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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그리스도가 있는가?
  • 설교일2019-04-28
  • 성경본문사도행전 3장 1-10절
  • 설교자신만교 목사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행 3: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새
(행 3: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행 3:3) 그가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들어가려 함을 보고 구걸하거늘
(행 3:4) 베드로가 요한과 더불어 주목하여 이르되 우리를 보라 하니
(행 3:5) 그가 그들에게서 무엇을 얻을까 하여 바라보거늘
(행 3: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하고
(행 3:7) 오른손을 잡아 일으키니 발과 발목이 곧 힘을 얻고
(행 3: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행 3:9) 모든 백성이 그 걷는 것과 하나님을 찬송함을 보고
(행 3:10) 그가 본래 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던 사람인 줄 알고 그에게 일어난 일로 인하여 심히 놀랍게 여기며 놀라니라

         

우리는 지난 주일에 예수님의 부활절을 보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승리의 부활을 하신 후, 제자들과 40일 동안을 함께 계시다가, 하늘로 승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과 함께하는 40일간은 제자들로써, 참으로 감격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이때, 제자들의 신앙이 많이 회복됐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성부 하나님께서 위탁하신 인류 구속사역을 다 이루시고 하나님의 나라로 원대 복귀하셨습니다. 그게 바로 승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시면서 제자들에게 이런 분부를 하셨습니다.

(1:3) 그가 고난 받으신 후에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 친히 살아 계심을 나타 내사 사십 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니라

(1:4) 사도와 함께 모이사 그들에게 분부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1:5)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참으로 감사한 것은 제자들이 주님의 이 분부를 그대로 지켰습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성령을 기다리라는 주님의 분부를 따라, 사도들과 성도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그때 모인 사람들이 120명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약속하신 성령을 받기 위해서,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10일 동안 집중 기도를 했는데, 그곳에 성령이 강림했습니다. 드디어 제3위 성령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그 역사적 기록이 사도행전 2장에 있습니다.

(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2: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2: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 하니라

120명의 성도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바람 같고, 불같은 성령을 체험했습니다. 성령의 권능이 임하자, 제자들은 담대한 사람들이 됐습니다. 비겁하고 허약했던 제자들에게 상상을 초월한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그들은 밖으로 뛰쳐나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이 말씀을 보세요.

(2:14)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서서 소리를 높여 이르되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아 이 일을 너희로 알게 할 것이니 내 말에 귀를 기울이라

(2:31)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하되 그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그의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2: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 대단해요. 여러분, 이때, 하루 만에 믿는 사람이 3,000명이나 더 했습니다. 놀라운 부흥입니다. 그 부흥의 결과로, 초대교회가 세워지게 되었고 사도행전의 새 시대가 열렸습니다. 초대교회 공동체,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탄생됐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에 보니, 그 초대교회에서 놀랄만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나면서부터 앉은뱅이였던 자가 고침을 받고 일어섰습니다. 온통 백성들의 시선이 여기에 쏠렸습니다. 사도들에 의한, 첫 번째 표적이었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성령 강림 후에 일어난, 첫 표적입니다.

어떻게 이런 기적이 일어났을까? 오늘 날에는 왜 이런 표적이 일어나지 않을까? 이런 놀라운 표적의 배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 강력한 기도가 있었던 것입니다. 사도들이 기도하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사도들은 어떻게 기도했는가?

1. 사도들은 시간을 정해 놓고, 하루 세 번씩 성전에서 기도했습니다.

(3: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새

성령 충만한 사도들과 초대교인들은 무엇보다 기도하는 일에 올인 했습니다. 기도가 저들의 생활의 1순위였습니다. 초대교회의 기사와 표적은 이런 기도의 결과입니다. 기도를 많이 해서, 기도 분량이 찰 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본래, 유대인들은 하루에 3번씩 기도했습니다. 초대교인들도 하루에 3번씩 기도하는 유대교의 좋은 전통을 살렸습니다. 하루 3차례는 유대 시간으로 제3, 6, 9시입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전 9시에 아침기도, 12시에 낮기도, 오후 3시에 저녁기도를 했습니다.

본문에 베드로와 요한은 제9시 즉 오후3시 기도를 위해, 성전에 올라가던 길이었습니다.

우리도 이 아름다운 초대교회의 전통을 이어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의 약점은 역시, 기도 부족입니다. 기도를 안 하는 것입니다. 기도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기도 없이도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신앙의 명맥만 잇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능력 있는 신앙생활을 원하는가?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어떻게 기도하는가? 사도들처럼, 기도시간을 정하십시오. 우리가 사람들과 만나기 위해서도, 시간 약속을 합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애를 씁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만나기 위해서도 기도시간을 정해야 합니다. 아침 시간이든, 낮 시간이든, 밤 시간이든 기도시간을 정하십시오. 하루에 3차례 기도하면 감사하고 한 차례라도 꼭 하십시오.

