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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우리가정
  • 설교일2019-05-05
  • 성경본문시편 128편 1-6절
  • 설교자신만교 목사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시 128: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시 128:2) 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
(시 128: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시 128: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시 128: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 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시 128: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5가정의 달을 맞이했습니다. 오늘은 어린이주일이고 다음 주일은 어버이주일입니다. 오늘은 우리 가정의 전세대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너무 기쁘고 감사합니다.

세상에 존재하는 것 가운데,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기관이 2개가 있는데, 바로 가정교회입니다. ‘가정은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첫 사람, 아담과 하와 부부가 첫 가정이고, ‘교회는 오순절에 성령 강림으로 이 땅에 처음 세워졌습니다.

그래서 이 두 기관이 얼마나 소중한 기관인지 모릅니다. 가정과 교회는 서로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가정은 교회 같아야 하고 교회는 가정 같아야 됩니다. 교회는 가정과 같이 사랑의 공동체가 되어야 하고, 가정은 교회와 같이 거룩한 성소가 되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가정과 가족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가족의 소중함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가족을 잃고서야 그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여러분, 가족 같이 사는 것이 곧 행복임을 아는가.

 

영상을 하나 보겠습니다(2004년 태국에서 있었던 실화).

https://www.youtube.com/watch?v=jDv86jCDUEE&t=148s

 

가족과의 평범한 일상이 행복이라고 했습니다. ‘아빠, 엄마, 가족의 이름을 부를 수 있는 매 순간이 기적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매일 기적 속에 살고 있습니다. 그 기적을 소중히 여기세요. 그리고 가족을 사랑하세요.

(옆에 분에게) “행복한 가정, 되세요.”

 

과연 무엇이 행복인가?

1. 남편의 손이 수고한 대로 먹는 것이 행복입니다.

(128:2)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 하리 로다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이 손은 일하는 남편의 손이요, 남편의 성실한 삶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남편이 성실하게 일해서 번 것을 가지고 온 가족이 먹고 마시며, 기쁨을 누리는 것, 이것이 행복의 원천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수고하며, 일하는 것, 이것이 얼마나 큰 복인가? 이것은 우리가 건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또 함께 먹을 수 있는 가족이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가족들을 사랑하니까, 힘들게 일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수고한대로 먹는다는 것이 복중의 복임을 알기를 바랍니다.

 

혹 어떤 사람은 수고의 대가 없이 큰 것을 바랍니다. 어떤 사람은 헛된 욕심을 가지고 불로소득을 취합니다. 불법과 부정을 저지릅니다. 이것은 복이 아닙니다. 불의한 물질로 가족을 부양하는 것은 마치 자녀에게 가시 옷을 입히는 것과 같습니다. 언젠가는 가족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입니다.

부족하더라도 수고하여 번 것을 감사하며, 살기를 바랍니다. 그 소득에 남편의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아내들은 남편의 수고에 대해서 감사를 표시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자녀들은 부모님이 수고의 결과로 주시는 용돈을 감사하므로 받아야합니다. 우리 어린이, 학생여러분, 부모님이 용돈 주시면 어떻게 받아야 될까요? “감사합니다. 아껴 쓰겠습니다.”

아내들도 남편이 일하고 들어오면, 반갑게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매일 보는 남편이라도 웃음으로 맞이하기를 바랍니다. 우리 자녀들은 아빠에게 힘을 불어넣기를 바랍니다. 어떻게요? “아빠, 힘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우리는 수고한 대로 먹어야합니다. 수고하지 않고 먹어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일하기 싫거든 먹지 말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예수님도 일하시는 분이십니다.

(5:17)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 한다

하나님도 일하시고 예수님도 일했으니, 우리도 일해야 합니다. 수고해야 합니다. 땀 흘리고 일하는 것은 신성한 것이며,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128:2) 네가 네 손이 수고한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 하리 로다

여러분, 이 그림이 무엇인가?

