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오늘의 묵상

오늘의 묵상 바로가기

떊룄臾몄쓽

설교테스트이미지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 설교일2019-06-02
  • 성경본문전도서 3장 10-11절
  • 설교자신만교 목사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전 3:10) 하나님이 인생들에게 노고를 주사 애쓰게 하신 것을 내가 보았노라
(전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의 시종을 사람으로 측량할 수 없게 하셨도다

 

어느 날, 메뚜기가 하루살이와 만나 놀다가 헤어지면서 우리 내일 보자!”고 했더니, 하루살이가 의아해 하면서 내일이 뭐야?” 묻더랍니다. 그해 가을에, 개구리가 메뚜기와 만나 놀다가 헤어지면서 메뚜기야, 그럼 내년에 또 보자라고 인사했더니, 메뚜기가 놀라면서 내년이 뭐야?”라고 묻더랍니다. 하루살이는 내일을 알지 못하고 메뚜기는 내년을 알지 못하는 일년생 곤충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산자가 우리 저 천국에서 다시 만나요라고 했을 때, “천국이 어디 있어요?”라고 물으면, 이런 곤충과 뭐가 다르겠는가? “내일이 뭐야?” “내년이 뭐야?” 말하듯이, “천국이 뭐에요? 죽으면 그만이지.”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과연 그럴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인간은 다른 존재입니다.

신앙이 아주 좋았던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라함 링컨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하루살이처럼 만들지는 않으셨을 것이다. 절대로 그럴 리가 없다. 사람은 영원히 존재하도록 지음 받았다.” 아주 정확히 알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인간을 지으실 때, 누구를 샘플로 지으셨는지 아세요?

(1: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성삼위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지으셨습니다. 하나님이 영이듯이, 인간을 영혼이 있는, 영적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그렇습니다.

1. 인간은 영원히 존재하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어느 날, 우리의 심장은 더 이상 뛰지 않을 것입니다. 그때, 우리의 육체는 이 세상에서의 시간과 결별을 하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우리 존재의 끝은 아닙니다. 인간은 영원히 존재하도록 지어졌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전능하신 하나님의 손에 의해 창조된, 놀라운 걸작품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에 의하여 지음을 받은 후, 본향인 하늘나라로부터 이 세상에 보내지게 되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본향인 하늘나라를 사모하는 마음을 심어 주셨습니다. 그게 바로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입니다.

(3:11) 하나님이 모든 것을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또 사람들에게는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이 영혼이요, 영생의 본능입니다. 이 본능은 선천적으로 하나님이 주신 마음입니다.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엄마의 젖을 빠는 본능을 주셨듯이 말입니다.

 

동물들에게도 이런 본능을 주셨습니다. 철새들은 따뜻한 보금자리를 찾아, V자 편대비행을 합니다. V자 편대비행은 대단히 과학적인 비행방법입니다. 이 비행자세는 철새들이 70% 정도의 에너지로도 날수 있게 하는 아주 경제적인 방법이랍니다. 하나님께서 철새에게 그와 같은 본능을 주신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걸 어디서 배웠겠는가.

 

또한 북미 대륙 서해안에는 매년 봄에, 지구 최대의 귀향 행렬이 있습니다. 태평양에서 자란 5억 마리의 연어 떼들이, 자신이 태어난 샛강을 찾아가는 5,000km의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5,000km 거리면 부산을 14번 왕래하는 거리입니다. 연어 떼들이 그 드넓은 바다를 가로질러, 어떻게 자기가 태어난 샛강까지 올 수 있을까? 하나님께서 미물인 연어에게도 고향을 찾는 본능을 주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이런 본능을 사람에게도 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입니다. 그래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하나님을 찾을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이것이 인간의 종교성이요, 도덕성이요, 양심입니다. 인간은 이것을 통해서 하나님을 찾고 또 알게 되는 것입니다.

(1: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사람은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살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이 세상에서의 육체의 삶이 끝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기껏 살아야 100년도 안 되는 삶을 살지만, 그 후, 저 천국에서, 영원이라는 시간 속에서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본래 인간은 영생하도록 지음 받았으나, 죄를 짓고 하나님과 분리됨으로써, 죽음이 왔습니다. 죄의 대가는 죽음이지만, 하나님께서 거저 주시는 선물이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입니다. 예수를 믿음으로써, 죄 사함 받고 영생하는 것입니다.