기도 시간을 전했으면, 그 기도시간을 지키십시오. 그 시간은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시간입니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과 함께 하십니다.

다니엘도 시간을 정하고 기도했습니다. 포로로 잡혀간 어려운 환경이었고 악조건이었습니다. 기도하다가 들키면, 사자굴 속에 던져질 위험한 상황임에도 그는 기도했습니다. 기도를 멈추지 아니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런 다니엘과 함께 하셨습니다. 이런 다니엘을 바벨론의 총리로 높여주신 줄 믿습니다.

여러분, 왜 기도를 못하는가? 바쁘고 피곤하고 시간이 없다고요? 그건 핑계요, 기도가 무엇인지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기도는 영적 호흡입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입니다. 기도가 우선 되어야 합니다. 그러면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게 될 줄 믿습니다.

또한 기도의 장소도 중요합니다. 베드로와 요한은 기도하기 위해서 어디로 갔는가?

(3: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 새

하나님은 우리를 성전에서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교회에서, 이 예배당에서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물론 집에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도 기도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든지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디든지 계십니다. 그러나 교회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이 예배당에서 영적인 기도, 깊은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은밀한 골방에서 여러분과 만나시기를 원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어디서 기도하라고 하셨는가?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사도들은 성전에서 기도하는 습관을 들였습니다. 그게 좋은 습관입니다. 만약에 베드로가 성전 기도를 하지 않았다면, 오늘 같이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능력이 나갈 수 있었을까요? 여러분, 기도가 능력입니다. 기도할 때 능력이 나타납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6.25 전쟁 중 아군 1개 소대가 포로가 되는 위기를 맞았습니다. 통신도 두절되고 누군가가 이 사실을 지휘 본부에 알려야 하는데, 알릴 길이 없었습니다. 누구 한 사람이 죽음을 각오 하고 적진을 통과해야 합니다. 소대장이 그럴 병사가 있는가, 물었습니다. 이때 한 병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소대장님, 5분만 기다려 주십시오. 5분 후에 제가 가겠습니다.” 그 병사는 매일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는 어머님의 기도시간을 알고 있었고 그 기도의 능력을 믿었던 것입니다. 결국 그 병사가 임무수행을 완수함으로써 1개 소대원의 고귀한 생명을 구하게 된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할 수 있으면 교회 와서 기도하십시오. 예수님께서도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다.” 말씀하셨습니다(21:13). 새벽기도의 습관을 가지십시오. 공예배 때, 일찍 와서 기도하십시오. 집에 기도 골방을 만드십시오. 이것이 능력 있는 신앙생활, 성령 충만의 비결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기도를 회복하시길 축복합니다.

 

이렇게, 베드로와 요한이 기도하기 위해, 성전에 올라가는데, 성전 문 앞에서, 앉은뱅이 된 자가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3:2) 나면서 못 걷게 된 이를 사람들이 메고 오니 이는 성전에 들어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미문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 자라

이 앉은뱅이는 나면서부터 앉은뱅이였습니다. 스스로는 한 발짝도 걸을 수도 없고,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남의 등에 엎여서 사는 가련한 신세입니다. 자기 정체성을 상실하고 하나님의 존귀한 형상과 자유를 잃어버린 자입니다. 미래가 없고 구원의 여망도 없습니다. 꿈도 희망도 아무 것도 없습니다. 오로지 절망뿐입니다. 이 사람에게서 이런 비탄의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7: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그런데, 이 앉은뱅이에게 구원의 빛이 비추어졌습니다.

2. 베드로가 살아 계신 예수의 이름으로 그 앉은뱅이를 일으켰습니다.

이 말씀을 보십시오.

(3:6) 베드로가 이르되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그 앉은뱅이 거지는 다만, 동냥 몇 푼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에겐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돈은 줄 수 없었습니다. 그 대신 베드로에게 있는 것이 있었습니다. 무엇인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주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라고 선포했습니다.

그러자 그 앉은뱅이가 일어섰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내 이름으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예수 이름으로는 됩니다.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가 내게 있느냐는 것입니다.

여러분 안에도 예수님이 계신가? 혹시 안 계신가? 확증해보아야 합니다.

