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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입을 넓게 열라
  • 설교일2018-04-15
  • 성경본문
  • 설교자신만교 목사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시 81:1)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기쁘게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을 향하여 즐거이 소리칠지어다
(시 81:2) 시를 읊으며 소고를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지어다
(시 81:3) 초하루와 보름과 우리의 명절에 나팔을 불지어다
(시 81:4) 이는 이스라엘의 율례요 야곱의 하나님의 규례로다
(시 81:5) 하나님이 애굽 땅을 치러 나아가시던 때에 요셉의 족속 중에 이를 증거로 세우셨도다 거기서 내가 알지 못하던 말씀을 들었나니
(시 81:6) 이르시되 내가 그의 어깨에서 짐을 벗기고 그의 손에서 광주리를 놓게 하였도다
(시 81:7) 네가 고난 중에 부르짖으매 내가 너를 건졌고 우렛소리의 은밀한 곳에서 네게 응답하며 므리바 물가에서 너를 시험하였도다
(시 81:8) 내 백성이여 들으라 내가 네게 증언하리라 이스라엘이여 내게 듣기를 원하노라
(시 81:9) 너희 중에 다른 신을 두지 말며 이방 신에게 절하지 말지어다
(시 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시 81:11)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 하였도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입을 닫고 있으면 안 됩니다. 육신의 자녀들도 부모님 앞에서 입을 닫고 말을 하지 않으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께 입을 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이 입을 열지 않으면 하나님이 근심하시고 답답해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네 입을 크게 열라고 하십니다.

(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 앞에서 입을 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얼마나 답답해하시고 서운해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본문 7절 이하에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고난 가운데서 부르짖기에 내가 너를 구출하였고 뇌성이 울리는 가운데서 너에게 응답하였다. 그러니 내 백성아, 들어라.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너희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너희 가운데 우상을 두지 말아라. 나는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다. 너희 입을 내게 크게 벌려라. 내가 채워 주겠다. 그러나 너희는 내 말을 듣지 않았고 나에게 순종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서운해 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향하여 입을 크게 여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무슨 입을 크게 여는가?

1. 하나님의 백성들은 찬송의 입을 넓게 열어야 합니다.

(다 같이) “찬송의 입을 넓게 열자!”

오늘 본문에 보면, 우리의 힘이 되시는 하나님께 기쁨으로 노래하고 소리 높여 찬양하라고 했습니다. 더 나가 북을 치고 수금과 비파로 아름답게 연주하며, 노래하라고 했습니다. 특히 초하루와 보름과 명절에 찬양의 나팔을 불라고 했습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의 법이요,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이라고 했습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

(81:1) 우리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을 향하여 기쁘게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을 향하여 즐거이 소리칠 지어다

(81:2) 시를 읊으며 소고를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 지어다

(81:3) 초하루와 보름과 우리의 명절에 나팔을 불지어다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들이 입을 넓게 열어 노래할 때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모릅니다.

여러분도 자녀들이 입을 열어 노래 부르면 기쁘잖아요. 손자, 손녀들이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르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얼마나 좋아해요. 환장들 하지요.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이 입을 넓게 열어 찬양할 때 너무 기뻐하십니다. 감사, 찬송하는 것을 무엇을 드림보다 더 기뻐하신다고 하셨지요? 바로 이 말씀입니다.

(69:30)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위대하시다 하리니

(69:31)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 것이라

성도여러분, 찬송의 입을 넓게 열어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너무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면 만사오케이입니다.

그런데 찬송하는 여러분을 가만히 보면, 아예 찬송을 안 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지금 우리가 찬양 드리러 왔잖아요. 찬양을 안 드리는 분은 찬양을 받으시나요? 아니면 찬양을 감상하시나요? 안 됩니다. 입을 크게 열어 찬양하기를 바랍니다. 기왕 찬양하는데, 다른 사람이 들릴 정도로 찬양을 해야 합니다. 옆에 사람도 못 듣는 찬양을 하나님이 들으시겠어요? 기왕이면 입을 크게 열어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바랍니다.

