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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진리, 생명 되신 예수!
  • 설교일2018-06-10
  • 성경본문요한복음 14장 1-6절
  • 설교자신만교 목사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요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요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요 14:4)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너희가 아느니라
(요 14:5) 도마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사옵나이까
(요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흔히 공자, 석가, 소크라테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가리켜 사대성인이라고 합니다. 그러면 이 분들과 예수 그리스도는 무엇이 다른가? 많이 다릅니다. 근본이 다릅니다.

 

공자(孔子)는 누구인가요? 한 제자가 공자에게 찾아와서 물었습니다. “선생님, 죽음 이후의 세계는 어떻게 될까요?” 그랬더니 공자가 여보게, 이 땅의 일도 잘 모르는데 죽음 이후의 세계를 어떻게 알겠는가?” 공자님은 비교적 인간적이고 솔직한 말씀을 하셨습니다.

 

석가모니는 또 어떤 분인가? 우리나라에 석가모니의 가장 훌륭한 제자 가운데 한 분인 성철 종정이라고 계셨는데, 이분이 돌아가시면서 한 말이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내가 해결하지 못하고 죽는 내 죄가 수미산보다 더 많도다.” 이분은 속세를 떠나 평생을 도를 닦고도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고민하다가 죽음에 이르렀을 때 지옥이 나를 부른다. 사탄이여, 내 주님이시여!”라고 몸부림을 치며 운명했다고 합니다.

 

소크라테스는 누구인가? 여러분, 소크라테스 하면 생각나는 말 있지요? “너 자신을 알라!” ‘너 자신의 무지함을 깨달으라.’는 것입니다. 소크라테스는 적어도 자신이 무지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이분들과 예수 그리스도와는 무엇이 다른가? 믿음의 대상을 찾는데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인가를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신 적이 있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유명한 믿음의 고백을 했습니다.

(16:16)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예수님 당신은 그리스도시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보면, 예수님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따라 십자가의 고난당하실 것을 말씀하시자, 제자들이 근심을 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있을 곳이 많도다. 나는 너희가 있을 곳을 마련하러 간다.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해 있을 곳을 마련하면 다시 돌아와 너희를 데리고 가서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함께 있게 하겠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이 말씀을 듣고 제자들이 어리둥절했습니다. “이게 무슨 말씀인가그때 솔직한 도마가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주님, 저희는 주님이 어디로 가시는지도 모르고 있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겠습니까?” 그때 예수님이 도마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그렇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1.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길()이십니다.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길은 한자로 도()입니다. 성인들은 일생동안 인생의 참 길을 찾습니다. 다시 말해 도를 닦습니다. 그러다가 도를 깨달으면 득도(得道) 했다고 합니다. 그럴 때 얼마나 좋아하는 모릅니다.

 

朝聞道 夕死可矣(조문도 석사가의)

아침에 길을 찾을 수 있다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

 

공자(孔子)의 논어에 朝聞道 夕死可矣’(조문도 석사가의)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침에 길을 찾을 수 있다면, 저녁에 죽어도 좋다.”라는 말입니다. 득도(得道)하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것입니다.

석가모니는 길을 찾기 위해 출가해서 10년간을 방황했습니다. 그러다가 보리수나무 밑에서 도를 깨달아 득도하고 부처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것을 보면 모든 성인들은 길을 찾는, 즉 도를 닦는 사람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라고요? “내가 곧 길이요예수 그리스도는 길이요, ()이십니다. 예수님은 길을 찾거나, 도를 닦으시는 분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 길, 그 도 자체이십니다.

그러고 보니, 모든 성인들이 길을 찾았다는 것은 곧 누구를 찾았다는 것인가? 길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찾았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와 다른 성인들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길이신 예수를 믿는 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가. 모두 길을 찾으신 것입니다. 득도 한 것입니다. (옆에 분에게) “득도 하셨습니다. 예수 믿고 득도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인생의 길이십니다.

인생이란 무엇인가?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 사람답게 사는 것인가? 그 길을 예수님이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인생의 참 길을 누구에게 물어야 하는가? 길이신 예수님께 물어야 마땅한 것입니다.

그리고 길 되신 예수님을 따라가면 됩니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길, 예수님이 친히 가신 그 길을 따라 살면 됩니다. 예수 믿으면 인생의 길이 보입니다. 그러니까 인생이 평안하고 안전하고 행복합니다.

또한 예수님은 영생의 길입니다.

예수님은 영생하는 길을 보여주십니다.

기적과 표적을 보고 예수님을 따르던 무리들이 다 떠나갈 때, 예수님께서 서운해 하시면서 제자들에게 너희도 가려느냐?” 물으셨습니다. 그때 베드로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6:68)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주님에게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는데,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겠습니까? 저희는 절대로 주님을 떠나지 않겠습니다.

