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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초대
  • 설교일2018-05-27
  • 성경본문마태복음 22장 1-10절
  • 설교자신만교 목사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마 22:1) 예수께서 다시 비유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마 22: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마 22: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마 22:5) 그들이 돌아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마 22: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마 22: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마 22: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마 22: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마 22: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예수님께서는 오늘 본문에서, 천국은 마치 왕이 자기 아들의 결혼을 위해서 성대한 만찬을 준비한 것과 같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을 혼인잔치 비유라고 하는데, 여기서 왕은 하나님이시고 그의 아들은 예수님이고 혼인잔치는 천국잔치를 가리킵니다.

주목할 것은

1. 왕이신 하나님께서 천국잔치를 배설하고 모든 사람을 초청하십니다.

왕은 모든 신하들이 기쁜 혼인잔치에 참석해서, 아들의 결혼을 축하해주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많이 올수록 기쁜 것이지요.

(22:2)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22: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누가복음에 보면,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었다고 했습니다.

(14:16)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만왕의 왕 되신 하나님께서, 천국잔치에 배설하고 우리를 초청하시고 계십니다. 말하자면, 하나님께서 온 인류에게 천국 초대장을 보내주셔서, 하늘나라로 초청해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누구에겐가, 초대를 받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그만큼 나를 알아주고 기억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누구의 초대를 받았느냐가 중요합니다. 간혹, 대통령이 초대하는 만찬에 참석하고 은근히 자랑하는 사람을 봅니다.

그런데 대통령보다 훨씬 더 높은 분의 초대를 받았다면, 얼마나 더 기쁠까요? 그런 초대가 있느냐고요?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창조주 하나님의 초대가 있습니다. 대통령의 초대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이신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초대인 것입니다.

우리가 이 초대를 받은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 있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이 하나님의 초대를 받은 것이 얼마나 영광된 일이요, 복된 것인 줄 아세요? 이보다 더 큰 영광스럽고 복된 것은 없습니다.

(19:9)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우리가 무슨 자격이 있고 공로가 있어서, 이 영광스런 천국잔치에 초대를 받은 것이 아닙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은혜 아니면 안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때문입니다. 여러분, 고마워요? 안 고마워요. 고맙지요. 초대 안 해주었다고 불평할 수 있는가? 청와대 만찬에 초대 안 해주었다고 불만을 가질 수 있는가?

왕 되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천국잔치에 불러주신 것, 얼마나 고마운가?

이전에 주님을 내가 몰라 영광의 주님을 비방했다

지극한 그 은혜 내게 넘쳐 날 불러 주시니 고마 와라 성도여러분, 천국은 아무나 가는 것이 아닙니다. 왕의 초대를 받아야 갑니다청와대 연회도 아무나 못 들어갑니다. 천국 초대를 받은 것 감사한 분 아멘하세요. 그런데, 이상해요. 여러분의 표정을 보면, 어떤 분은 정말 순교하는 심정으로 앉아 있는 것 같아요. 얼굴표정이 굳어 있고, 무표정으로 일관합니다. 도저히 왕의 초대를 받아 온 사람 같지 않아요. 기쁨도 없고, 즐거움도 없는 것 같습니다. 왜 그러세요. 기뻐하세요. 감사하세요.

(옆에 분에게) “우리 기뻐해요. 감사해요!”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왕의 초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왕의 초대를 받고 모두들 기뻐하며, 환영했나요? 그게 아닙니다.

 

2. 왕의 초대를 받은 사람들이 혼인잔치에 오기를 싫어했습니다.

(22:3) 그 종들을 보내어 그 청한 사람들을 혼인 잔치에 오라 하였더니 오기를 싫어하거늘

왕의 초대를 받은 신하들이 하나 같이, 혼인잔치에 오기를 싫어했습니다. 그리고 왕의 초대에 불응했습니다. 왜 그들은 오기를 싫어한 것일까요?