성도여러분, 찬양이 얼마나 유익이 많은지 아세요? 찬양의 은혜, 찬양의 유익은 말로 헤아릴 수 없습니다. 우리가 찬양하면 영적으로 더 강해집니다. 우리가 찬양하면 마음의 근심, 걱정이 달아나 버립니다. 찬양은 어둠을 거둬내고 하나님의 빛이 비치게 합니다.

우리가 때로 메마르고 탈진 상태에 이를 때, 찬양하면 하늘부터 강력한 힘이 공급됩니다. 찬양은 우리를 새롭게 하고 활기차게 합니다. 찬양은 암흑을 뚫고 견고한 장애물을 파괴시킵니다.

찬송은 우리를 위기에서 건지는 구원의 열쇠입니다. 인생의 위기를 만나거든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바울과 실라가 빌립보에서 복음을 전하다가 고발당하고 매 맞고 투옥되었습니다. 발은 쇠고랑이 채워졌습니다. 간수들이 겹겹이 지키고 사방이 꽉 막혔습니다. 이때 바울과 실라가 무엇을 했습니까?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하였습니다. 그때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이 말씀을 보십시오.

(16:25) 한밤중에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16:26) 이에 갑자기 큰 지진이 나서 옥 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할렐루야! 옥문만 열린 것이 아니라, 죄수들의 마음의 문도 열렸습니다. 간수와 죄인들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기도와 찬송의 능력인줄 믿습니다.

동방의 의인 욥은 그 많던 물질을 다 잃고 10명의 자녀를 다 잃는 혹독한 시험 가운데서도 찬양했습니다. 이렇게요.

(1:21)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 지니이다

결국 욥이 불같은 시험을 이기고 갑절의 축복을 받았습니다.

다윗 역시 찬양의 사람입니다. 다윗이 사울 왕 앞에 불려가 수금을 탈 때, 악령이 떠나갔습니다.

(삼상 16:23)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사울에게 이를 때에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찬양의 비파를 가지고 어둠의 영을 대적했습니다. 찬송을 부르면, 사탄이 물러가고 어둠이 거칩니다. 사탄은 찬송을 무서워합니다. 여러분도 다윗의 비파를 가지십시오. 어둠의 영을 찬양의 비파로 무찌르십시오. 우리교회에 찬양의 능력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온 성도들이 입을 넓게 열어 찬양할 때, 교회가 부흥 됩니다. 찬양은 영적 능력입니다. 찬양은 사탄을 도주하게 합니다. 찬양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악한 영들에게는 공포를 심어 줍니다. 찬양은 그리스도인의 중화기와 같습니다. 찬양과 기도는 원자폭탄보다 더 강력한 무기입니다. 찬양의 강력한 중화기를 사용하여 영적싸움에 승리하십시오. 믿음으로 찬양하며 대적하면 사탄의 졸개들이 도망치게 됩니다.

찬양을 통해서 하나님의 기적을 보게 되기를 바랍니다. 찬송의 입을 넓게 열게 되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의 백성들은 기도의 입을 크게 열어야 합니다.

(다 같이) “기도의 입을 크게 열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본문 7절 이하에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고난 가운데서 부르짖기에 내가 너를 구출하였고 뇌성이 울리는 가운데서 너에게 응답하였으며, 므리바 물에서 너를 시험하였다. 내 백성아, 들어라. 내 말에 귀를 기울여라. 내가 너희에게 경고하겠다. 너희는 다른 신을 섬기지 말고 너희 가운데 우상을 두지 말아라. 나는 너희를 이집트에서 인도해 낸 너희 하나님 여호와다. 너희 입을 크게 벌려라. 내가 채워 주겠다.” 아멘!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들이 기도의 입을 크게 열어 부르짖기를 원하셨지만 백성들은 어떻게 하였는가?

