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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예수께로 데려오라!
  • 설교일2019-05-26
  • 성경본문요한복음 1장 39-46절
  • 설교자신만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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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내용
본문내용
(요 1:39) 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열 시쯤 되었더라
(요 1:40)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는 두 사람 중의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요 1: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 하고 (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요 1:42)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요 1:43) 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요 1:44) 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요 1: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요 1:46)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세상의 많은 일들 중에 가장 중요한 일은 무슨 일일까요? 저는 복음을 전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도하는 일입니다. 왜 전도하는 일이 가장 중요할까요?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직업 가운데, 왜 의사를 존경하는가? 생명을 살리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119 소방대원이 고마울까요? 위험 가운데서 생명을 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는 일은 의사가 하는 일이나, 소방대원이 하는 일에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욱 소중한 일입니다. 왜요? 의사나 소방대원은 100년도 채, 못 사는 육신의 생명을 구하지만, 전도는 영원한 생명을 구하는 것입니다. 의사가 고친 육신은 낫다가도 다시 병들고 죽습니다. 그러나 복음을 믿고 구원 받은 영혼은 영원히 삽니다. 천국에서 영생하는 것입니다. 생명 되시는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11:2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여러분, 믿습니까? 예수님은 또 이렇게 약속하셨습니다.

(5:24)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전도는 예수를 믿게 해서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않게 하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 이렇게 소중한 일이 또 있을까요. 없습니다.

이 일은 천사도 부러워하고 흠모할 만한 일입니다. 천사는 아무리 전도하고 싶어도 할 수 없거든요. 하나님께서는 이 귀한 일을 당신의 사랑하는 제자들에게만 부탁하셨거든요.

찬송가 508장입니다.

󰁖영생의 복락과 천국에 갈 길을 만백성 알도록 나가서 전하세

주 예수 말씀이 이 복음 전하라 우리게 부탁 하셨네

주 내게 부탁하신 일 천사도 흠모 하겠네

화목케 하라신 구주의 말씀을 온 세상 널리 전하세

예수님께서도 전도하러 세상에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1:38)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1:39) 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 쫓으시더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사건이 복음입니다. 이 복음을 믿으면 구원을 얻습니다. 예수님은 이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제자들을 부르시고 훈련하시고 파송하십니다. 그리고 교회를 세우셔서 복음전도의 지상명령을 분부하셨습니다.

우리는 21세기, 주님의 제자들이요, 전도자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 하는 증인들입니다. 우리는 증인의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어떻게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 있을까요?

1. 예수를 전하려면, 내가 먼저, 예수를 만나야 합니다.

내가 예수를 만나지 않고는 전할 수 없습니다. 내가 알지 못하고 내가 만나지 못한 예수를 어찌 전할 수 있겠는가. 여러분이 먼저 예수님을 만나고 그 예수님을 전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그 예수님을 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이 용한 점쟁이를 만났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틀림없이 소개해줍니다. 회식 때 간 식당 음식이 너무 맛있습니다. 틀림없이 가족들 데리고 갑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믿는 예수님이 점쟁이만 못한가? 맛있는 음식만 못한가? 여러분, 예수를 전하려면, 내가 먼저, 예수를 만나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 보니, 그리스도의 선구자로 보냄을 받은 세례요한이 드디어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담대히 증거 할 수 있었습니다.

(1:26) 요한이 대답하되 나는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너희 가운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 한 사람이 섰으니

(1:27) 곧 내 뒤에 오시는 그이라 나는 그의 신발 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1:29)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세례요한은 예수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자라고 믿었습니다. 참으로 위대한 발견입니다. 지상 최대의 발견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참으로 위대한 신앙고백입니다. 위대한 신앙고백은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 죄를 짊어지신 하나님의 어린 양이심을 믿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예수님을 이렇게 믿습니까? 여러분도 세례요한이 만난 예수를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미 만난 줄로 믿고 감사, 찬양합니다.

이튿날에 세례요한이 자기 두 제자와 함께 있다가 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때 세례 요한이 그 두 제자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했습니다.

