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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부흥을 경험하자!
  • 설교일2018-03-11
  • 성경본문사도행전 1장 8-14절
  • 설교자신만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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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내용
본문내용
(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9) 이 말씀을 마치시고 그들이 보는데 올려져 가시니 구름이 그를 가리어 보이지 않게 하더라
(행 1:10) 올라가실 때에 제자들이 자세히 하늘을 쳐다보고 있는데 흰 옷 입은 두 사람이 그들 곁에 서서
(행 1:11)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행 1: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행 1: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행 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부흥이란 말보다 더 좋은 말도 없습니다. 더군다나 요즘 같이 모든 것이 침체된 시대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그동안 부흥보다 성장이란 말을 많이 썼습니다. 비슷한 말이지만 성장은 양적인 것에, ‘부흥은 영적인 것에 강조점이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그동안 성장에 집중하다가 부흥이 침체 됐습니다. 결국은 성장도 침체되고 말았습니다. 너무 안타깝습니다. 부흥이 먼저지요.

(다같이) ‘다시 부흥을 경험하자!’ 그렇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부흥이 무엇인가? ‘부흥이란 죽은 자들에게 새로운 영적생명이 전달되고, 살아 있는 자들에게는 새로운 영적건강이 전달되는 것이다.’ 부흥은 생명의 회복이다.’ 부흥은 죽은 영이 살아나는 것이다.’ 이런 부흥을 사모하고 갈망합니다. 개인의 심령의 부흥, 가정의 영적부흥, 교회의 부흥, 사회적인 부흥을 사모합니다. 원하시는가?

부흥을 위해서는 성령의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성령이 부흥의 원동력입니다. 부흥은 하나님의 성령이 강력하게 임해야 합니다. 누가 부흥을 이렇게 말했습니다. ‘부흥은 하나님의 대심방이다.’ 올 봄에 하나님의 대심방을 받으셔서 부흥을 경험하기를 축원합니다. 성령 하나님이 대심방을 하시면 부흥이 일어납니다. 영적인 대각성이 일어납니다.

 

예수 제자 공동체에 드디어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이 부흥을 경험함으로써, 교회가 세워졌는데, 그게 초대 예루살렘교회요, 사도행전의 교회입니다. 초대교회의 부흥은 세계 역사를 다시 쓰게 했습니다. 정말 놀라운 부흥이 일어났습니다. 부흥을 경험한 초대교회가 세상을 변화시켰습니다.

그런 부흥이 다시 와야 합니다. 다시 오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교회에도 부흥이 다시 와야 합니다. 한국교회에도 다시 부흥이 와야 합니다. 이번 우리교회 부흥회 때, 부흥이 다시 올 줄 믿습니다.

 

12제자 공동체의 부흥은 어떻게 일어났는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제자들과 40일을 계시다가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승천이란 예수님이 하늘 공중 길로 올라가신 것을 말합니다. 올라가신 그 공중 길을 따라 다시 오시는 것이 재림입니다.

(1:11)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 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공중에 천국 가는 길이 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는 신령한 고속도로입니다. 우리도 그 길을 따라 천국에 가게 될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말 한 대로, 저 하늘의 하늘 위에 삼 층천이 바로 그곳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중요한 분부를 하셨습니다.

(1:4)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내가 가서 제3위 성령 하나님을 보내줄 테니,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셨습니다. 과연 제자들이 주님의 분부대로 했을까요? 이때가 아주 중요한 기로였습니다. 예수님도 안 계신데, 제자공동체를 해체하고 흩어져 버릴 것인가. 아니면 예수님 분부대로 순종해서 다시 모일 것인가, 기로에 있었습니다. 제자들은 어떻게 했지요?

(1: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참 다행입니다. 제자들이 예수님 말씀에 순종하여 예루살렘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흩어지지 않고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주님께 순종해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제자들이 순종했더니, 성령이 강림했습니다. 성령의 새 시대가 열렸습니다.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부흥을 경험했습니다.

만약에 제자들이 분부를 거역하고 다 집으로 돌아가 버렸다면 어찌 됐을까요? 큰일 나지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희생도 소용없어요. 인류 구속사업도 수포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순종했습니다.