(6: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6: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이제 믿는 자들에게 있어서, 죽음은 삶의 끝이 아니라, 영생을 시작하는 첫날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면 누구나 두려워하는 죽음일지라도,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있다면, 죽음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죽음이란 저 하늘 아버지 집에 들어가는 관문입니다. 누군들 자기 집 현관문에 들어가며, 두려워하겠는가.

죽음은 영원히 살기 위해, 하늘나라로 이사 가는 것입니다. 죽음이란 땅에 있는 우리 육체의 집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손수 지으신 하늘의 영원한 집을 예비하셨습니다. 바로 이 말씀입니다.

(고후 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그 영원한 집에, 여기 계신 분들, 한분도 빠짐없이 모두 같이 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옆에 분에게) “우리 그 좋은 천국, 꼭 같이 가요.”

몇 년 전에, 천국 가신 빌리 그래함 목사님이 한 번은 이런 말을 했답니다. “여러분, 빌리 그래함이 죽었다는 소식이 신문에 나거든, 그 신문 기사를 믿지 마시오. 나는 죽은 것이 아니라, 다만 주소를 옮긴 것뿐이오.” 이사 가서 안 보이는 사람보고 죽었다고 하면 되나요?

이화대 총장을 지내신 김활란 박사는 임종을 앞두고 제자들에게 내가 죽었다고 장송곡을 부르지 말고 승리의 행진곡을 불러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죽음은 승리의 천국 입성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장례예배 드릴 때 이 찬송을 부릅니다.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

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거기서 거기서 기쁘고 즐거운 집에서

거기서 거기서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

 

영국의 수상 윈스턴 처칠은 나의 장례식 때, 두 번 나팔을 불어 달라. 처음 나팔소리는 취침나팔이고 두 번째 나팔소리는 기상나팔이다얼마나 멋진 유언인가? 예수님 안에서 죽는 것은 취침하는 것에 불과하고 장차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 부활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입니다.

(11:2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여러분, 인간은 영원히 존재하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죽음 너머 하나님 아버지가 예비하신 아름다운 천국이 있습니다. 믿고 소망하는 자들에게만 주어집니다. 여러분도 믿고 소망하기를 바랍니다.

영성가 헨리 나우엔이 지은 죽음, 가장 큰 선물이란 책이 있습니다. 어머니의 자궁 안에서 이란성 쌍둥이가 서로 대화를 주고받았습니다.

동생이 오빠에게 오빠, 우리가 저 밖에 나가면 우리를 만든 엄마와 아빠가 있을는지도 몰라.” 그랬더니 오빠가 너 쓸데없는 생각하고 있구나. 그냥 우연히 너와 내가 만들어진 거야.” 여동생이 아니야 오빠, 지금 여기보다 더 아름다운 삶이 우리에게 있을지도 몰라. 아름다운 하늘이 있고 예쁜 꽃들이 있고 새들이 노래하는, 우리가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을지도 모르잖아.” 오빠가 아니야. 네 머릿속에 누가 그런 어리석은 생각을 넣어 주었니? 쓸데없는 생각하지 마.”

이게 과연 쓸데없는 생각이었는가? 사실이잖아요. 우리가 모태에서 전혀 예측하지 못했지만, 이런 세상이 있었지 않은가. 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끝나는 순간에 펼쳐지게 될, 영원한 세계가 반드시 있습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인간이 영원히 존재한다는 것, 솔직히, 우리 머리로는 이해가 안 돼요. 그건 마치 개미에게 인터넷 사용법을 아무리 설명해도 개미가 알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 영원히 산다는 것을 인간의 언어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습니다.

(3:11) 하나님은 모든 것을 때를 따라 아름답게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그러나 사람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할 수가 없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영원한 나라는 다 이해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전혀 걱정할 일이 아닙니다. 엄마의 자궁 속에 있는 태아는 아무 것도 모를지라도, 부모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실하신 예수님께서 다 준비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하나님께서 영생하는 나라, 천국을 여러분을 위해, 완벽하게 준비하고 계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기 때문에

2. 현세의 삶은 내세의 영원한 삶을 위한 준비과정입니다.

