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오늘의 묵상

오늘의 묵상 바로가기

떊룄臾몄쓽

설교테스트이미지

그래도 낙심하지 않는 이유
  • 설교일2019-07-14
  • 성경본문고린도후서 4장 16-18절
  • 설교자신만교 목사
설교게시판 내용
설교내용
본문내용
(고후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고후 4: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고후 4: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성도여러분, 세상에 무슨 소망이 있을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별 소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소리는 못 살겠다고 탄식하는 소리뿐입니다. 사는 재미도 없고 살맛도 없다고들 합니다. 그러니까, 느는 것이 술 마시는 것 같습니다.

무슨 병은 그리 많은지요. 암도 흔하고요. 성시화의 양문교회 박만택목사님의 사모님이 정기검진을 받았는데, 의사가 결과를 보고 지체 없이 하는 말 암입니다. 수술 안 하면 3개월이고 수술하면 살고 싶은 대로 살 겁니다.”

사는 것은 분명 나아졌는데, 경제는 항상 어렵다고 합니다. 정치권은 입술로만 국민 타령이지, 매일 정쟁만 일삼고 있고, 남과 북이 가까워지고 평화는 오는 것 같은데, 안보가 무너진 다고 야단입니다. 방송에서 들려오는 소리마다 사고소식, 사망소식만 들립니다. 도무지 무슨 좋은 소식, 희망의 소식이 없습니다.

 

세월은 유수같이 흐르고 나이는 먹고 주름살은 늘고 흰머리를 늘고 기억력은 쇠퇴하고, 연세 드신 어르신들은 여기저기 아프셔서 걱정이고요, 자식들 길러놔야 소용없다고들 서운해 하십니다.

젊은이들은 결혼을 안 해서 걱정이고, 또 취업 때문에 걱정이고요. 감사하게도, 우리교회 원세명 군은 취업을 해서 직장 잘 다니고 있고 십일조도 많이 드리고요, 김정민 군은 취업이 돼서 감사하고요. 감사하지 않는가.

어떻든 요즘 이 찬송이 생각나는 세상을 사는 것 같습니다.

찬송가 515

󰁖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 소리 들려온다

빛을 잃은 많은 사람 길을 잃고 헤매이며

탕자처럼 기진하니 믿는 자여 어이할 꼬

하지만, 우리 믿는 성도들은 다릅니다. 세상을 바라볼 때는 소망이 없어도,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 안에서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는 낙심하지 않는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 절망적인 세상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소망의 이유를 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벧전 3:15) 너희 마음에 그리스도를 주로 삼아 거룩하게 하고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사도바울이 그 낙심하지 않는 이유를 오늘 본문에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세상의 그 어떤 환경과 형편에서도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빨리 지나가는 것도, 늙는 것도, 고난당하는 것도 바울을 낙심시키지 못했습니다. 그가 낙심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1. 겉 사람은 낡아지지만,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고후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쉬운 성경으로 다시 읽습니다.

(고후 4:16)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않습니다. 비록 우리의 겉 사람은 쇠약해 가지만 우리의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사람은 겉 사람이 있고 속사람이 있습니다. ‘겉 사람은 늙고 쇠할 수밖에 없는 육체를 가리킵니다. 겉 사람에 대조되는 것이 속사람입니다. 속사람은 믿음으로 거듭난 우리의 영혼’, 또는 마음’, ‘인격을 가리킵니다.

세월이 흘러가면서, 겉 사람인 육신이 쇠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이를 먹으면서 늙는 것은 불가항력적인 일입니다. 누가 늙는 것을 막겠는가. 옛날 진시왕은 늙지 않으려고 불로초를 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안 늙었는가? 불사약을 먹어서 안 죽었는가? 옛날 허사가에 이런 가사가 있습니다.

󰁖홍안소년 미인들아 자랑치 말고 영웅호걸 열사들 뽐내지 마라

유수 같은 세월은 널 재촉 하고 저 적막한 공동묘 널 기다린다

우리는 하나님의 섭리와 자연의 섭리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육신이 늙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요, 자연의 섭리입니다. 솔로몬이 육신의 낡아짐을 받아들인 말씀을 보십시오. 많이 공감하실 거예요.

