승리의 경주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영광스러운 의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 받는 화평의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찬송가 360장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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