(81:11) 내 백성이 내 소리를 듣지 아니하며 이스라엘이 나를 원하지 아니 하였도다

하나님의 백성임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고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을 향하여 입을 크게 벌려야 합니다. 특히 기도의 입을 크게 열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반드시 하나님 아버지께 구해야 합니다. 필요한 것이 있는 대도 부모에게 말하지 않고 입을 열지 않는다면, 정상적인 부자관계가 아닙니다. 남남이나 다름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런 사람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악한 사람이라도 자기 자녀에게는 좋은 선물을 줄줄 아는데,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사람에게 더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나님이 섭섭해 하십니다.

성도여러분, 이렇게 하나님께 구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불신하거나, 무능한 자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식들에게 그런 취급을 받으면 좋겠는가? 여러분이 정말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는 다면,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하나님께 입을 넓게 여십시오. 하나님 아버지께 당당히 구하십시오.

구하는 것, 자체가 믿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은 구하지 않아도 우리의 필요를 아십니다. 그러면, 안 구해도 되는가? 아닙니다. 반드시 구해야 합니다. 왜요? 그게 믿음의 표현이니까요. 또 하나님의 명령이니까요. 복음서에서 예수님께 응답받고 치료받은 사람들은 모두 믿음으로 주님께 나와서 구한 사람들입니다. 집에 있으면서 구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응답 받지 못했습니다.

이번 6일 새벽작정기도회에 나와서 입을 열어 기도한 여러분의 기도를 응답해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는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그럼에도,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왜일까요? 기도에 대한 회의 때문입니다. ‘기도한다고 뭐가 되냐? 다 소용없는 일이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 앞에 입을 굳게 닫습니다. 여러분, 이게 마귀의 소리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7: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또한 입을 닫고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기도응답을 불신하기 때문입니다. ‘기도는 종교의식일 따름이지, 응답은 없는 것이다.’ 이런 마귀의 속삭임에 속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결코 기도응답을 의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의심하면서 응답 받을 수 없습니다.

(1: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1: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1: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마귀는 기도 자체에 대해, 회의를 갖게 해서 기도를 못하게 하고, 기도하는 사람에겐 응답에 대한 회의를 줘서 응답을 못 받게 합니다. 믿음으로 간구하십시오. 기도했으면 응답을 믿고 기대하십시오. 이런 얘기 들어보셨지요?

 

어느 개척교회 옆에 술집이 들어 왔습니다. 술집에서는 밤마다 노랫소리로 시끄러웠고 교회는 늘 소음에 시달려야만 했습니다. 견디다 못한 교인들이 모여 회의를 했습니다. 술집이 잘 안 돼서 이곳을 떠나도록 기도하자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때부터 술집이 안 돼서 문을 닫게 해 달라고 온 교회가 밤낮으로 부르짖기 시작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기도를 시작하면서, 술집은 점점 손님의 발길이 끊기고 결국 문을 닫게 됐습니다. 기도가 응답이 됐지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누구에겐가 이 얘기를 듣게 된 술집 주인이 화가 나서, 교회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냈습니다.

드디어 교회의 목사님이 법정에 서게 되었습니다. 술집 주인은 계속 똑같은 주장을 폈습니다. ‘교회가, 술집이 안 돼서 이곳을 떠나도록 기도했기 때문에 술집 문을 닫게 되었다고요.’ 이때 목사님이 말하기를 세상에 기도한다고 술집이 망하다니, 그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라고 반대 주장을 폈습니다.

재판장은 이 어려운 문제로 고민하다가 결국 판결을 내렸는데, 판결문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술집주인, 믿음 좋음, 개척교회 목사, 믿음 없음,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께도 책임이 있으므로, 손해 배상은 하나님께 받을 것

우스개 얘기 같지만, 우리가 기도하고도 스스로 그 응답을 기대하지 않거나, 불신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믿음으로 구하면 응답하십니다.