우리도 순종하면 성령이 오십니다. 성령이 임하면 부흥이 일어납니다. 다시 부흥을 경험해야 합니다. 어떻게 성령의 부흥을 경함할 수 있는가? 초대교회의 부흥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1. 한 사람도 빠지지 않고 모두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감람산에서 마가 다락방까지는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고 했으니, 1km정도 거리입니다. 여기까지 걸어오다가 한 두 사람씩 흩어졌다면 어찌 되었겠는가? 그러면 부흥은 종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행히 그런 사람이 없었습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1:12)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렘에서 가까워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1:13) 들어가 그들이 유하는 다락방으로 올라가니 베드로, 요한, 야고보, 안드레와 빌립, 도마와 바돌로매, 마태와 및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셀롯인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가룟 유다가 빠진 11제자와 여인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까지 다 모였습니다. 이렇게 모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이는 곳에 성령이 임합니다. 우리가 다시 부흥을 경험하려면, 잘 모여야 합니다. 한국교회의 부흥은 잘 모이는데서 왔습니다. 그동안 참 잘 모였습니다. 빌리 그래함 전도집회 때, 여의도 광장에 100만 명이 모였습니다. 교회마다 잘 모였습니다. 모이면 기도하고 성령이 역사합니다. 그게 부흥입니다.

그런데 왜 그 부흥이 멈추었는가? 모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임을 폐하였기 때문입니다.

(10:25)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사탄의 꿰임에 빠진 것입니다. 사탄이 모이기를 폐하는, 나쁜 습관을 퍼트렸습니다. 여기에 넘어갔습니다. 안 모이면 식게 돼있습니다. 잘 붙던 불도 꺼지게 돼있습니다.

마치 성령은 불과 같습니다. 예수님은 불을 던지러 오셨다고 했습니다. 오순절에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성령이 임했습니다. 불같은 성령의 역사는 모여야 불이 붙습니다.

 

가령, 장작 개피에 불을 붙이려면 한 곳에 모아 놓아야 합니다. 흩으러놓고는 절대로 불을 못 붙입니다. 옛날에, 시골에서 청솔가지로 소위 군불 때보셨나요? 아궁이에 청솔가지를 가득 채우고 불쏘시개로 불을 붙입니다.

제자들과 여인들과 예수님의 가족들, 일반사람들, 모두 120명 정도가 모였는데, 이들은 아직까지 마른 장작개비, 생솔나무와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모이지 않고 흩어졌다면 무슨 수로 성령의 불을 붙이는가. 붙일 수 없습니다. 성령이 임할 수 없습니다. 부흥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성도여러분, 다시 부흥을 경험하기를 원하는가? 모이는 운동을 펼쳐야 합니다. 빠지지 말고 모여야 합니다. 뿔뿔이 흩어지면 안 됩니다. 교회에 집회가 있는 날은 다 모여야 합니다. 바쁜 일을 제치고 모여야 합니다. 모이면 힘이 생깁니다.

여러분, 셀모임 할 때, 셀 식구들이 다 모이면 힘이 나잖아요. 빠진 사람이 많으면 힘이 빠지잖아요. 저도 주일에 결석자가 많으면 힘이 빠집니다. 여러분이 수요예배에 안 모이니까, 힘이 빠져서 더 이상 목회할 자신이 없어졌어요. 금요기도회, 새벽기도회에도 안 모이니까, 힘이 안나요.

언제부터 안 모였나요? 여러분이 일하면서부터입니다. 바빠지면서 부터입니다. 일하니까 시간 없고 피곤하고 모임을 폐하고 안 모이는 습관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공예배가 무너졌습니다.

여러분, 말로만 부흥, 부흥하는 것은 아무 소용없습니다. 예배 때마다, 기도회 때마다 불쏘시개라도 되리라, 숯 덩어리라도 되리라, 장작개비라도 되리라, 하고 모이는 것입니다. 그런 신자들이 많으면 부흥을 경험합니다.

이번에 봄맞이 신앙부흥성회를 개최합니다. 몇 년 만입니까? 그간 부흥회를 못 했습니다. 왜요? 안 모이니까요. 이웃 교회 부흥회도 가던 교인들이 제 교회 부흥회도 안와요. 그러니 어떻게 부흥회를 하는가? 부흥회가 자기 집 잔치인데, 제 집 잔치 열어놓고 안와요. 솔직히 정신이 나간거지요. 여러분, 아들 결혼식 날, 바쁘다고 안 오면 제 정신인가.