이 고백이 여러분의 고백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영생의 길, 영생의 말씀, 영생의 도를 가르쳐주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그 길을 통해서 영생을 얻었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구원의 길이요, 천국 가는 길이요,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는 길입니다. 왜 예수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길인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가로막는 것이 있는데 바로 우리의 죄입니다. 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분리시키고 가로막는 담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속죄의 제사를 드림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열어놓으셨습니다.

그것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심으로 이루실 영구적인 죄 문제 해결의 예표요, 임시적인 방편이었습니다. 이제 예수께서 길이 되신다는 것은 우리의 죗값을 대신 지불해 주심으로써,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었음을 의미합니다.

(10:19)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10:20)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로운 살 길이요 휘장은 곧 그의 육체니라

여러분,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 되심을 믿으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가 인생의 길이시며, 영생의 길이심을 믿으십시오. 구원의 길이요, 천국 가는 길이 되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그 길을 꼭 찾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묻습니다. 길은 찾는 것입니까? 닦는 것입니까? 그렇습니다. 길은 찾는 것이지, 닦는 것이 아닙니다. 가령, 여기서 부산을 간다고 할 때, 길을 찾아가지, 닦고 가는가? 마찬가지로 도는 닦는 것이 아니라, 찾는 것입니다. 그러니 일생을 공을 들여 도를 닦아도 공자처럼, 성철 스님처럼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 모르는 길을 갈 때는 잘 물어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큰 고생합니다. 그만 길을 잘못 들어 실패한 인생, 고통 받는 인생을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떤 사람은 이단 사이비에게 미혹되어 잘못된 길을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여러분은 속지 마십시오.

(14:12) 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의 길이십니다. 예수 이름만이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서만 구원을 약속하셨습니다.

(4: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예수님이 인생의 길이심을 믿는 여러분은 진짜 복 받은 분들입니다. 예수 안에서의 생명의 길, 축복의 길, 행복의 길, 한 눈 팔지 말고 곧장 가시기를 바랍니다. 그 길 끝에서 틀림없이 하나님 아버지를 뵙게 될 것입니다. 구주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옆에 분에게) “어쩜 그렇게, 길을 잘 찾으셨어요?”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2. 예수 그리스도만이 절대 진리(眞理)이십니다.

진리(眞理)란 참된 이치, 참된 도리, 참된 가르침을 뜻합니다. 진리는 옳고 그름의 절대 기준입니다. 진리는 영원한 것입니다. 진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철학과 윤리와 사상 등은 시대에 따라 변하지만, 진리는 영원불변한 것입니다. 진리만이 우리를 영원히 지켜줄 것입니다.

돈이나 명예나 건강, 그리고 가족이나 사랑하는 사람, 친구 등은 행복한 삶을 위해서 필요한 조건이요, 존재들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진리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것은 영원하지도 않고 또 변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우리의 삶을 지탱해 줄 수 없습니다. 죽음 앞에서, 그 모든 것은 아무런 역할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 것은 유한한 것이고, 마지막에는 다 버려야 할 것들입니다. 그런 것에 비해 진리는 영원히 지켜줍니다.

과연 무엇이 진리인가? 하나님이 진리이십니다.

(31:5)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또한 성령이 진리이십니다.

(요일 5:7) 증거 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또한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입니다.

(17:17)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또한 오늘 본문은 누가 진리라고 했는가? 예수님이 진리입니다.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성인들의 경우, 진리를 찾고 터득한 진리에 대해 가르치기는 했어도 내가 곧 진리다이런 말은 감히 못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이렇게 말씀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믿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예수님이 진리이심을 믿는 것이고 예수님의 말씀이 진리임을 믿는 것입니다. 진리이신 예수님만이 우리의 구주가 되고, 구원자가 되십니다. 혹자는 이런 기독교를 독선적이고 배타적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비난하고 반대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뉴 웰리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생각하기를 예수는 도대체 누구이기에, 그를 추종하는 사람이 그리도 많은가그래서 그는 성경이 허구요, 예수 그리스도가 가짜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성경을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한번 읽고, 두 번 읽고, 세 번 읽고, 네 번 읽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성경을 읽는 사이에, 그의 마음이 점점, 예수님에게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가 막상 펜을 들고 글을 쓸 때 기독교는 가짜다!’라고 쓴 것이 아니라 기독교가 얼마나 참된 진리인가라고 썼습니다. 웰리스는 예수를 비판하기 위해서 성경 연구를 하다 말고, 예수가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신가를 기록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쓴 책이 바로 벤허라고 하는 명저입니다. 이 벤허가 영화로 제작되었고 오스카상 11개 부문을 수상하게 됐습니다.

