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오늘의 묵상

오늘의 묵상 바로가기

떊룄臾몄쓽

설교테스트이미지

진정한 기쁨과 감사
  • 설교일2018-07-08
  • 성경본문빌립보서 4장 1-4절
  • 설교자신만교 목사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빌 4: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안에 서라
(빌 4: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빌 4:3) 또 참으로 나와 멍에를 같이한 자 네게 구하노니 복음에 나와 함께 힘쓰던 저 부녀들을 돕고 또한 글레멘드와 그 외에 나의 동역자들을 도우라 그 이름들이 생명책에 있느니라
(빌 4:4)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근간, 아주 기뻤던 적이 있었는가? 꿈에도 그리던 아파트에 난생 처음 입주를 했는가? 지난번 독일과의 축구경기에서 2:0으로 이겼을 때인가? 그런데, 그 기쁨의 시효가 얼마 안 간다고 하는 것입니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면 얼마나 기쁜가? 그런데 그 기쁨의 시효가 약 3개월이라고 합니다. 3개월이 지나면 금메달을 딴 선수와, 못 딴 선수와 똑같아 진답니다. 그러니까 금메달의 기쁨이라도 석 달이면, 다 녹아 없어지는 아이스크림과 같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연세대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의 논문에서 나온 이론입니다. 그가 발표했던 논문에 의하면, 사람들이 현재 느끼는 기쁨과 행복감은, 최근 약 3개월 동안 있었던 사건들에 의해 좌우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감정 시스템이 그렇게밖에 작동 되지 않는 것입니다. 작년에 기뻤던 그 어떤 일이 지금도 기쁜가?

그러므로 이 세상에 영원한 기쁨과 행복을 안겨주는, ‘한 방의 사건은 존재한다? 안 한다?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이스크림처럼, 그 어떤 기쁨도 시간 앞에서 녹아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그 어떤 감사의 일도 지속적인 기쁨은 주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계속 기뻐할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가? 어떤 기쁜 일도 아이스크림이 녹는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해야 한다? 자주 먹는다, 다시 말해, 기쁨의 빈도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닌, 빈도다!

여기서 아주 중요한 명제가 있습니다. “행복은 기쁨의 강도가 아닌, 빈도다”(Happiness is the frequency, not the intensity of positive affect). 이것이 연세대 심리학과 서은국 교수의 주장입니다.

그러므로 기쁘게 사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무엇인가? 일상의 소소한 기쁨을 얼마나 자주 느끼느냐에 있는 것입니다. 기쁨과 감사의 감정은 곧 녹아 없어지는 아이스크림과 같으니, ‘강하게 한방이 아니라, 일상에서 자주 맛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휘황찬란한 금메달을 따서 걸고 사느냐가 아니라, 매일 어떤 작은 감사를 느끼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짜릿한 금메달의 순간’, 그런 한방이 있어야만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우리는 지금 기쁨을 잃어버린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왜 기쁨을 잃어버렸을까요? 문제가 무엇인가? 어떻게 기쁨과 감사를 회복할 수 있을까? 하나님만이 그 답을 가지고 계십니다.

오늘 말씀에 항상 기뻐할 수 있는 비결, 영원히 행복할 수 있는 비결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항상 기뻐할 수 있고 영원히 행복할 수 있는 그런 성도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기 위해, 먼저 기억할 것은?

1. 진정한 기쁨과 감사는 환경이나 소유에서 오지 않습니다.

성경은 어떻게 기뻐하라고 가르치는가?

(살전 5:16) 항상 기뻐하라

여기 항상이란 말은 모든 환경과 모든 상황을 포함하는 것입니다. 사업이 잘되고, 일이 술술 풀릴 때는 누구나 기뻐합니다. 그러나 일이 꼬이고 마음대로 되지 않고, 병들고 가난할 때라도, 기뻐하는 것이 항상기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능할까요? 가능합니다.

오늘 본문의 사도바울이 처한 환경을 보면, 도저히 기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바울은 본서 빌립보서를 로마의 지하 감옥에서 썼습니다. 당시 감옥은 최악의 상황이었습니다. 이북에 정치범 수용소와 비슷할 것입니다. 참으로 힘든 큰 고통의 장소였습니다.