이번 부흥회는 잘 모이는 부흥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낮에도 모이고 밤에도 모이고 새벽에도 모이기를 바랍니다. 남자 성도도 모이고 여자 성도 모이고 학생들도 모이고 청년들도 모이기를 바랍니다. 직장인들도 양해를 구하고 휴가도 낼 수 있으면, 내기를 바랍니다. 왜요? 우리 집 잔치니까요.

잘 모여서 다시 부흥을 경험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는 어떻게 했는가?

2. 모인 사람들이 모두 한마음이 되었습니다.

솔직히 그동안 제자들은 하나 되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하나가 되지 못했습니다. 출신지역도 다 다르고 각자 개성들이 강했고 서로 경쟁하며 누가 크냐?’를 다투었습니다.

그런데 이 제자들의 마음이 하나가 된 것입니다. 한마음이 됐습니다. 모두가 마음을 같이 하였습니다. 이 말씀을 보십시오.

(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할렐루야! 다락방에 모인 사람들이 모두 한 마음이 됐습니다. 사도들과 평신도들이 한마음이 됐습니다. 남자성도와 여자 성도들이 한마음이 됐습니다. 오래된 성도들과 새가족들이 한마음이 됐습니다. 예수님 가족들과 외인들이 한마음이 됐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이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는데, 한마음이 됐습니다. 성령을 사모하는데, 한마음이 됐습니다. 몸만 한곳에 모인 것이 아니라, 마음까지 하나가 됐습니다. 한마음이 되는 중요합니다. 마음은 인격의 중심입니다. 예수도 마음으로 믿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사랑도 마음이 움직여야 합니다. 아무리 구애를 해도 마음이 열리지 않으면 소용없습니다. 은혜도 마음이 열려야 받습니다. 성령도 마음이 열려야 임합니다. 열리지 않은 마음은 뚜껑 닫아놓은 항아리와 같습니다. 물 한 방울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런데 제자들의 마음이 열리고 성도들과 모두 한마음이 됐습니다. 이곳에 성령이 임했습니다. 성령은 일치의 영입니다. 성령은 하나 된 곳에 임하십니다. 우리는 한 마음이 돼야 합니다. 한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4: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한국교회는 하나 되지 못했습니다. 고린도 교회처럼 분파와 분열이 심합니다. 교파와 교단이 너무 갈라졌습니다. 교회들이 다툼과 갈등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마음이 하나 된 교회가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성령이 임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임재 해 계신 성령을 떠나게 합니다. 그런 교회는 부흥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우리교회는 성령 안에서 하나가 돼야 합니다. 한마음이 돼야 합니다. 그러면 힘이 생깁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구슬이 세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입니다. 손가락으로 무엇을 하는가? 모아서 손바닥도 되고 주먹도 돼야 무엇을 할 수 있습니다. 분열하는 교회는 성령이 오시지 않습니다.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우리교회는 초대교회처럼 온 성도들이 마음을 같이 하기를 바랍니다. 한마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 마음, 너의 마음이 아니라, 우리 마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으로 한마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각자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으면 한마음이 됩니다.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하나 된 교회, 일치와 연합을 이룬 곳에 성령이 임합니다. 부흥을 경험합니다.

우리 화평교회는 예수 안에서 하나가 된 교회가 되기를 원합니다. 이번 신앙부흥회에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기를 원합니다. 이 신 목사의 마음과 한마음이 돼주십시오. 마음이 하나 되지 않아 섭섭할 때가 있습니다. 성도들의 마음, 새가족들의 마음이 한마음이 돼주십시오. 이번 부흥회에 모두 한마음을 가지고 참석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는 또 어떻게 했는가?

3. 오로지 기도에만 전념했습니다.

사실 제자들은 그동안 기도를 많이 안했습니다. 겟세마네 동산에서도 예수님은 이마에서 핏방울이 떨어지도록 기도했는데, 제자들은 잠만 잤습니다. 예수님이 3번이나 깨웠는데도, 잠만 잤습니다. 한 시간도 기도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문제에는 관심이 많았습니다. 누가 높은가, 누가 예수님의 좌우편에 앉을까, 관심이 컸습니다.

그런데 웬일인가? 다락방에 모인 제자들이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모인 사람들 전체가 전혀 기도에 힘썼습니다.