여러분도 예수가 진리인 것을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진리는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습니다. 묻혀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발견한 사람은 너무도 놀라와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리를 사서 자기의 소유로 만듭니다.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여러분도 그 진리를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오늘 발견하기를 축복합니다. 그 진리가 여러분을 자유하게 할 것입니다.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빌라도 총독은 진리이신 예수님을 앞에 두고도 진리가 무엇이냐고 물었습니다. 결국 진리이신 예수를 외면하고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판결했습니다. 예수가 진리인 것을 발견하지 못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절대 진리(眞理)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한 가지 더,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

3. 예수 그리스도만이 영원한 생명(生命)이십니다.

(14:6)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예수님이 생명이라는 뜻은 예수께서 생명의 근원이요, 생명을 지으신 분이라는 뜻입니다. 이 말씀을 보십시오.

(1: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1: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1: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여기 그가바로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해서 창조되었으며,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주인이요, 생명의 창조자요, 생명의 주관자이십니다. 예수님은 생명을 살리기도 하시고 죽이기도 하십니다. 소위 말해, 사람의 생사여탈권이 예수님의 손 안에 있습니다.

회당장 야이로의 딸이 죽었을 때, 예수님은 달리다굼!” 한마디로 살리셨습니다. 나인성의 과부 외아들이 죽었을 때, 관에 손을 대시고 청년아 일어나라!” 말씀하시니, 살아났습니다.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이 되어, 냄새가 날 때도 나사로야 나오라명령하시니, 살아났습니다. 이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의 주관자이심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죽음에 이르렀을 때, 우리의 영혼을 누구에게 되돌려드려야 하는가? 스데반 집사의 기도를 들어보십시오.

(7:59)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또한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을 속량해주신 분입니다. 십자가에 달려 속죄의 피를 흘리심으로써, 우리 죄를 대신 갚아주시고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해주실 분은 예수밖에 없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시고 장사한지 사흘 만에 사망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11:2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 믿는 사람도 육신은 죽습니다. 그러나 부활을 합니다. ‘죽어도 살겠고예수가 부활이요, 생명 되심을 믿는 자는 구원과 영생을 얻습니다.

(5:24)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여러분, 예수는 생명입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생명입니다. 생명의 떡인 예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면 생명을 얻습니다. 예수님은 그만큼 믿을 만한 분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꼭 믿어야 합니다. 주저하거나, 망설이지 마십시오.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어떤 사람이 예수를 믿겠다고 하면서, 목사님에게 한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목사님, 예수 믿는데, 일 년에 드는 비용이 어느 정도나 되나요. 담뱃값 정도면 되나요?” 목사님은 웃으면서 왜 담배 값 정도를 생각하십니까?” 물었더니 예수 믿으면 담배를 끊을 테니까, 그 돈을 헌금하면 될 것 같아서요.” 목사님이 잘 생각하셨습니다.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라고 격려했습니다.

그 다음 주일부터 그분은 착실하게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예배 후에 교인들과 교제도 잘하고 식사도 나누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에 보니까 헌금 액수가 조금 올랐습니다. 목사님이 궁금해서 아니 어떻게 헌금액이 인상이 됐습니까?” 그랬더니 예수 믿고 술까지 끊어서 술값을 더 보탰습니다.”

10년쯤 지난 뒤에, 목사님이 집사가 된 그 분에게 물었습니다. “집사님, 요즘은 예수를 믿는 데 비용이 얼마나 드시나요.” 그 집사가 대답했습니다. “목사님, 해가 갈수록 당초 생각한 것보다 예수 믿는 비용이 더 드네요. 하지만 저는 기왕 예수를 믿을 바에야 싸구려 예수가 아니라, 비싼 예수를 믿기로 했습니다.”

값비싼 예수를 믿을 때, 여러분의 인생이 그만큼 가치가 있고 의미 있는 인생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요절을 다시 읽겠습니다.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Jn 14:6) Jesus answered, “I am the way and the truth and the life”

여기 ’, ‘진리’, ‘생명이란 단어 앞에, ‘라는 관사가 있습니다. I am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그 길’, ‘그 진리’, ‘그 생명을 의미합니다. 유일한, 하나밖에 없는 ‘the only’, 예수가 유일한 길이요, 유일한 진리요, 유일한 생명입니다.

여러분은 예수가 유일한 길이요, 유일한 진리요, 유일한 생명임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믿음이 아니면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이 믿음이 아니면 승리할 수 없습니다. 이 믿음으로 승리하기를 축복합니다.

길 진리 생명 되신 예수님, 나의 눈을 열어주소서. 나의 막힌 귀를 열어주소서. 길을 찾지 못하고 방황하였나이다. 실패와 좌절뿐인 나의 인생을 고쳐주사 풍성한 생명을 누리게 하소서.”

열려라 에바다찬송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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