그럼에도, 그곳에서 써서 보낸 편지, 빌립보서의 주제가 무엇인가? 기쁨입니다. 기쁨이란 말이 19회나 나옵니다. 도저히 기뻐할 수 없는 상황임에도 사도바울은 기쁨이 충만했습니다. 이 기쁨이야말로 환경이나 소유에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기쁨이 환경이나 소유에서 오는 것이라면, 바울은 기쁨과는 거리가 먼 사람입니다. 도저히 기뻐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사도바울은 회심한 이후, 일평생 복음 전하면서 배척과 매 맞음을 당하며, 옥중생활을 줄곧 했습니다. 우리 보통 사람이 갖고 있고 가정도 집도 재물도 건강도 누리지 못했습니다. 그런데도 사도바울은 기뻤습니다. 그리고 성도들에게 기뻐하라고 권면합니다.

(4:4)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놀랍지 않은가? 그 비결이 무엇인가? 이것이 말씀의 능력입니다. 떡으로만 살지 않고 말씀으로 사는 사람은 환경에 매이지 않습니다. 바울의 고백을 보십시오.

(딤후 2:9)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 하니라

내가 복음을 전하다가 죄인처럼 쇠사슬에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당하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이게 믿음입니다. 믿음은 환경을 초월하시고, 지배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환경여건에 매이지 않습니다. 사도바울은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고 자족할 수 있다고 고백합니다.

(4:11)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그러므로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환경에 매이지 않고, 그 어떤 형편, 여건을 초월해서, 주 안에서 자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함으로써, 항상 기뻐할 수 있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경 여건에 매이지 말고 살아 계신 하나님의 말씀에 매여 사는 자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기쁨과 감사는 어디서 올까요?

2. 진정한 기쁨과 감사는 사랑의 관계에서 옵니다.

사도바울의 기쁨은 사랑하는 성도들과의 관계에서 온 것입니다. 그가 교회의 성도들을 얼마나 사랑하였는지 모릅니다. 거기서 기쁨이 온 것입니다. 바울은 사랑하는 성도들을 가리켜서 나의 기쁨이라고 했습니다.

(4:1)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안에 서라

(살전 2: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살전 2:20) 너희는 우리의 영광이요 기쁨이니라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성도들이 바울의 기쁨이며, 면류관이라고 했습니다. 주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 무엇이 바울의 소망과 기쁨과 자랑이 되겠는가. 사랑하는 성도들이 바울의 자랑이며, 기쁨이라고 고백합니다. 여기서 바울의 기쁨이 온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서 기쁨을 찾고 있는가? 환경이나 소유에서 기쁨을 찾고 있지 않는가? 물질에서 기쁨을 찾고 있지 않는가? 그러면 진정한 기쁨을 찾기가 힘들 것입니다.

우리는 관계 속에서 기쁨을 찾아야 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기뻐해야 합니다. 성도와의 관계에서 기뻐합니다. 서로 간 기쁨을 주는 성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들로 인하여 기뻐해야 됩니다. 사랑의 관계에서 기쁨이 옵니다.

빌립보교회 성도들 역시 사도 바울을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을 잊지 않고 중보하며, 선교비를 보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성도들도 기뻐하는 것입니다. 선교비를 받는 바울이 기뻐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4:10) 내가 주안에서 크게 기뻐함은 너희가 나를 생각하던 것이 이제 다시 싹이 남이니 너희가 또한 이를 위하여 생각은 하였으나 기회가 없었느니라

이렇게 주 안에서 주고받는 섬김 가운데, 기쁨이 있습니다. 진정한 기쁨은 사랑의 관계에서 옵니다. 우리도 사랑을 주고받음으로써, 기쁨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교회생활에서 기쁨을 얻어야합니다. 교회생활을 기쁘고 즐겁게 해야 합니다. 인생의 방황은 예수님 만나면 끝나고, 신앙의 방황은 좋은 교회를 만나면 끝난다.’고 합니다. 여러분에게 이런 만남을 축복합니다. 좋은 교회에서, 좋은 성도들과 행복하게 신앙생활 하는 것이 큰 기쁨이요, 축복입니다. 화평교회가 그런 교회가 되기를 바라고 여러분이 그런 기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가정생활에서 기쁨을 누려야합니다. 환경보다, 소유보다 관계가 중요합니다. 큰집에 살아도 부부관계가 원만치 못하면 기쁨이 없습니다. 호화저택에 살아도 가족끼리 미워하고 불평하면 기쁨이 없습니다. 형제들이 아무리 잘 살아도 불목하면 그 집안에는 기쁨이 없습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17:1)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 하는 것이 육선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고기반찬보다 가족 간에 화목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이 아무리 좋아도 아담이 혼자 살 때는 외롭고 쓸쓸했습니다. 그래서 하와를 만들어 부부가 되게 하니 얼마나 행복해 하던 지요. 그때 감탄사가 저절로 나왔어요.