대통령 취임식 때, 초청을 받았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아무리 바쁜 일이 있어도, 약속을 변경해서라도 참석할 것입니다. 초청 받지 못한 사람도 할 수만 있으면, 잔치에 참석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그런데 모두다 참석을 거부합니다. 왜 오기를 싫어한 것일까요? 요즘 사람들이 청첩장을 받게 되면, 좀 부담을 갖습니다. 축의금 때문이지요. 그러나 왕의 초대인 경우는, 그런 부담을 가질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왕의 경우는 모든 것을 풍족하게 준비하였기 때문입니다. 4절을 보십시오.

(22:4)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며 이르되 청한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오찬을 준비하되 나의 소와 살진 짐승을 잡고 모든 것을 갖추었으니 혼인 잔치에 오소서 하라 하였더니

왕은 종들을 시켜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해 두었으니, 그저 오기만 하면 된다는 전갈을 보냈습니다. 살진 소를 잡고 음식을 푸짐하게 준비해 놓았으니, 그냥 잔치에 오기만 하면 된다.”고 했습니다.

다음 주일 해피데이에 모든 것을 우리교회가 준비하고 기다릴 것입니다. 음식도 준비하고 선물도 준비하고 무엇보다 생명의 양식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래도, 신하들이 혼인잔치에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어디로 갔는가?

(22:5) 그들이 돌아보지도 않고 한 사람은 자기 밭으로, 한 사람은 자기 사업하러 가고

각자가 자기 밭으로 가고 장사하러 갔습니다. 이유가 참 황당합니다. 지금 누구의 초청을 받은 것인가? 이웃집 잔치가 아닙니다. 친척집 잔치가 아닙니다. 왕이 초대하는 잔치입니다. 아니, 왕의 초대보다 더 중요하고 시급한 일이 어디에 있는가? 밭으로 가고 장사하러 가는 것은 일상의 일이지만, 왕의 초대는 일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일입니다. 일상의 일 때문에, 일생일대의 중요한 일을 무시하면 되겠는가? 우선순위를 모르는 것입니다.

 

다음 주일에 셀초청 해피데이를 개최합니다. 이게 바로 왕의 초대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초대입니다. 얼마나 귀한 초대인가? 그런데 사람들이 잘 안와요. 놀러 간다고 안 오고 바쁘다고 안 와요. 뭘 몰라서 그런 것입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그래도 열심히 초청하기를 바랍니다.

더욱 기가 막힌 일은 어떤 신하는 초대장을 가지고 온 종들을 잡아서, 모욕을 주고 죽이기까지 했습니다.

(22:6) 그 남은 자들은 종들을 잡아 모욕하고 죽이니

어떻게 이런 악할 수가 있는가? 이런 자들은 결혼식을 망치고자 하는 자들입니다. 천국문을 닫게 하려는 자들입니다. 그래서 이게 영적전쟁입니다. 사탄의 책략입니다. ‘해피데이도 영적 전쟁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유대 종교지도자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들을 죽이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를 거절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하나님 나라로 초청했지만, 그들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선지자들을 죽여 버렸습니다.

왕이 신하들이 자기의 초청을 거절하고 종들을 능욕하고 죽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왕은 어떻게 했는가?

(22:7) 임금이 노하여 군대를 보내어 그 살인한 자들을 진멸하고 그 동네를 불사르고

  왕이 정중하게, 사람을 보내어 초청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거절한 것은, 더 이상 신하로서 충성하지 않겠다는 의사 표시인 것입니다. 그들은 왕자에게도 충성할 의사가 없으며, 그 뜻을 잔치에 불참함으로써, 표현한 것입니다. 그래서 왕은 곧바로 군대를 보내서 반역자의 무리들을 진멸한 것입니다.

중동지역에서는 어느 나라든지, 신하가 왕이 내린 초청을 거절하는 것은 중죄에 해당했습니다. 왕이 후계자인 자기 아들을 위해 연, 잔치를 거부한 것은 왕과 그 후계자에게 충성하지 않겠다는 뜻으로 간주됩니다. 이러한 경우에 당연히 반역의 뜻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어, 엄한 형벌을 면할 수 없습니다.

