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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 피인가?
  • 설교일2018-03-25
  • 성경본문히브리서 10장 10-14절
  • 설교자신만교 목사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히 10: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히 10: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히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히 10:13) 그 후에 자기 원수들을 자기 발등상이 되게 하실 때까지 기다리시나니
(히 10: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오늘은 종려주일이고 금 주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주간입니다. 예수님의 지상, 마지막 주간인 수난주간의 일정을 살펴보면, 오늘은 종려주일로써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십니다. 내일, 월요일은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고 예루살렘 성전을 정화하십니다. 화요일은 예루살렘 도성을 바라보시고 우시고 제자 중에 한 사람인 가룟 유다가 주님을 배신합니다.

금주 수요일은 베다니에서 머무시며, 침묵의 시간을 가지시고 목요일은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나누신 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의 쓴 잔을 앞에 놓고 피땀을 흘리시며, 기도하시고 군병들에게 체포당하십니다. 금주 금요일은 성 금요일로써 밤새, 유대 공회와 총독 앞에서 재판을 받으시고 결국 십자가형이 확정되어,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시어, 오후3시에 운명하시고 곧바로 장사되십니다. 토요일에는 육신은 무덤에, 영혼은 낙원에 가 계시고 다음 날, 주일 새벽에 승리의 부활을 하십니다.

 

잠시, 예수님이 고난당하시는 영상을 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RSa_UeUI-8

 

기독교의 피의 종교입니다. 성경은 피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가 많이 나옵니다. 누가 말하기를 구약성경을 짜면 짐승의 피가 나오고, 신약성경을 짜면 예수의 피가 나온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피는 생명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율법은 동물의 피를 먹는 것을 금했습니다(17:14). ‘동물의 피도 귀하거늘 사람의 피야 얼마나 더 귀한가. ‘사람의 피가 귀할진대 하나님의 피는 얼마나 더 귀한가?

 

왜 하필 피인가? 왜 피가 필요했는가?

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고 피만이 죄를 속합니다.

죄 지은 사람이 죄 값으로 죽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를 지으면 흠 없는 양이나 염소를 제사장에게로 끌고 갑니다. 제사장은 그 사람의 죄를 짐승에게 전가 시키는 기도를 하고 그 짐승을 죽여서, 피를 뿌림으로써 인간의 죄를 정결케 했습니다. 왜 피인가?

(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 피를 육체의 생명과 동일시했습니다. 피가 곧 생명이지요. 그래서 율법은 피를 마시는 행위를 사실상 생명을 삼키는 것이라고 해서 금했습니다.

(17:12)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 중에 아무도 피를 먹지 말며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라도 피를 먹지 말라

피로 상징된 생명은 오로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하므로, 피를 마시는 행위를 하나님의 주권을 모독하는 죄로 여기고 금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 말씀을 수혈거부로 엉뚱하게 해석해서, 오히려 수혈을 함으로 살릴 수 있는 생명까지 죽이고 있습니다. 수혈은 생명을 살리는 일로 적극 권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피가 죄를 속한다.’고 했습니다. 여기 죄를 속한다.’는 말은 죄를 덮다’, 혹은 죄를 가리다의 뜻으로써, 피가 죄를 가리어 죽음에 이르지 않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때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름으로써, 그 무서운 죽음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생명은 피에 있기에, 죽을 죄인을 살리려면 누군가가 그를 위해서 피를 흘려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짐승을 죽여서, 피를 제단에 뿌리는 것은, 그 피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을 살리기 위한 사죄의 방법이었습니다. 아무 죄 없는 짐승이 인간을 대신해서 죽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짐승의 피에 어떤 효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죄를 사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수단을, 믿고 순종함으로 죄 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범하고 죽음에 이르게 되자, 어떻게 하셨는가? 양을 잡은 후, 가죽옷을 지어 입혀주셨습니다.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율법에 의하면,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며, 피 흘림이 없으면 죄 사함도 없습니다.

(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세탁소 주인은 찌든 때를 씻어내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때는 이 세제를 쓰고 피가 묻었으면 이 세제를 쓰고 기름때가 묻었으면 이런 세제를 쓰고 해서,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방법을 써서 옷을 깨끗하게 세탁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죄를 씻어내는 방법을 찾으셨습니다. 결국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으로, 피만이 죄를 속할 수 있다고 여기셔서, 짐승의 피로 속죄 제사를 드림으로써, 인간의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과의 화평을 도모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약으로 와서, 왜 하필 예수의 피인가? 왜 짐승의 피가 예수의 피로 바뀌었나?

2. 죄 없는 예수의 피만이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룹니다.

구약의 피의 제사는 앞으로 올, 좋은 일의 그림자였던 것입니다.