(2: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그런데 이들이 죄를 짓고 관계가 멀어졌습니다. 서로 책임을 전가하고 원망하니까, 에덴동산도 지옥 동산이 됐습니다. 관계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누구와도 화평한 관계를 도모하십시오. 누구와도 친밀한 교제를 나누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는가? 기쁨을 나눌 수 있고 슬픔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는가? 얼어붙은 마음을 녹여줄 수 있는 친구가 있는가? 이것을 녹여주지 않으면 병이 되고 심하면 암이 되는 것입니다.

진정한 기쁨은 사랑의 관계에서 오는 것입니다. 공동체 관계에서 옵니다. 공동체에서 사랑의 관계가 되려면, 주 안에서 한 마음이 되어야 합니다. 혹 불편한 관계가 있는가? 주님이 권하십니다.

(4:2) 내가 유오디아를 권하고 순두게를 권하노니 주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

사랑의 관계에서 진정한 기쁨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3. 진정한 기쁨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옵니다.

바울 안에 있는 기쁨과 감사의 근원은 무엇인가? 그가 언제부터 이 기쁨의 샘이 터졌는가요?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을 만난 후부터입니다. 교회를 박해하러 가다가 부활의 예수를 만났습니다. 그 때부터 그의 가슴이 기쁨으로 충만해졌습니다. 진정한 감사가 넘쳤습니다.

진흙 속에서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기쁨보다 더 기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보석을 발견하고 나니, 다른 모든 것은 배설물처럼 여겨졌습니다.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그가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처럼 여기는 것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훨씬 더 가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 모든 것을 쓰레기처럼 여기고 예수 그리스도를 얻었다고 고백합니다.

여러분도 이 예수님을 발견한 줄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안에서 누리는 기쁨이야말로 참된 기쁨이요, 영원한 기쁨이요. 샘솟는 기쁨입니다. 세상이 주는 것과 다릅니다.

(14:27)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 하니라

예수 안에 참 기쁨이 있습니다. 예수 안에 죄 사함도 있고 예수 안에 구원도 있고 평안도 있고 영생도 있고 천국도 있습니다. 그러니 예수 안에 있으면 항상 기쁘고 감사할 수밖에요. 누구든지 주안에 있으면 항상 기뻐할 수 있습니다. 이 기쁨이 충만하기를 바랍니다.

이것이 하박국의 기쁨이요, 감사입니다. 하박국의 감사는 한 마디로 초월감사입니다. 환란이나 시험조차도 감사의 눈으로 바라보면 유익한 하나님의 선물이 됩니다. 하나님께서 환란과 고통 속에 천금 같은 믿음의 보화를 숨겨 두셨습니다. 하박국은 그러한 보화를 발견한 사람입니다. 전쟁의 두려움과 공포가 어느 정도인가 보십시오.

(3:16) 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말미암아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썩이는 것이 내 뼈에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 도다

그런데 전쟁의 두려움과 공포를 기쁨과 감사로 바꾸었습니다.

(3: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3:18)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나의 구원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기쁨,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구원이 되심으로 인한 기쁨이 넘치기를 축원합니다.

 

끝으로

4. 기쁨과 감사는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입니다.

그렇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기쁘게 살고, 감사하며, 살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여러분이 그 사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십시오. 행복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행복해서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한 것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있으면, 감사의 조건은 먼데 있지 않고, 아주 가까이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감사의 문밖에서 서성이지 말고, 감사의 열쇠로 행복의 문을 여십시오.

아침에 감사한 마음으로 눈을 뜨면, 그날의 삶은 맑음입니다. 감사의 햇살이 불평의 구름에 가려지면, 그날의 생활은 흐림입니다. 그리고 그 불평의 삶이 연속이 되면 그 인생은 장마일 것입니다. 현대인은 감사를 잃어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풍요 속에서도 모두 불행하게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주 안에서 기뻐하며, 감사하십시오. 지옥 같은 환경일지라도 감사의 마음이 있으면 천국을 살고, 천국 같은 환경에서도 감사가 없으면, 지옥 같은 삶을 삽니다. 천국은 감사하는 성도들이 모이는 곳이요, 지옥은 감사를 모르는 자들의 집합소입니다.