(1:35) 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1:36) 예수께서 거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1:37) 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거늘

세례요한의 증거를 받은 두 제자가 즉시 예수님을 좇았습니다. 두 제자 중에 한 사람이 바로 안드레입니다. 안드레가 또 메시아이신 예수를 만난 것입니다. 또 다른 제자는 사도요한으로 추정합니다. 이와 같이 세례요한이 예수를 만남으로써, 그의 제자들이 모두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 모두가, 아니 한분 한분이 세례요한이 만난 예수 그리스도, 안드레가 만난 예수 그리스도, 사도요한이 만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만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교회 다니면서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고 예배당 뜰만 밟고 다닌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그냥 기독교를 하나의 종교로, 신앙생활을 하나의 종교생활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면 안 됩니다. 큰 일 납니다. 구원 받을 수 없습니다. 그날에 주님 앞에 섰을 때, 예수님으로부터 이 말을 듣지 않기를 바랍니다.

(7: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예수님께서 나는 너를 모르겠다.” 이런 소리를 들으면 큰일 납니다.

기필코 우리는, 부활하사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야합니다. 개인적으로 만나야합니다. 영적으로, 인격적으로 만나야합니다. 나도 예수님을 알고 예수님도 나를 알아야 합니다. 이게 개인적으로 아는 것입니다. 그래야 교제하고 여주 동행합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렇습니다.

2. 예수를 만난 사람은 그 예수를 다른 사람에게 전합니다.

그렇게 할 수밖에 없습니다. 자동으로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너무 기쁘고 감격스러우니까 말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저절로 예수를 말하고 복음이 입에서 나옵니다.

유앙게리온’(ευαγγελιον)

전도가 원어로는 유앙겔리온입니다. 유앙겔리온은 승전보를 알리는 나팔소리를 가리킵니다. 전쟁에 이겨서 승전보를 알리는 사람의 경우, 얼마나 신이 나서 전하겠는가? “여러분, 우리가 이겼습니다. 우리가 전쟁에서 이겼습니다. 적이 패배했습니다. 이제 전쟁이 끝났습니다.” 전도가 이와 같은 것입니다.

우리도 신이 나서 복음을 전해야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구원을 다 이루셨습니다. 사탄, 마귀는 패배했습니다. 이제 예수를 믿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구원을 받습니다.” 복음은 기쁜 소식이므로, 기쁘게 전해주어야 합니다. 듣기 싫어해도 전해주어야 합니다.

 

 

행전 3장에서, 베드로와 요한이 나면서 앉은뱅이 된 자를 예수 이름으로 일으켰습니다. 이때 당황한 유대 지도자들이 다시는 예수의 이름으로는 말하지 말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때 사도 베드로와 요한이 뭐라고 대답했는가?

(4: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아주 단호했습니다. 계속 예수를 말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왜 한 번, 두 번 전도해보고 말 안 들으면 포기하는가. 그러면 안 됩니다. 계속 말해야 합니다. 계속 찾아가야 합니다.

세례요한의 증거로 예수님을 만난 안드레가 곧바로 한 일은 무엇인가? 자신의 형인 시몬 베드로를 찾아가서 메시아를 만났다고 전도했습니다.

(1: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 하고 (메시아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안드레는 메시아를 만난 그 놀라운 소식을 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기쁜 소식을 전하는데, 지체할 수가 없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의 고백처럼 그가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안드레는 형님, 제가 오늘 메시아를 만났습니다. 우리가 그토록 기다리고 찾고 있던 그 메시아를 발견했습니다. 형님, 지금 당장 가봅시다.”

안드레는 형, 베드로의 옷자락을 끌고 강권해서 예수께로 데려왔습니다.

여러분이 안드레처럼 이렇게 가족을 전도했더라면, 벌써 가족들이 예수님을 믿었을 것입니다. 크게 복 받고 쓰임 받았을 것입니다.