역사적으로, 이 말씀은 주후 70년에 일어난 예루살렘 함락 사건을 통해서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주후 70년에 로마 군대를 보내서 주님을 거부하고 죽인 유대인들을 심판하셨습니다. 그때에 수많은 유대인들이 죽임을 당했고, 예루살렘 성전과 성은 무너지고 불타 버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 하나님 나라에 초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초청을 거절하는 것 역시, 중대한 범죄에 해당합니다.

이번에 여러분의 셀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초대에 참석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초대를 받은 사람들 중에 해피데이 잔치에 오기를 싫어하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일이 있고 나서, 왕은 어떻게 했는가? 초청을 포기했는가? 아닙니다. 다시 다른 종들을 보내서, 다른 사람들을 초청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3. 왕은 거리에 가서 사람들을 만나는 대로 강권하여 데려오게 했습니다.

(22:8) 이에 종들에게 이르되 혼인 잔치는 준비되었으나 청한 사람들은 합당하지 아니하니

(22:9) 네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라 한대

(22:10)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혼인 잔치에 손님들이 가득한지라

왕은 종들에게 길거리에 나가서, 사람들을 불러, 데려오라고 명했습니다. 종들은 왕의 명령대로 네거리에 나가서 선한 자나, 악한 자를 가리지 않고 모두 잔치 자리로 데려왔습니다. 우리도 아무나 데려와도 좋습니다.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데려오세요.

이와 같은 왕의 강력한 의지에 의해서, 혼인잔치에는 손님들로 가득 차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누가복음에는 왕의 의지를 이렇게 기록했습니다.

(14: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타리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강권하지 않고는 천국잔치에 올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인간이 완악하고 세상에 빠져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강권하라고 명했으니 우리도 강권하여 데려와야 합니다.

 

강권하다아낭카손강제로’ ‘Twist Arms’

 

강권하다는 말이 헬라어에 아낭카손입니다. ‘강제로의 의미가 있습니다. 영어 성경에는 이 강권 ‘Twist Arms’라고 번역했습니다. 팔을 비튼다는 뜻입니다. 팔을 비틀어서라도 데리고 오라는 것입니다. 전도는 좀 강제성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전도를 부득불 할 일이라고 했습니다.

(고전 9:16)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부득불이란 말의 원어가 아낭케로써, ‘강권이라는 말의 아낭카손과 어원이 같습니다. 복음전도는 부득불’, 강제성을 가지고 강권해야 합니다.

세상일에는 부득불 할 일이 있습니다. 가령, 대한민국의 20대 신체 건강한 젊은이는 부득불 군대를 가야 합니다. 가기 싫어도 강제성이 있기 때문에 입대해야 합니다. 안가면 병역 기피자가 됩니다. 전도도 강제로라도 해야 할 일입니다. 안하면 화가 임합니다. 자식이 아플 때 병원에는 강제로라도 데리고 가야합니다.

왜 전도를 부득불, 강제로’, ‘강권해야 하는가? 전도는 생명을 살리는 일이요,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전도는 사탄으로부터 영혼을 구출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강권해야합니다. 기회다!” 생각되면 붙잡고 늘어져야 합니다. 생명을 구원하는 일은 인정사정 봐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의사가 죽어 가는 사람을 수술할 때, 인정사정 봐주지 않습니다. 전도는 핑계를 다 들어주고 하는 일이 아닙니다.

사탄은 어떤 수를 써서라도 자기의 백성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필사적인데, 우리는 핑계 다 들어주다가, 마귀에게 속고 초대에 실패하는 것입니다. 이번엔 좀 강제성을 띠어서라도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성결교회주일입니다. 성결교회는 초기부터 불타는 구령열을 가지고 직접전도를 했습니다. 성결교회를 시작한 김상준, 정 빈, 두 청년은 거리에 나가 예수 믿고 구원받으세요.’라고 외치며 노방전도를 했습니다. 이때 믿기로 결신하는 사람들을 가까운 교회로 인도했습니다. 성결교회는 복음전도관으로 시작했습니다. 노방전도해서 얻은 신자들을 장로교회나 감리교회에 보내주었습니다.