하나님은 범사에 감사할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여러분, 지금도 감사를 느끼고 있는지요. 입으로는 감사를 말하지만 진정으로 느끼는 사람은 적습니다. 일상의 기적을 몰라서 그렇습니다. 일상의 기적을 알고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일상의 기적이란 무엇인가?

언젠가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몸 자체가 기적 덩어리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전혀 모르고 삽니다. 여러분, 안구 하나 구입하려면 1억이랍니다. 눈 두개를 갈아 끼우려면 2억이 듭니다. 신장 바꾸는 데는 3천만 원, 심장을 바꾸는 데는 5억 원, 간 이식하는 데는 7천만 원, 팔다리가 없어서 의수와 의족을 끼워 넣으려면 더 많은 돈이 든답니다.
그러니 지금, 두 눈을 뜨고, 두 다리로 건강하게 걸어 다니는 사람들은 몸에 약 51억이 넘는 재산을 지니고 다니는 것입니다. 도로 한 가운데를 질주하는 어떤 외제 자동차 보다 더 비싼 두 발로, 세상을 활보하고 있다는 기쁨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그리고 갑작스런 사고로 앰블런스에 실려 갈 때, 산소호흡기를 쓰면, 한 시간에 36만원을 내야하며, 눈 코 입을 가지고 두 다리로 걸어 다니면서, 공기를 공짜로 마시고 있다면 하루에 860만원을 버는 셈입니다. 우리는 51억짜리 몸에, 하루에 860만원씩, 공짜로 받을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그런데 왜 늘 불행하다고 생각하는가? 이유는 욕심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감사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기쁨이 없습니다. 기쁨이 없다는 이야기는 행복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감사하는 사람만이 행복을 움켜쥘 수 있습니다. 세 잎 클로버는 행복, 네잎 클로버는 행운이라고 합니다. 일상의 세 잎 클로버를 보며 행복하면 되지, 네 입 클로버의 행운을 찾는 욕심입니다. 오늘부터, 아니, 지금부터, 숨 쉴 때마다 감사하고 찬양하기를 바랍니다.

특히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하나님의 베푸신 은혜를 헤아려,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로 감사를 표현해야합니다.

(5: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지난 반년 동안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해야합니다. 맥추감사절에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는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 받으시는 제물입니다.

(50: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에게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10명의 나환자를 고쳐주셨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 사마리아 사람만이 돌아와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그때 주님은 아홉은 어디 있느냐?”고 서운해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9명을 찾으신 이유는 건강뿐만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육신은 건강하고 물질의 복은 받았는데, 영혼이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예수님은 감사하는 사마리아 사람에게 구원을 선포하셨습니다.

(17:19) 일어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 하였느니라

이 은혜가 여러분에게도 임하기를 바랍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여러분도 진정한 기쁨과 감사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행복한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진정한 기쁨은 환경이나 소유에서만 오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한 기쁨은 사랑의 관계에서 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오는 것입니. 기뻐하고 감사함으로써, 진정한 행복자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facebook tweeter line band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36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까? 관리자2018-10-21
635그리스도를 얻기 위하여관리자2018-10-14
634간증이 있는 신앙관리자2018-10-07
633지상 최고 부자의 고백 관리자2018-09-30
632추석의 신앙적 의미관리자2018-09-23
631하나님께 묻는 신앙관리자2018-09-16
630가을이 주는 교훈관리자2018-09-10
629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자 관리자2018-09-02
628경건에 이르도록 연습하라 관리자2018-08-26
627토기장이 하나님관리자2018-08-19
626믿음의 삶을 완성하는 단계관리자2018-08-12
625진정한 성공자관리자2018-08-05
624저희도 다 하나가 되게 하소서! 관리자2018-07-29
623먼저 남을 대접하라!관리자2018-07-22
622감사와 치료의 하나님관리자2018-07-15
>> 진정한 기쁨과 감사관리자2018-07-08
620그리스도인의 봉사관관리자2018-06-24
619사람이 사는 이유(The Reason Why I Live) 관리자2018-06-17
618길, 진리, 생명 되신 예수!관리자2018-06-10
617당신은 영원을 어디서 보낼 것인가? 관리자2018-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