결국 베드로도 예수를 만났고 주님의 제자가 됐습니다. 그때 어부였던 베드로의 운명이 달라졌습니다. 전도는 이렇게 인생의 운명을 바꾸어놓는 일입니다. 다음 주일에 꼭 한 사람 데려오십시오. 그의 운명이 바꿔질 것입니다.

 

그리고 빌립이 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런 다음, 즉시 그의 단짝 친구 나다나엘을 찾아갔습니다. 나다나엘은 아주 까다로운 사람이었습니다. 아마 여러분의 가족 중에도 이런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빌립은 친구 나다나엘에게 메시아를 증거 했습니다.

(1:45)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이렇게 빌립의 전도를 받은 나다나엘은 역시 까칠한 성격대로, 아주 냉소적이었습니다. 본문 46절을 보십시오.

(1:46) 나다나엘이 가로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예수를 아예 무시해 버렸습니다. 대단히 편협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인류의 메시아는 촌 동네 나사렛 출신은 아닐 것이라는 것입니다. 예루살렘 같은 대도시에서 등단하실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니까 나사렛에서 무슨 인물이 나겠느냐고 말한 것입니다.

이럴 때 빌립은 어떻게 했는가? 그는 나다나엘과의 논쟁하지 않았습니다.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는 이렇게 전했습니다.

(1:46) 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다같이) “와서 보라(Come and see)” 더 이상 긴 얘기 필요 없었습니다. 직접 와보라!” 아주 간단한 말이지만 명답입니다.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이라는 것입니다.

 

와서 보라(Come and see)”

결국 나다나엘은 와보라는 확신에 찬 빌립에 이끌려 예수께로 왔습니다. 그리고 참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습니다. 예수님을 보자, 그동안의 메시아에 대한 잘못된 선입견들이 일순간에 무너졌습니다. 그리고 메시아이신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할렐루야! 이번 해피데이에 이런 역사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 “와보라이보다 더 정확하고 확실한 증언은 없습니다. 만약에 논쟁을 했으면 어찌 됐을까? 전도하다가 절대로 논쟁을 하지 마십시오. 논쟁에 설득 돼서 교회 오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냥 한번 와보라만 하십시오.

 

수가 성 우물가에서, 예수님을 만난 사마리아 여인이, 마을로 뛰어 들어가서 동네 사람들에게 전도할 때도 이렇게 했습니다.

(4:29) 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성도여러분, 이게 성경적인 전도방법입니다. 우리도 이렇게 전도하면 됩니다. 복음을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설명하십시오. 아니면 그냥 와보라고 하십시오. (다같이) “와보세요” “우리 교회 한번 와보세요” “우리 목사님, 설교 한번 들어보세요.” 그렇게 해서 한번 교회 왔다가 복음 듣고 예수 믿고 구원받는 사람들 많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일 해피데이가 중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기억할 것은

3. 하나님은 한 사람을 통해서 더 많은 사람을 구원하십니다.

우리가 전도할 때 그 한 사람만 보면 안 됩니다. 그 작은 사람 하나 더 전도한들, 하나님 나라에 대수일까?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전도하려고 하는, 그 한 사람을 통해서, 더 큰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안 그런가, 보십시오. 안드레가 그의 형인 시몬 베드로를 전도했습니다. 나중에 베드로가 어떻게 쓰임 받았는지 아시지요. 초대교회의 영적 지도자가 돼서 1세기의 교회를 이끌었습니다. 사람을 낚는 어부로서 크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사도행전에 보면 성령 충만한 베드로가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의 복음을 전할 때, 3,000명이 회개하고 구원을 받았습니다.

(2:41) 그 말을 받은 사람들은 침례를 받으매 이 날에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 하더라

이 위대한 전도자 베드로를 누가 전도했는가? 동생 안드레가 전도했습니다. 어떻게 전도했는가? 그냥 와보라!’ 하고 예수께로 데려왔습니다. 안드레가 형 베드로를 전도하지 않았다면 어찌 됐을까요? 몇 번 권하다 포기했더라면 어찌 됐을까요.

그래서 우리도 전도를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이 말씀을 붙잡으세요.