(10: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10: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 하였으리요

(10:3)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10: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무슨 뜻인가? 율법은 앞으로 올, 좋은 일의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계속 드리는 똑같은 제사로는 사람들을 의롭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황소나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제사를 원치 않으시고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옛 것을 폐하시고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시내산의 언약, 양과 염소의 피를 뿌리는 옛 언약을 폐하시고 예수님의 피로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새 언약은 예수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 백성이 되는 영원한 언약입니다.

(10: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0: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0: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몸을 희생 제물로, 단번에 드리심으로써,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우리를 거룩한 백성으로 삼아주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단, 한 번으로 영원한 제사를 드리셨습니다. 단 한 번의 예수의 피 제사로, 우리를 사해주시고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성도여러분, 짐승의 피는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켰습니다. 하지만 그 효과가 일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대속의 피를 흘리심으로, 하나님의 공의는 영원히 충족되었고 그를 믿는 자들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으며, 그 효과는 영원한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기억하십시오. 금은보석을 한 트럭을 갖다 드린다고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착한 일을 많이 해서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일평생 도를 닦거나, 불당을 짓고, 설혹 예배당을 지어 바친다고 해서 죄 사함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믿음으로써만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과 화목하고 구원받게 되는 줄 믿습니다.

(벧전 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벧전 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음으로써 죄 사함 받고 구원 받았음을 확신하기를 바랍니다. 찬양하기를 바랍니다.

󰁖금이 나은 같이 없어 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요

거룩한 하나님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 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고 당당하게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대제사장 되신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을 희생 제물로 드려, 피 흘리실 때, 하나님과 죄인을 가로막고 있던 그 두텁고 질긴 성전의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그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은, 새로운 살 길로 우리가 하나님의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십자가, 그의 보혈 말고는 우리를 거룩하신 하나님과 화해케 할 수 없습니다. 죄 없는 예수의 피만이 영원한 속죄를 이룰 수 있습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만이 죄인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다른 이름으로는 안 됩니다. 석가, 공자, 마호멧의 이름으로 안 됩니다. 더욱이 문선명, 박태선, 안상홍, 이만희 이름으로 안 됩니다. 그들은 우리 위해 피를 흘린 적이 없습니다. 피를 흘린들 그들의 피는 죄가 있습니다. 죄인의 피로는 대속이 불가능합니다. 여러분은 죄 사함과 구원을 위하여 예수의 피만 믿고 의지하기를 바랍니다.

 

3. 이제 우리는 회개하고 죄 사함 받았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우리의 죄 사함과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서 너무나 값비싼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하나님은 독생자까지 희생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죄 사함 받고 구원의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죄 사함 받은 것을 확신하는가?

우리는 예수의 대속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 받고 의롭다 함을 얻었습니다. 예수의 피는 죄인인 우리를 의인으로 인정해 주고, 실제 의인이 되게 하십니다.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다만, 예수님이 대속의 피를 흘려주심으로, 나의 죄 값을 대신 갚아주셨어도, 내가 할 일이 있습니다. 회개하는 일입니다.

(2:38)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회개란 지은 죄를 주님 앞에 자백하는 것입니다. 지은 죄를 낱낱이 자백만 하면 주님이 우리 죄를 사해주십니다. 주님의 약속입니다.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여러분, 꼭 지은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십시오. 자백 안한 죄는 천국문 앞에서 다 드러납니다. 대신, 우리가 회개하면, 하나님은 지은 죄를 지워 버리시고 기억도 안 하십니다.

(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도말이란 칠판에 쓴 글자를 지워버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칠판에 글씨를 쓰고 그것을 지우면 그 글자는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우리의 죄를 그렇게 지워주시고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새 언약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새 언약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입니다. 이 언약은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이 보장되는 언약입니다. 예수님은 최후의 만찬에서 새 언약의 피를 마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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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종려주일이고 금 주간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주간입니다. 예수님의 지상, 마지막 주간인 수난주간의 일정을 살펴보면, 오늘은 종려주일로써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십니다. 내일, 월요일은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고 예루살렘 성전을 정화하십니다. 화요일은 예루살렘 도성을 바라보시고 우시고 제자 중에 한 사람인 가룟 유다가 주님을 배신합니다.

금주 수요일은 베다니에서 머무시며, 침묵의 시간을 가지시고 목요일은 제자들과 최후의 만찬을 나누신 후에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의 쓴 잔을 앞에 놓고 피땀을 흘리시며, 기도하시고 군병들에게 체포당하십니다. 금주 금요일은 성 금요일로써 밤새, 유대 공회와 총독 앞에서 재판을 받으시고 결국 십자가형이 확정되어, 오전 9시에 십자가에 달리시어, 오후3시에 운명하시고 곧바로 장사되십니다. 토요일에는 육신은 무덤에, 영혼은 낙원에 가 계시고 다음 날, 주일 새벽에 승리의 부활을 하십니다.