(12:3) 그때에는 너를 보호하던 팔도 떨 것이며 지금 강한 너의 다리도 약해질 것이다. 그리고 이빨이 거의 다 빠져 음식을 잘 씹지 못할 것이며 눈은 어두워서 보지 못할 것이다.

(12:4) 귀는 어두워서 거리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듣지 못할 것이며 음식을 씹는 소리가 적을 것이다. 그리고 깊은 잠을 자지 못할 것이며 음성도 떨릴 것이다.

(12:5) 그때 너는 높은 곳을 두려워할 것이며 걷는 것도 위험할 것이다. 머리는 온통 희어지고 거동하기가 불편해서 몸을 제대로 끌고 다닐 수 없을 것이며 모든 의욕과 정욕은 사라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결국 조객들이 네 집을 찾아들 날도 멀지 않을 것이다.

(12:6) 은줄이 끊어지고 몸의 모든 기능이 정지되며

(12:7) 육은 본래의 흙으로 돌아가고 영은 그것을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은줄이 끊어지고에서 은줄은 척추 뼈를 가리킵니다. 척추가 약해져서 수술들을 많이 합니다.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육신의 늙고 쇠함으로 인해, 낙심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모든 의욕을 잃고 실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무리하게 성형을 한다든가, 불로장수 약 같은 이상한 것을 먹다가 부작용을 당합니다.

성도여러분, ‘겉 사람을 꾸미고 위하는 노력보다, 속사람 꾸미기에 더 노력해야 합니다. 속사람이 중요합니다. 속사람이 진짜 입니다. 이 속사람이 새로워져야 합니다. 속사람이 건강해야 합니다.

이런 말을 합니다. “그 사람 겉보기와는 다르네. 알고 보니 진국이야” ‘진국이란 말은 거짓이 없고 참된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결국 속사람이 좋다는 말입니다. 이런 말을 들을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육신의 쇠함으로 인하여 낙심하지 맙시다. 비록 겉 사람은 낡아지지만, 우리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질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이라고 안 늙었겠는가. 그의 육체 역시 끊임없이 다가오는 고난과 세월의 흐름으로 인하여, 점점 쇠약해져 갔습니다. 평생 따라다니는 가시 같은 병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결코 낙심하지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

(고후 4: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 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도다

이것이 신앙인의 아름다운 태도입니다. 우리도 이 믿음의 삶을 본 받아야 합니다.

우리에겐 영원한 속사람이 있습니다. 이 속사람이 예수를 믿음으로 거듭났습니다. 새 생명을 얻었습니다. 영생을 얻었습니다. 그러므로 겉 사람이 쇠해져도 낙심하지 않습니다. 육신은 낡아지더라도, 오히려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기 때문입니다.

30, 40년 전에 여러분을 처음 만났을 때는 참 젊었을 때입니다. 그러나 세월과 함께 육신은 쇠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속사람은 변함이 없습니다. 오히려 마음은 새로워지고 믿음은 더 성숙해졌습니다.

이제 우리 기도가 달라져야 합니다. 어떻게요? 사도바울은 속사람이 능력으로 강건하게 되기를 기도했습니다.

(3: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3:16) 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성령의 능력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의 속사람이 강건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다같이) “내 속사람은 날마다 새롭도다.” 속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오히려 날로 새로워집니다. 할렐루야!

 

늦가을, 서리가 내리면 국화 꽃잎은 시들어 버립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낙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새봄이 되면 그 뿌리에서 새싹이 돋아나기 때문입니다. 겉 사람이 꽃잎이라면, 속사람은 뿌리입니다. 따라서 겉 사람은 병들고 늙어가도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때라도 우리의 속사람은 믿음 안에서 더욱 더 견실해질 것입니다.

우리 다짐합시다. “나는 지금까지 썩어질 것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시들어 질 것을 위해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속사람을 위해 살겠습니다. 속사람인 영혼과 인격을 살찌우는 삶을 살겠습니다.”

겉 사람은 낡아지지만,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는 은혜를 받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낙심하지 않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2.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을 가져다줍니다.