 

밀레의 만종입니다. 여러 면으로 감동을 주고 또한 진정한 행복이 뭔가를 교훈하고 있습니다.

이 그림의 첫 번째 메시지는 부부사랑입니다. 모든 사랑의 근본이 부부사랑입니다. 부부 사랑은 예수님과 교회와의 사랑에 견줄만한 고귀한 사랑입니다. 두 번째 교훈은 경건한 신앙입니다. 먼 지평선에 황혼이 물들어 가고 있고 그 빛 아래서 부부가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영적인 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그림이 사랑을 받는 이유 중에 하나가 하나님께 대한 감사의 마음을 일깨워 주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메시지는 노동의 기쁨입니다. 부부가 하루 종일 땀 흘려 일을 했습니다. 일은 우리에게 건강을 주고 삶의 보람을 줍니다. 자신의 정열을 쏟을 수 있는, 할 일을 발견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입니다. 열심히 땀 흘려 일하고 수고한 대로 먹는 복을 축복합니다.

 

두 번째 무엇이 행복인가?

2. 집 내실에 아내가 있는 것이 행복입니다.

(128:3)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여기서 아내를 결실한 포도나무에 비유했습니다. 이것은 자녀를 낳고 양육하는 아내의 모습입니다. 마치 싱그러운 포도송이가 상상이 됩니다. 이와 같이, 아내들이 가정에서 자녀들을 낳고 양육하는 것이 복입니다.

그런데 요즘 아내들이 다 집안에서 나와서 삽니다. 아이들이 학교에서 집에 가도 엄마가 없어요. 그래서 학원으로 돌아야 합니다. 여기서 많은 문제들이 파생됩니다. 우리 엄마들은 내실에서 결실한 포도나무 같이, 자녀를 양육하는데, 소홀함이 없기를 바랍니다. 집에서 나와, 배회하는 아내가 있다면, 속히 집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여러분의 가정이 행복하게 됩니다.

 

고대 사회에서는 포도나무를 많이 가진 자가 성공한 자입니다. 그런데, 그 성공이 내실에 있는 아내로부터 온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좌절하고 낙심할 때, 내실에 아내가 기도하고 격려해줌으로써, 힘을 얻게 된다는 것입니다. 외모나 집안 배경이 좋은 아내보다, 집안에서 기도하는 아내가 더 좋은 아내입니다. 성경은 이런 아내를 진주보다 귀하다고 했습니다.

(31:10)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31:11)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하지 아니하겠으며

아내들이 진주보다 귀하다는 것입니다. 이런 아내는 하나님이 주셔야 얻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집과 재물 같은 부동산은 조상으로부터 상속받을 수 있지만, 슬기로운 아내는 하나님이 주셔야 얻습니다.

(19:14)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

 

아내를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라고 믿는 분은 아멘하십시오. 그렇다면 아내를 귀히 여깁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막 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참으로 귀한 선물을 주셨다고 생각하는 남편들, 아멘 하십시오. 집 내실에 있는 아내로 인해 감사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 여러분, 학생, 청년 여러분, 가정에 엄마가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며칠이나 살 수 있을 것 같은가? 엄마가 그렇게 소중한 분입니다. 이런 엄마에게 이렇게 인사드리세요. “엄마, 사랑해요. 힘내세요. 착한 자녀가 될게요.”

우리 집 내실에 결실한 포도나무 같은 아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3.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이 곧 행복입니다.

(128:3) 네 식탁에 둘러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이것은 자녀들이 힘차게 뻗어 나가는 성장을 상징합니다. 감람나무는 평화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감람나무는 수백 년, 수천 년을 삽니다. 잘 기른 자녀들이 이렇게 성장하고 영향력을 끼친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녀들과 함께 식탁에 모여, 식사하는 모습이야 말로 행복의 절정이라는 것입니다. 이 행복을 누리기를 축복합니다. 이 행복을 누리고 있는 가정은 아멘하십시오. 할렐루야! 뭘 더 바랄게 있는가? 감사하지 않는가?