우리가 어머니의 태에서 보낸 10개월의 시간이 그 자체로 끝이 아닌, 또 다른 삶을 위한 준비였듯이, 이 세상에서의 삶은 다음 세상의 삶을 위한 준비과정입니다.

결국 인생은 3기를 사는 것입니다. 1기는 모태에서의 10개월이며, 2기는 이 세상에서의 100년 내외 기간, 3기는 영원한 하늘나라의 세계입니다. 그런데 1기의 삶은 2기의 삶을 준비하고, 2기의 삶은 3기의 삶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이 땅에서의 삶은 다음 세계의 운명을 결정합니다. 이 땅에서의 삶에는 많은 선택 사항들, 옵션이 있지만, 3, 죽음 너머의 삶은 단 두 곳이 있을 뿐입니다. 바로 천국과 지옥입니다.

(25:46) 그들은 영벌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우리가 이 땅에서 하나님과 어떠한 관계를 맺고 사느냐에 따라서, 죽음 이후에, 어디서 영생을 보낼 것인지가 결정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신뢰하였다면, 우리는 영생을, 그분과 함께, 천국에서 보내게 될 것입니다.

반면에, 우리의 구원자로 보내주신 예수님을 믿기를 끝내 거부한다면, 그런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과 떨어져 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과 분리되어진, 지옥에서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지옥은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이 전혀 미치지 않는 곳입니다. 지옥에 떨어져, 오로지 혀끝에 물 한 방울을 구하는 부자에게 아브라함이 한 말입니다.

(16:26) 그뿐 아니라 너희와 우리 사이에 큰 구렁텅이가 놓여 있어 여기서 너희에게 건너가고자 하되 갈 수 없고 거기서 우리에게 건너올 수도 없게 하였느니라

여러분, 꼭 기억하십시오. 현세의 삶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는 지금 이 땅에서 사는 시간보다, 훨씬 긴 시간을, 아니 영원한 시간을, 죽음 후에 살게 될 것입니다.


현세의 육체의 삶은 물 위에 떠 있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영생하는 그곳이,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는, 그러나 분명히 존재하는, 바다 속에 빙산 덩어리 같은 곳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이는 것을 바라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입니다.

(고후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아서, 모든 사람들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땅 주인조차 자기 밭에 감추인 보화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소작인이 밭을 팔라고 했을 때 그냥 생각 없이 팔아버렸습니다. 아마 헐값에 넘겼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나중에 가슴을 치고 통곡했습니다.

 

 

여러분, 북미 대륙의 서북쪽에 붙어 있는 알라스카주가 원래 어느 나라 땅이었지요? 소련은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알라스카를 별로 가치가 없는 땅으로 알았습니다. 그래서 1867년에 미국에 720만 달러를 받고 팔아 넘겼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알라스카를 산지 13년 만에 알라스카에서는 무려 3억 달러 상당의 금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양의 석유가 매장되어 있었습니다. 지금은 전략적인 군사기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구소련은 이 사실을 모르고 쓸모없는 얼음 땅으로 여겨, 헐값에 팔았던 것입니다. 소련이 지금 가슴을 치며 탄식하고 있습니다.

천국의 보화를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이 그 날에 이를 갈며, 통곡할 것입니다.

(24: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성경은 육체를 가지고 사는 이 세상에서의 삶을 장막 집이라고 부르고, 죽음 너머 천국에서의 삶을 영원한 집이라 부릅니다.

(고후 5: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느니라

땅에 있는 장막 집텐트를 말하며, 일시적인 나그네 생활을 가리킵니다. 하지만 하늘에 있는 집은 영원한 집혹은 맨션을 가리킵니다. 이 세상에서는 제 아무리 저택에 살아도, 그것은 천막에 불과한 것입니다. 곧 무너집니다.

그러나 영원한 집을 바라보고 사는 사람은 텐트 생활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저 천국에 맨션아파트를 분양 받고 곧 입주하게 될 테니, 얼마나 기쁘고 흥분이 되는가?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 세상을 떠나서, 천국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다고 했습니다.