 

잠시, 예수님이 고난당하시는 영상을 보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RSa_UeUI-8

 

기독교의 피의 종교입니다. 성경은 피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창세기부터 요한 계시록까지 가 많이 나옵니다. 누가 말하기를 구약성경을 짜면 짐승의 피가 나오고, 신약성경을 짜면 예수의 피가 나온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피는 생명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율법은 동물의 피를 먹는 것을 금했습니다(17:14). ‘동물의 피도 귀하거늘 사람의 피야 얼마나 더 귀한가. ‘사람의 피가 귀할진대 하나님의 피는 얼마나 더 귀한가?

 

왜 하필 피인가? 왜 피가 필요했는가?

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고 피만이 죄를 속합니다.

죄 지은 사람이 죄 값으로 죽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입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를 지으면 흠 없는 양이나 염소를 제사장에게로 끌고 갑니다. 제사장은 그 사람의 죄를 짐승에게 전가 시키는 기도를 하고 그 짐승을 죽여서, 피를 뿌림으로써 인간의 죄를 정결케 했습니다. 왜 피인가?

(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죄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 피를 육체의 생명과 동일시했습니다. 피가 곧 생명이지요. 그래서 율법은 피를 마시는 행위를 사실상 생명을 삼키는 것이라고 해서 금했습니다.

(17:12)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기를 너희 중에 아무도 피를 먹지 말며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라도 피를 먹지 말라

피로 상징된 생명은 오로지 하나님의 주권에 속하므로, 피를 마시는 행위를 하나님의 주권을 모독하는 죄로 여기고 금했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의 증인들은 이 말씀을 수혈거부로 엉뚱하게 해석해서, 오히려 수혈을 함으로 살릴 수 있는 생명까지 죽이고 있습니다. 수혈은 생명을 살리는 일로 적극 권장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피가 죄를 속한다.’고 했습니다. 여기 죄를 속한다.’는 말은 죄를 덮다’, 혹은 죄를 가리다의 뜻으로써, 피가 죄를 가리어 죽음에 이르지 않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때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바름으로써, 그 무서운 죽음을 피할 수 있었습니다. 생명은 피에 있기에, 죽을 죄인을 살리려면 누군가가 그를 위해서 피를 흘려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짐승을 죽여서, 피를 제단에 뿌리는 것은, 그 피로 말미암아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을 살리기 위한 사죄의 방법이었습니다. 아무 죄 없는 짐승이 인간을 대신해서 죽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짐승의 피에 어떤 효력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죄를 사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수단을, 믿고 순종함으로 죄 사함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범하고 죽음에 이르게 되자, 어떻게 하셨는가? 양을 잡은 후, 가죽옷을 지어 입혀주셨습니다.

(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율법에 의하면, 모든 것이 피로써 깨끗하게 되며, 피 흘림이 없으면 죄 사함도 없습니다.

(9:22)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세탁소 주인은 찌든 때를 씻어내는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종류의 때는 이 세제를 쓰고 피가 묻었으면 이 세제를 쓰고 기름때가 묻었으면 이런 세제를 쓰고 해서,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방법을 써서 옷을 깨끗하게 세탁을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죄를 씻어내는 방법을 찾으셨습니다. 결국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으로, 피만이 죄를 속할 수 있다고 여기셔서, 짐승의 피로 속죄 제사를 드림으로써, 인간의 죄를 사하시고 하나님과의 화평을 도모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신약으로 와서, 왜 하필 예수의 피인가? 왜 짐승의 피가 예수의 피로 바뀌었나?

2. 죄 없는 예수의 피만이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룹니다.

구약의 피의 제사는 앞으로 올, 좋은 일의 그림자였던 것입니다.

(10:1)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의 그림자일 뿐이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나 온전하게 할 수 없느니라

(10:2) 그렇지 아니하면 섬기는 자들이 단번에 정결하게 되어 다시 죄를 깨닫는 일이 없으리니 어찌 제사 드리는 일을 그치지 아니 하였으리요

(10:3) 그러나 이 제사들에는 해마다 죄를 기억하게 하는 것이 있나니

(10:4) 이는 황소와 염소의 피가 능히 죄를 없이 하지 못함이라

무슨 뜻인가? 율법은 앞으로 올, 좋은 일의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계속 드리는 똑같은 제사로는 사람들을 의롭게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황소나 염소의 피가 죄를 없애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제사를 원치 않으시고 기뻐하시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셔서, 옛 것을 폐하시고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시내산의 언약, 양과 염소의 피를 뿌리는 옛 언약을 폐하시고 예수님의 피로 새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새 언약은 예수의 피로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 백성이 되는 영원한 언약입니다.