(고후 4: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쉬운 성경으로 다시 읽습니다.

(고후 4:17) 우리가 잠시 받는 가벼운 고난은 그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크고 엄청난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가져다 줄 것입니다.

이 말씀에서 대조적인 3개의 단어들을 발견합니다. ‘잠시와 영원’, ‘환난과 영광’, ‘경한 것과 중한 것의 대조입니다.

사도바울은 현재, 잠시 받는 가벼운 고난이, 미래에 그 무엇과도 비교될 수 없는, 크고 엄청난 영원한 영광을 가져다 줄 것을 확신했습니다. 장차 주어질 크고 엄청난 영광을 바라보기 때문에, 지금 받는 고난을 잠시 받는 것이요, 아주 가벼운 고난이라고 여겼던 것입니다.

실제, 바울에게도 낙심할 조건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안팎으로, 어려운 고난들을 수없이 당했습니다. 바울이 복음 전하면서 당한 환난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아시아에서 전도할 때는 너무 심하여, 살 소망까지 포기해야 하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고후 1: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고후 1:9) 우리는 우리 자신이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그럼에도, 바울은 결코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왜요? 이런 고난들로 인해 하늘에서 받게 될, 크고 영원한 영광을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하늘에 쌓아 둔 영원한 소망을 바라보았기 때문입니다.

(1:5) 너희를 위하여 하늘에 쌓아 둔 소망으로 말미암음이니

지금 바울이 겪고 있는 환난이 아무리 심한 것이라고 해도, 그는 지금 영원한 영광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낙심이 안 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바울은 로마서에서 같은 고백을 했습니다.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현재의 고난이 장차 나타날 영광을 만들어 냄을 믿고 버티면서, 낙심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의 저울로 자신의 고난을 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위하여 예비해 두신 영광의 무게에 비하면, 지금의 고난은 아주 가벼운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도여러분, 이게 무엇인가? 다이아몬드입니다. 제가 지금 빛나는 다이아몬드 반지를 여러분의 손에 끼어 드리면, 싫어할 분이 있겠는가? 여러분, 그 다이아몬드는 원소 기호가 C, 탄소입니다.

 

C 탄소

 

그런데 혹시 숯덩이 원소 기호를 아시나요? 똑같이 C, 탄소입니다. 제가 만약 숯덩이 하나를 여러분의 손에 쥐어 드리면 좋아하겠는가? 똑 같은 탄소가 하나는 사람들이 귀히 여기는 다이아몬드가 되고 또 하나는 숯덩이가 되는 이유를 아는가? 숯덩이, 탄소가 저 땅속 깊은 곳에서 어마 어마한 지열과 어마 어마한 지압을 통과하면 다이아몬드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탄소가 아무런 고난도 없이 그냥 세월만 보내면, 그냥 숯덩이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겪는 고난의 의미가 바로 이것입니다. 여러분은 숯덩이 인생으로 만족하겠는가? 아니면 다이아몬드 인생을 추구하겠는가? 지금 여러분이 받는 그 고난을 믿음으로 잘 참고 견디면, 영원한 영광의 다이몬드 인생을 만드는 것입니다.

욥이 고난 가운데서 뭐라고 고백했는가?

(23:10)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성도여러분, 지금 무슨 고난을 받고 있는가? 지금 무엇이 힘드신가? 그 잠시 받는 고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을 가져다줌을 믿으십시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견디십시오. 분명히 크고 영원한 영광을 얻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

3.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입니다.

(고후 4:18) 그래서 우리는 보이는 것을 바라보지 않고 보이지 않는 것을 바라봅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성도여러분, 세상에는 보이는 것이 있고 보이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보이는 것은 물질적인 것이고, 보이지 않는 것은 정신적이고, 영적인 것입니다. 그런데,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 비하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합니다. 그런대도 사람들은 보이는 것에 집착합니다.

그게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보십시오. 우리 사람도 보이는 육체가 있고 보이지 않는 마음과 영혼이 있습니다. 그런데, 보이는 육신은 잠깐입니다.