 

여러분, 지금도 실종돼서 식탁을 같이 할 수 없는 자녀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그런 것 생각하면 얼마나 감사합니까?

또한 자식은 우리 집에 맡겨주신 하나님의 기업이요, 상급입니다.

(127: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자녀보다 더 소중한 기업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어떤 일보다도 자녀가 잘 돼야합니다. 우리가 어릴 때, 자녀들이 말도 잘 듣고 공부도 잘하고 착하면 , 그 사람, 자식 농사 하나는 제대로 지었네.” 그런 말을 했습니다. 그런 말을 듣는 부모님은 좋으셔서 입이 이만큼 벌어집니다. 이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이번에 우리교회 신은혜가 집사가 수원시향에 부지휘자로 뽑힘으로 저도 기쁘고 하나님께 큰 영광이 된 줄 믿습니다.

 

여기 있는 우리 자녀들은 착하고 지혜롭게 자라서 부모님에게 자식 농사 제대로 지었다.”는 말을 듣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이 반듯하게 자라고 있다면, 큰 것에 성공한 것입니다. (옆 사람에게) “자식 농사 잘 된 것, 축하드립니다.”

식탁에 둘러앉은 여러분의 자녀들이 어린 감람나무처럼 뻗어가기를 축복합니다.

 

그리고 진짜 행복한 가정은 자녀들이 행복한 가정입니다. 의외로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체감하는 행복지수, 행복도가 매우 낮다고 합니다. 네팔과 에티오피아 등 최빈국 아동들보다 더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그 원인으로는 외모, 신체, 성적, 입시 등의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의 자녀는 행복한가요? 자녀들이 행복하기 위해서, 부부가 서로 사랑하고 대화하고 소통하는 가정, 그래서 천국을 누리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녀들을 인격적으로 대하고 존중하는 가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행복합니다.

어느 날, 우리의 자녀들이나 손자, 손녀들이 천국이 어떤 곳이냐고 물어올 때, “천국이란 말이야. 우리 가정과 같은 곳이란다.” 이렇게 대답할 수 있는 가정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맡겨주신 자녀들이 어린 감람나무처럼 성장하고 영향력을 끼치는 자녀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그러면 이런 복을 누가 받느냐? 건강한 남편의 손이 수고한 대로 먹는 복, 집 내실에 아내가 있는 복, 식탁에 둘러앉은 어린 감람나무 같은 자녀의 복을 누가 받는가? 누구에게 주시는가?

 

4. 이 같은 복을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주십니다.

(128:1)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길을 걷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128:4)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

여호와를 경외하므로 이 복을 받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가정은 어떤 가정인가?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신 가정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정의 주인이 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주인으로써, 여러분의 대소사를 주관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을 믿고 맡기고 순종하는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예배하기를 즐거워하는 가정입니다. 하나님 중심, 예배제일주의로 사는 것입니다. 온 가족이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요즘 우리교회 금요기도회에 어린이들이 나와서 찬송하고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리 돈이 많고 박사가 되고 출세를 하면 뭐합니까? 대통령이 되고 장차관이 되면 뭐합니까? 아무리 공부를 잘해서 좋은 학교를 가면 워하는가? 근본을 모르는데요. 제 부모를 모르는 사람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할 줄 모르는 자는 근본을 모르는 자입니다. 아주 미련한 자입니다.

(1: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 하느니라

천지만물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고 사람을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 생사화복의 주관자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할 줄 모른다면 이게 바로 근본을 모르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자녀들을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로 키워야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놀라운 복을 약속하셨습니다.

(128:5) 여호와께서 시온에서 네게 복을 주실 지어다 너는 평생에 예루살렘의 번영을 보며

(128:6) 네 자식의 자식을 볼지어다 이스라엘에게 평강이 있을지로다

여러분의 자자손손 대대로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약속된 복을 받는 명문가문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야곱의 축복을 찬양합니다(‘너는 담장 너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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