(10:10) 이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

(10: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나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

(10:12) 오직 그리스도는 죄를 위하여 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으사

(10:14)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느니라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몸을 희생 제물로, 단번에 드리심으로써, 우리의 죄를 사해주시고 우리를 거룩한 백성으로 삼아주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단, 한 번으로 영원한 제사를 드리셨습니다. 단 한 번의 예수의 피 제사로, 우리를 사해주시고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성도여러분, 짐승의 피는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켰습니다. 하지만 그 효과가 일시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십자가 위에서 대속의 피를 흘리심으로, 하나님의 공의는 영원히 충족되었고 그를 믿는 자들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으며, 그 효과는 영원한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기억하십시오. 금은보석을 한 트럭을 갖다 드린다고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착한 일을 많이 해서 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일평생 도를 닦거나, 불당을 짓고, 설혹 예배당을 지어 바친다고 해서 죄 사함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믿음으로써만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과 화목하고 구원받게 되는 줄 믿습니다.

(벧전 1:18)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벧전 1: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믿음으로써 죄 사함 받고 구원 받았음을 확신하기를 바랍니다. 찬양하기를 바랍니다.

󰁖금이 나은 같이 없어 질 보배로 속죄함 받은 것 아니요

거룩한 하나님 어린 양 예수의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속죄함 속죄함 주 예수 내 죄를 속했네

할렐루야 소리를 합하여 함께 찬송하세 그 피로 속죄함 얻었네

 

이제 우리는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고 당당하게 거룩하신 하나님의 보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대제사장 되신 그리스도께서 자기 몸을 희생 제물로 드려, 피 흘리실 때, 하나님과 죄인을 가로막고 있던 그 두텁고 질긴 성전의 휘장이 찢어졌습니다. 그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은, 새로운 살 길로 우리가 하나님의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십자가, 그의 보혈 말고는 우리를 거룩하신 하나님과 화해케 할 수 없습니다. 죄 없는 예수의 피만이 영원한 속죄를 이룰 수 있습니다. 죄 없으신 예수님만이 죄인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다른 이름으로는 안 됩니다. 석가, 공자, 마호멧의 이름으로 안 됩니다. 더욱이 문선명, 박태선, 안상홍, 이만희 이름으로 안 됩니다. 그들은 우리 위해 피를 흘린 적이 없습니다. 피를 흘린들 그들의 피는 죄가 있습니다. 죄인의 피로는 대속이 불가능합니다. 여러분은 죄 사함과 구원을 위하여 예수의 피만 믿고 의지하기를 바랍니다.

 

3. 이제 우리는 회개하고 죄 사함 받았음을 확신해야 합니다.

우리의 죄 사함과 구원을 위해 예수님께서 너무나 값비싼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하나님은 독생자까지 희생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죄 사함 받고 구원의 기쁨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죄 사함 받은 것을 확신하는가?

우리는 예수의 대속의 피로 말미암아 죄 사함 받고 의롭다 함을 얻었습니다. 예수의 피는 죄인인 우리를 의인으로 인정해 주고, 실제 의인이 되게 하십니다.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3: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다만, 예수님이 대속의 피를 흘려주심으로, 나의 죄 값을 대신 갚아주셨어도, 내가 할 일이 있습니다. 회개하는 일입니다.

(2:38)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회개란 지은 죄를 주님 앞에 자백하는 것입니다. 지은 죄를 낱낱이 자백만 하면 주님이 우리 죄를 사해주십니다. 주님의 약속입니다.

(요일 1: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여러분, 꼭 지은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십시오. 자백 안한 죄는 천국문 앞에서 다 드러납니다. 대신, 우리가 회개하면, 하나님은 지은 죄를 지워 버리시고 기억도 안 하십니다.

(43:25)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도말이란 칠판에 쓴 글자를 지워버리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우리는 칠판에 글씨를 쓰고 그것을 지우면 그 글자는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우리가 회개하면 우리의 죄를 그렇게 지워주시고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새 언약을 믿고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새 언약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입니다. 이 언약은 죄 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천국이 보장되는 언약입니다. 예수님은 최후의 만찬에서 새 언약의 피를 마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6: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시간 새 언약의 피를 마시는 성만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큰 은혜를 입기를 바랍니다.

찬 미 예수 117(‘얼마나 아프셨나’)

  

(26:27) 또 잔을 가지사 감사기도 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 시간 새 언약의 피를 마시는 성만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큰 은혜를 입기를 바랍니다.

찬 미 예수 117(‘얼마나 아프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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