(90:10)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

(벧전 1:24)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그러나 보이지 않는 영혼은 영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더 주목해야 할 것은 영혼입니다. 사람들은 육신에 매여 살면서, 영혼에 대해서는 무관심합니다. 그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짓입니다.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여러분의 영혼이 잘 돼야 합니다. 영혼이 잘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다른 것도 잘됩니다.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묻습니다. “당신은 영원을 어디서 보낼 것인가?” 사람들은 영혼이 머물 육체에는 큰 관심을 갖습니다. 또 육체가 사는 집에는 큰 관심을 갖습니다. 그러나 영혼이 영원히 살게 될 하늘나라의 집에 대해서는 무관심합니다.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을 소망하기를 바랍니다.

(고후 5:1) 우리는 땅에 있는 우리 육체의 집이 무너지면 사람의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닌 하나님이 지으신 하늘의 영원한 집을 소유하게 될 것을 압니다.

우리가 낙심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이 소망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이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가 있습니다. 영적세계는 육신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보이는 이 물질세계가 전부인 줄로 압니다.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천국,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있습니다. 거기에 여러분의 집도 예비 돼있습니다. 그러니, 근심하거나 낙심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14: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14:3)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사도바울은 이것을 믿음의 눈으로 미리 보고 있습니다. 미래의 종말적인 것을 현재적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보이지 않는 것을 보게 하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11: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믿음으로 사는, 우리는 결코 낙심하지 않습니다.

 

성도여러분, 광야 같은 세상, 2019년 전반기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았습니다. 물론 어려운 시험과 환난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손길로 우리를 인도하셨습니다. 얼마나 감사한가?

그래서 다음 주일을 맥추감사절로 지킵니다. 유월절의 은혜를 입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간의 광야생활을 끝내고 약속의 땅, 가나안에 정착해서 땅을 분배받고 씨를 뿌리고 농사를 지어서, 그 첫 열매로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도 지난 반년간의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맥추절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맥추절을 맞이하여 기억할 말씀이 있습니다.

(23:15) 너는 무교병의 절기를 지키라 내가 네게 명한대로 아빕월의 정한 때에 칠일동안 무교병을 먹을지니 이는 그 달에 네가 애굽에서 나왔음이라 빈손으로 내게 보이지 말지니라

여러분 중에 혹 시골 부모님 뵈러 가면서, 빈손으로 가는 사람이 있는가? 생신 때, 부모님 뵈러 가면서, 빈손으로 가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자녀들 돌아간 다음에 부모님이 엄청 서운해 하실 것입니다. “그 흔한 수박 한 덩이 안 사오다니, 내가 저를 어떻게 키웠는데, 나는 저를 위해서라면 집이라도 팔고 목숨이라도 내 놓으련만얼마나 섭섭하시겠는가.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 올 때는 이렇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6:10)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칠칠절을 지키되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복을 주신대로 네 힘을 헤아려 자원하는 예물을 드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복을 헤아리며, 자원하는 예물을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아무리 어려워도 우리 낙심하지 맙시다.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함으로써, 영광을 돌립시다. 하나님께서 더 큰 복으로 채워주실 것입니다.

찬송가 429장을 부르겠습니다.


facebook tweeter line band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676나는 나귀관리자2019-08-25
675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관리자2019-08-18
674목적이 이끄는 삶관리자2019-08-11
673하나님의 피로 산 교회관리자2019-08-04
672더 새로워지는 교회관리자2019-07-28
671범사에 감사합시다관리자2019-07-21
>> 그래도 낙심하지 않는 이유관리자2019-07-14
669다 하나되게 하소서관리자2019-07-07
668주님이 원하시는 자관리자2019-06-30
667질서와 화평의 하나님관리자2019-06-23
666영원을 사모하는 마음관리자2019-06-02
665사람을 예수께로 데려오라! 관리자2019-05-26
664네 부모를 공경하라 관리자2019-05-12
663행복한 우리가정 관리자2019-05-05
662당신에게 그리스도가 있는가?관리자2019-04-28
661부활이요, 생명이신 예수!관리자2019-04-21
660예수의 피, 언약의 피 관리자2019-04-14
659사탄의 머리가 상하다 관리자2019-04-07
658마리아의 영성관리자2019-03-31
657오직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관리자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