성도여러분, 하나님 아버지 앞에 입을 닫고 있는 자가 되지 마십시오. 기도의 입을 크게 열기를 바랍니다. 기왕이면 큰 믿음으로 구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3. 하나님께서는 입을 크게 열고 사모하는 심령을 만족케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입을 벌린 만큼 채워주십니다. 입의 크기만큼 응답을 주십니다.

(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그러니 기왕이면 입을 크게, 넓게 열기를 바랍니다. 그만큼 사모하고 갈망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마음과 입의 모양은 서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가 나면 입을 꾹 다물고 있지요. 예배드리는 분이, 화난 사람처럼 와서 입을 다물고 있으면 안 됩니다. 그런가 하면, 기쁜 일이 있으면 입이 저절로 벌어집니다. 입이 귀밑까지 찢어졌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향해 사모하고 갈망하는 마음이 있으면 입을 열립니다. 찬송이 터지고 부르짖는 기도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입을 열라는 것은 마음을 열라는 것입니다. 사모하는 마음, 갈망하는 마음을 가지라는 것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채워주신다는 것입니다.

 

시골에서서 보면, 봄에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와서 처마에 제비집을 짓습니다. 집을 다 짓고 난 다음에는, 알에서 깨어난 새끼들을 돌보느라 어미들은 부지런히 먹이를 구하러 다닙니다. 그때 어미 소리를 듣게 되면 새끼들은 샛노란 입을 한껏 쫙쫙 벌립니다. 어찌나 크게 입을 벌리는지, 아예 그 몸통이가 안 보일 정도입니다.

신기한 것은 어미가 모든 새끼에게 골고루 먹이를 준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먹었던 새끼와 안 먹은 새끼를 구별해서 먹이를 줄까요? 다 똑같이 입을 크게 벌리고 아우성인데요. 여기에 아주 기가 막힌 비결이 있답니다.

원리는 새끼의 입의 크기에 있습니다. 배가 고픈 새끼는 입의 크기가 다르답니다. 입을 더 크게 벌린 답니다. 입을 가장 많이 벌린 새끼가 바로 지금 먹이를 받아먹을 차례입니다. 다 함께 입을 벌리지만, 어미 새가 보기에는 분명히 다르다고 하는 것입니다.

참으로 신비한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얘기입니다. 하나님도 여러분의 입 크기를 정확히 보시고 좋은 것을 먼저 주실 자를 찾으십니다. “네 입을 넓게 열라더 크게, 더 넓게 여는 자를 기뻐하십니다. 입을 넓게 열고 찬양하는 사람이 더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더 크게, 더 간절히 기도하는 사람이 입을 더 엽니다.

(다같이) “주님, 제가 입을 넓게 열겠습니다.”

 

옛날 페르시아 왕국에 한 풍습이 있었답니다. 왕이 공을 세운 신하나 충성스러운 신하에게 이따금 귀한 선물을 하사 하는데, 왕이 선물을 내리는 방법이 독특했습니다. 왕이 빛나는 보석을 손에 쥐고 신하에게 네 입을 넓게 열라고 말하면, 신하가 무릎을 꿇고 입을 크게 벌립니다. 그때 왕이 그 신하의 입의 크기만큼 보석을 넣어줍니다.

입을 조금 벌린 사람은 보석을 조금 받습니다.

성도여러분, 하나님께 입을 크게 여십시오. 입을 크게 열어 찬송하고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시고 만족케 해주실 것입니다.

(107: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성도여러분, 하나님 아버지 앞에 닫힌 입을 여십시오. 입을 열어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무엇보다 기도에 대한 갈증을 가져야 합니다. 기도의 갈증이 있는 사람이 영적으로 건강한 사람입니다. 성령에 대한 목마름을 가져야 합니다. 그러면 자동적으로 입이 열립니다. 믿음으로 입을 크게 열고 좋은 것으로 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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