(고후 13:5)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받은 자니라

여러분, 예수 믿는 것이 무엇인가? 부활의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여, 같이 사는 것입니다.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믿음이란 단순히 성경을 아는 지식이 아닙니다. 관념도, 종교도, 윤리, 도덕도 아닙니다. 믿음은 영적 실재입니다. 예수님과 영적으로, 인격적으로 같이 사는 것입니다. 이것이 진짜 신앙생활입니다. 그렇지 않은 것은 종교생활입니다. 죽은 우상을 섬기는 사람과 다름없습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신 분입니다. 부활하셨습니다.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28:20)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15: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계신가? 당신은 예수 안에 있고 예수님은 당신 안에 있는가? 참 믿음이란 가지가 포도나무에 항상 붙어 있듯이 예수님과 같이 사는 것입니다. 매일 순간, 순간 예수님과 함께 사는 사람 아멘하십시오. 그런 사람은 예수가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 여러분 안에 있는 것은 무엇인가? 아직도 자기 자랑? 돈 자랑, 집 자랑, 부동산 자랑, 지식, 명예 자랑하는가? 사도바울은 예수님 만나고 이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습니다.

(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다이몬드를 발견한 사람은 조약돌 가지고 다투지 않습니다. 의의 태양빛 아래서는 호롱불은 힘을 잃습니다. 믿음 안에서,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도 사도바울처럼 고백하기를 원합니다.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자입니다. 이제, 내가 사는 게 아니고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사신 것입니다. 당신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 계신가? 당신의 가정에 예수님이 살아 계신가?

어느 집에서 부부 싸움을 거칠게 하는 데 한 전도자가 찾아와서 이 집에 예수님이 계신가요?” 하는 말에 충격을 받고 회개하였다고 합니다.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계시기를 바랍니다.

내게 있어야 줄 수 있습니다. 내게 돈이 있어야, 남을 도울 수 있습니다. 내게 지식이 있어야 남에게 줄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에 예수님이 계십니까? 여러분 안에 그리스도가 살아 계시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생명이 나가고 능력이 나갑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존재가 됩니다. 옛 사람은 없어지고 새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교회의 생명력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돈은 세상이 더 많습니다. 좋은 건물도 세상이 더 많습니다. 그러나 길이요, 진리요, 생명 되신 예수는 세상에는 없습니다. 교회가 할 일은 세상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명을 얻게 하고 풍성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예수님을 주는 것과 돈을 주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좋은 것인가? 돈은 한 끼의 양식을 줄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를 주는 영원한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돈은 부수적인 문제가 해결되지만, 예수님을 주면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됩니다. 죄와 사망의 문제가 해결됩니다. 치유와 회복이 일어납니다. 인생의 목적을 알고 사명 인생을 살게 됩니다. 예수님을 주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왜 예수를 주지 못하는가? 베드로는 주는데, 우리는 왜 못 주는가? 베드로가 믿는 예수와 우리가 믿는 예수가 다른가? 다르지 않습니다. 똑같습니다. 다만, 믿음 차이일 뿐입니다. 성령 충만의 차이입니다. 기도분량의 차이입니다. 기도 충만, 성령 충만, 믿음 충만해서, 살아계신 예수님의 능력이 여러분을 통해서도, 나타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3. 앉은뱅이였던 자는 일어서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미했습니다.

(3:8) 뛰어 서서 걸으며 그들과 함께 성전으로 들어가면서 걷기도 하고 뛰기도 하며 하나님을 찬송하니

여기 뛰었다는 것은 완전하게 치료되었다는 뜻입니다. 완전히 회복된 것입니다. 베드로 안에 계신 예수님께서 이 놀라운 일을 행하셨습니다.

날 때부터 앉은뱅이였던 자가, 질병의 포로에서 자유를, 가난의 포로에서 자유를, 죄의 포로에서 사죄를, 사탄 마귀의 종에서 해방을 받았습니다. 진정한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이제 스스로 어디든지 갈 수 있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성전 주변에만 맴 돌던 그가 성전 안으로 들어가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그의 입술에서 찬송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것이 그를 지으신 하나님의 목적이었는데, 이제야 그 목적을 이루었습니다.

(43: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셨을까요?

이 치유와 회복을 경험한 앉은뱅이가 누군가? 저와 여러분입니다. 과거에 우리가 이러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변화됐습니다.

아직도 앉은뱅이처럼 살고 있는가?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서, 성전 안으로 들어가십시오. 하나님을 찬송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수를 증거하고 예수를 주는 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치유와 회복이 일어날 줄 믿습니다.

이 시간 찬양하는 가운데, 여러분의 심신의 치유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여러분을 회복시키십니다. 여러분을 도와주십니다.

영혼의찬양 23장입니다(‘나의 등 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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