(1:14) 여자들과 예수의 어머니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쓰더라

얼마나 감사한가. 10일간 다른 문제는 관심을 접고 오로지 기도에만 전념했습니다. 합심해서 부르짖어 기도했습니다. 금식하며 기도하고 철야하며 기도했습니다. 성령을 사모하며 기도했습니다. 목마른 사람처럼 성령을 갈망하며, 기도했습니다.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81:10).

기도의 분량이 차니, 성령이 임했습니다. 10일간 오로지 기도에만 전념했을 때, 성령이 임했습니다.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성령을 사모하며 부르짖을 때, 성령이 임했습니다. 성도여러분, 기도 없이는 성령이 임하지 않습니다. 기도해야 부흥을 경험합니다.

우리도 다른 문제는 접고 기도에만 전념합시다. 오로지 성령을 갈망하며, 부르짖읍시다. 성령이 임할 것입니다. 부흥을 볼 것입니다. 무디는 성령을 받기 위하여 소나무 뿌리를 뽑으면서 기도했습니다. 그때, 어찌나 성령이 뜨겁게 임하는지 주님, 너무 뜨거워요. 그만 거둬 주세요.” 기도했다고 합니다. 이런 뜨거운 성령체험을, 이번 부흥회 때,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기도를 회복합시다. 새벽기도를 회복하고 성전기도를 회복합시다. 중보기도를 회복하고 골방기도를 회복합시다. 성령 하나님이 임하실 줄 믿습니다. 다시 부흥을 경험할 것입니다.

끝으로

4. 말씀을 듣고 회개할 때 성령의 부흥을 경험했습니다.

사도들은 사람들의 죄를 날카롭게 지적하는 말씀을 전했습니다. 예수를 부인하고 십자가에 못 박은 죄를 책망했습니다. 사도 베드로의 설교입니다.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이때 백성들은 말씀의 예리한 칼에 마음이 찔린 것 같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수술용 메스처럼, 사람들의 심령을 깊이 찔러, 은밀한 죄악들이 드러났습니다. 말씀에 이런 심령을 수술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여러분의 심령의 수술이 필요하지 않는가? 아무 문제가 없다고요? 암은 자각증세가 없습니다. 그래서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조기발견이 중요합니다. 자각해야 합니다. 언제까지 라오디게아 교인처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겠는가.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도다.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버리리라.”

우리도 초대교회 사람들처럼 어찌할꼬!” 가슴을 쳐야 합니다. 이 말씀을 보십시오.

(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이때 베드로는 회개하고 성령을 선물로 받으라고 외쳤습니다.

(2:38)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성령님은 거룩한 영이십니다. 성령님은 죄와 같이 할 수 없습니다. 죄는 하나님의 생명과 능력을 차단합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차단합니다. 죄는 부흥을 가로막습니다. 이런 죄를 회개하면 성령을 주십니다. 부흥을 주십니다. 우리도 회개해야 합니다. 그래야 부흥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번 부흥회에서 말씀을 사모합시다. 10번의 집회 시간, 한 시간도 놓치지 말고 사모하는 성도들이 놀라운 부흥을 경험할 줄 믿습니다. 말씀의 전선을 타고 성령의 전류가 흐르는 것입니다. 말씀을 듣다가 회개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말씀과 성령이 강하게 임하면 회개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성도 여러분, 부흥을 가로막는 것은 바로 죄입니다. 회개해서 죄를 뽑아낼 때, 성령이 임하고 부흥이 오는 것입니다. 부흥은 하나님의 주권적 역사입니다. 하나님이 부흥을 주셔야 됩니다. 우리교회에 성령의 부흥을 주시길 사모합니다. 초대교회에 임하신 성령이 우리교회에 다시 오시기를 사모합니다. 사도행전의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사모합니다.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울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번 부흥회에 다시 성령 충만을 받읍시다. 다시 부흥을 경험합시다. 부흥의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습니다. 부흥의 비결은 먼데 있지 않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우리도 세상으로 흩어지지 말고 모임에 힘씁시다. 그리고 모두 한마음이 됩시다. 그리고 다른 문제는 일단 관심을 접고 오직 기도에만 전념합시다. 그리고 살았고 운동력 있는 말씀을 듣고 회개합시다. 강력한 성령이 임할 것입니다. 다시 강력한 부흥을 경험할 것입니다. 거룩하고 영광스러운 주님의 신부로 세워질 것입니다.

영혼의 찬양 63장을 부릅니다(‘마지막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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