(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9세기 하나님께서 가장 크게 쓰신 전도자를 꼽는다면 말할 것도 없이 디엘 무디일 것입니다. 그는 미국과 유럽 일대에서 영적 대각성운동을 일으켜 수백, 수천만 명의 영혼을 주께로 인도했습니다.

그런데 그 무디 역시 처음에 그를 예수님께로 데려온 사람이 있었습니다. ‘에드워드 킴벌이라는 주일학교 교사입니다. 킴벌은 자신에게 전도에 대한 자신감이 부족한 것을 알고 자기와 함께 전도할 수 있는 사람을 붙여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 가는 길가에 작은 구둣방에서 일하는 한 소년을 전도했는데, 그가 바로 훗날 미국과 유럽에 놀라운 영적 부흥을 일으킨 전도자, 디엘 무디입니다. 무디도 위대하지만 그를 예수께로 데려온 주일학교 교사 킴볼 역시 위대한 일을 하지 않았는가.

 

우리는 한 사람을 보고 전도하지만, 하나님은 그 한 사람을 통해서 상상할 수 없는 크고 위대한 일을 계획하십니다.

그러므로 전도하다가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 어떤 수고도, 희생도, 눈물도, 대가도 치르십시오. 반드시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126:5)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126:6)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

믿고 확신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4. 추수꾼은 추수의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농부가 추수기를 놓치면 그동안의 수고와 노력이 헛되게 됩니다. 제때 추수하지 않으면 들쥐가 먹어버리거나, 썩어버립니다. 그래서 추수 때에 농부는 잠도 안자고 추수를 서두르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추수를 기다리는 영혼들의 실상을 보시고 추수꾼인 제자들에게 어서 추수를 서두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35)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성도여러분, 다음 주일 해피데이는 영적 추수날입니다. 그러므로 이 주간에 추수를 서둘러야합니다. 우리가 서둘러 추수하지 않으면 마귀가 추수해 갑니다. 그러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인가. 여러분이 추수의 때를 놓치지 않고 복음을 전하면, 하나님이 역사하십니다. 그 결과 귀한 영혼을 얻게 될 줄 믿습니다.

(고후 6:2)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미국의 부흥사요, 청년 지도자인 토리 존슨 목사님이 시카고에서 오클라호마주에 있는 털사까지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구령의 불타 계신 목사님은 비행기 안에서 누구 전도할 사람이 없나, 열심히 살피다가 조금 한가해 보이지만 얼굴에 수심이 가득한 스튜어디스를 보게 됐습니다.

그는 그 스튜어디스를 불러서 옆자리에 앉으라고 권하고 핵심 복음을 증거 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간 예수를 영접하면 영생할 수 있습니다.” 이 짧은 말 한 마디에 성령이 역사 하니까, 이 스튜어디스가 그 즉시 예수님을 믿고 영접했습니다. 마지막 영접 기도 할 때는 눈물까지 흘렸습니다. 그리고 이름이 적힌 메모를 주며, 기도부탁을 하더랍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스튜어디스는 비행기에서 내리는 존슨 목사님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시 목사님을 만나 뵙지 못한다면 앞으로 저 천국에서 만나 뵙게 되겠지요?” 헤어졌습니다.

이튿날 존슨 목사님이 호텔에서 조간신문을 폈는데, 전면에 큰 기사가 났는데, 털사까지 가는 비행기가 추락했다는 기사였습니다. 자세히 봤더니만 어제 자기가 타고 왔던 그 비행기였습니다. 사망자 명단을 죽 읽어 가다가 보니까, 어제 비행기 안에서 주님을 영접했던, 그 스튜어디스의 이름도 있었습니다. 존슨 목사님은 주님께서 그의 영혼을 맞아주셨음을 믿고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지옥 백성이 될 번한, 한 스튜어디스를 마지막 순간에 천국 백성이 되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니, 어떻게 전도를 포기하겠는가?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하나님의 집을 채워야 합니다. 그리고 복음을 듣게 해야 합니다. 성령께서 역사하셔서 반드시 구원 받게 하실 줄 믿습니다.

찬송가 495장을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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