 

문준경 전도사님은 신안군 지역에서 나룻배를 타고 이 섬, 저 섬을 돌며 교회를 개척하고 복음을 전했습니다. 섬 주위 돌짝 밭길을 얼마나 걸었는지, 1년에 고무신을 아홉 켤레나 바꿔 신었다고 합니다. 우리도 이런 정신으로 전도해야 합니다. 오늘 전교인이 노방전도를 하려고 합니다.

 

  왕은 연회에 초청된 손님들을 보러왔다가,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을 발견했습니다. 어떻게 했는가?

4.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은 잔치자리에서 쫓겨났습니다.

(22: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 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왕의 초대를 받아 올 때는 아무 옷이나 입고 올수 없습니다. 반드시 예복을 입고 와야 합니다. 그런데 가난한 사람들은 스스로 예복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왕은 은혜를 베풀어서, 초청에 응한 사람들에게 최상품의 예복을 제공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그 예복을 입고 잔치에 참석하게 됩니다.

그런데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은 왕이 하사한 예복을 입지 않고 그냥 자기 옷을 입고 참석했습니다. 안 될 일입니다.

무슨 뜻인가? 왕이 내어준 예복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믿는 자에게 주시는 의의 옷을 가리킵니다. 본래 사람들은 죄로 인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고 모든 사람의 죄 값을 대신 갚아주셨습니다. 그리고 누구든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의롭다고 인정해 주셨습니다. 선한 자나, 악한 자, 가난한 자나, 부한 자나, 신분이나, 나이를 막론하고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 인정하고 의의 옷을 입혀주십니다.

(13:14)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3:27)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

그런데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은 누구인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의를 믿지 않고 자기의 의로, 자기의 선행과 공로로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하나님께서 준비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거부하고, 자기 의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기겠다는 사람입니다. 이건 안 될 일입니다.

  왕은 기가 막혀서, 예복을 입지 않은 사람을 보고 물었습니다.

(22:12)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혹시 그가 예복을 입지 않고 온 특별한 이유가 있을 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왕이 준 예복을 도둑맞았을 수도 있고 해서요. 그러나 그는 왕에게 아무 변명도 하지를 못했습니다. 고의로 예복을 입지 않았습니다.

왕은 이런 태도를 보고 심히 분노하여 명했습니다.

(22: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성도여러분, 어느 누구도 자기 의를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는 없습니다. 자기 의로 천국에 가려는 사람은 천국에서 쫓겨날 것입니다. 바깥 어두운 곳에 던져져서 이를 갈게 될 것입니다.

우리 화평교회의 신자 중에는 이런 어리석은 신자가 없기를 바랍니다. 천국문 앞에서 천사가 물을 것입니다. “왜 너는 천국에 들어올 수 있었느냐?” 그때 분명히 대답하십시오. “저는 죄인이어서 감히 천국에 들어올 수 없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 공로를 믿고 의지함으로써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그러면 합격 하고 천국에 들여보낼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 혼인잔치 비유를 이렇게 결론을 맺으셨습니다.

(22: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천국에 초청된 사람은 많습니다. 먼저 유대인들을 천국에 초청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초청을 거절했습니다. 나중에는 모든 죄인들과 이방인들을 천국에 초청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 기쁜 소식을 전하며, 초청하는 종의 사명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종들을 보내셔서, 천국 복음을 전파하십니다. 교회를 세우셔서 천국복음을 전하고 계십니다.

우리교회는 다음 주일에 셀초청 해피데이를 개최합니다. 열심히 초청하십시오. 여러분의 초청으로 한 영혼이라도 천국에 간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누가 그런 말을 했대요. “세상에 태어나서 한 영혼을 구원시키고 죽는 다면 그 사람은 성공한 인생이라.”고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꼭 초청에 성공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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