(1:23)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현세의 삶은 내세의 삶을 위한 준비과정임을 믿고,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살다가,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끝으로

3. 영원을 바라보는 눈은 우리의 삶의 가치관을 바꿉니다.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죽음 이후의 영생을 바라보며, 사는 사람과 삶의 모습이 같을 수가 없습니다. 땅만 파고 사는 두더지와 하늘을 비상하는 독수리의 생활이 같을 수가 없는 것과 같습니다.

날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고 염려하며 사는 사람과,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영원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며 사는 사람의 태도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삶의 자세는 우리의 가치관을 변화시킵니다. 지금의 삶이 영생을 위한 준비과정이라는 것을 깨닫는다면, 모두 지금과는 다르게 살 것입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달라질 것입니다. 시간과 물질을 더 현명하게 쓸 것입니다. 어떤 부요나, 육신의 쾌락보다는 신앙과 인격과 인간관계에 더 큰 비중을 둘 것입니다

영원을 바라보는 눈은 지금 하고 있는 많은 일들이 의미 없고 가치 없는 것으로 여겨질 것입니다.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사람은 조약돌에 연연하지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두 소녀가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눈앞에 아주 예쁜 조개가 나타났습니다. 순간, 두 소녀의 손이 동시에 그 조개를 덮쳤습니다. 그리고는 서로 자기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결국 힘이 센 소녀가 차지했습니다. 이후 두 아이는 토라져서 서로 말도 하지 않고 헤어져서 각자 조개를 주웠습니다.

그러다가, 예쁜 조개를 차지한 아이의 눈빛이 갑자기 빛났습니다. 진주조개를 발견한 것입니다. 너무 기뻤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는 친구를 찾아갔습니다. 그리고는 방금 전에 빼앗은 예쁜 조개를 친구에게 주었습니다. 진주를 발견한 소녀는 기꺼이 그 예쁜 조개를 친구에게 양보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인생의 보배십니다. 예수는 인생의 모든 문제의 답이십니다. 이 예수님을 만나고 나면, 세상이 달라져 보입니다. 예수님을 박해하던 사도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고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영원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세상에 속한 것들은 작아 보입니다. 오늘 내가 소중하다고 여겨, 손에 움켜쥐고 있는 것도 별 것 아닐 수 있습니다.

영원을 바라보는 눈이 우리의 삶의 가치관을 바꾸는데, 그 중에 중요한 변화가 전도생활입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가장 가치 있는 일임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여러분을 우리교회에 초대한 것입니다. 영혼이 중요하고 천국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어머니 권사님이 돌아가시면서 유언을 하고 난 다음에 아들 넷과 마지막 인사를 합니다. 손을 들어 “Good Night!”, “Good Night!”, “다시 만나자!” 하고 유독 넷째 아들에게만 “Good Bye!”라고 인사를 하더랍니다. 그는 믿지 않았기에 오늘 헤어지면 영원히 다시 못 보기 때문이었습니다. 어머니가 이렇게 마지막 인사를 막내아들이 그 자리에서 예수를 믿었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막내아들까지 전도하고 천국에 가셨습니다.

당신은 영원을 어디서 보낼 것인가? 인간은 영원히 존재하도록 지어졌습니다. 현세의 삶은 내세의 삶을 위한 준비과정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셔서, 천국을 소망하며, 기쁘고 감사하며,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찬미예수 367장입니다(‘햇빛보다 더 밝은 곳’).


facebook tweeter line band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76나는 나귀관리자2019-08-25
675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관리자2019-08-18
674목적이 이끄는 삶관리자2019-08-11
673하나님의 피로 산 교회관리자2019-08-04
672더 새로워지는 교회관리자2019-07-28
671범사에 감사합시다관리자2019-07-21
670그래도 낙심하지 않는 이유관리자2019-07-14
669다 하나되게 하소서관리자2019-07-07
668주님이 원하시는 자관리자2019-06-30
667질서와 화평의 하나님관리자2019-06-23
>>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관리자2019-06-02
665사람을 예수께로 데려오라! 관리자2019-05-26
664네 부모를 공경하라 관리자2019-05-12
663행복한 우리가정 관리자2019-05-05
662당신에게 그리스도가 있는가?관리자2019-04-28
661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관리자2019-04-21
660예수의 피, 언약의 피 관리자2019-04-14
659사탄의 머리가 상하다 관리자2019-04-07
658마리아의 영성관리자2019-03-31
657오직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관리자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