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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감사합시다
  • 설교일2019-07-21
  • 성경본문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
  • 설교자신만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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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와서,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고 합니다. ‘감사는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이 감사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가? 감사의 열쇠가 없으면 행복의 문을 열수 없습니다. 감사는 일상을 밝게 하고 풍요롭게 합니다. 감사의 문을 활짝 열기를 축복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꼭 떠오르는 생각이 있지요? “누군들 감사하기 싫어서 안 하나, 감사거리가 있어야 감사를 하지이게 잘못된 생각입니다. 정말 감사거리가 없을까요? 아닙니다.

 

감사하다‘Thank’ ‘생각하다‘Think’

 

감사하는 사람과 감사하지 않는 사람의 차이는 생각의 차이입니다. 누구나 생각을 바꾸면, 감사할 수 있습니다. ‘감사하다‘Thank’생각하다‘Think’와 그 어원이 같습니다. 생각을 바꾸면, 여러분도 얼마든지 감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안구, 눈 하나 구입하려면 얼마 든다고 했는가? 1억이랍니다. 그러니 눈 2개를 갈아 끼우려면 2억이 듭니다. 그리고 신장, 즉 콩팥을 바꾸는 데는 3천만 원, 심장을 바꾸는 데는 50억 원, 간 이식 하는 데는 7천만 원, 팔다리가 없어서, 의수와 의족을 끼워 넣으려면 많은 돈이 든답니다.

그러니 지금, 두 눈을 뜨고 두 다리로 걸어 다니는 사람들은 몸에 약 51억이 넘는 재산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어떤 고급 자동차보다, 고급 저택보다도 비싼 것입니다. 이래도 감사거리가 없는가? 51억이라니까요. 식구가 둘이면 얼마에요? 셋이면요? 그 정도는 또 아무 것도 아닙니다. 내 영혼의 가치는 얼마구요?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한 것입니다. 거기다가 영생을 얻었습니다. 그런데도 감사거리가 없다고요? 감사를 회복하기를 축복합니다.

여러분이 갑작스런 사고로 앰브런스에 실려 가서, 산소호흡기를 쓰면 한 시간에 36만원을 내야합니다. 눈코 입을 가지고 두 다리로 걸어 다니면서 공기를 공짜로 마시는 사람은 하루에 860만원을 버는 셈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51억짜리 몸에, 하루에 860만원씩 공짜로 받을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가요? 그런데도 감사거리가 없다고요? (옆에 부에게) “귀하신 몸입니다!”

성도여러분, 범사에 감사하십시오.

 

1. 범사에 감사하는 것이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입니다.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어떻게 감사하라고요? ‘범사에’, ‘항상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형편에 있든지, 무슨 일을 당하든지 감사하는 것입니다. 어떤 환경이나,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잘되든, 못되든 감사하고, 풍년이든, 흉년이든지 감사하고 병들든지, 건강하던지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항상, 변함없이, 언제나 감사하는 것입니다. 이 감사를 범사감사’, 또는 전천후 감사라고 합니다.

 

어떻게 범사에 감사할 수 있는가? ‘범사에 감사하는 것은 인간적인 생각으로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예수 안에서는 가능합니다. 우리가 범사에, 항상 감사할 수 있는 근거는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다시 말씀을 보겠습니다.

(살전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5: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렇습니다. ‘주 예수 이름으로’, ‘예수 안에서감사하라는 것입니다. ‘주 예수 이름으로 감사하라는 말은 주 예수 때문에’ ‘예수 이름으로’, ‘예수 때문에’, ‘예수를 힘입어범사에 감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한 번 깊이 생각해보십시오. 예수님이 누구신가?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아니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분이 어떻게 하셨는가?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나의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3일 후에 부활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어떤 죄를 지었든, 다 용서해주시고 구원해 주십니다. 이 약속대로 우리가 예수 믿고 구원 받았습니다. 감사하지 않는가?

우리가 이 예수 이름으로’, ‘예수 때문에’, ‘예수를 힘입어하나님의 자녀라는 영광스러운 신분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 안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었습니다. 예수 안에서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천국에서 영생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예수님이 고맙지 않는가?

이렇게 예수 믿고 구원과 영생의 은혜를 받은 성도는 범사에 감사하게 됩니다. 어떤 형편에 있든지, 무슨 일을 당하든지, 어떤 환경이나,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예수 잘 믿는 할아버지가 계셨습니다. 언제나 무슨 일이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를 잘해서 감사 할아버지라는 별명을 가지셨습니다. 하루는 이 감사 할아버지가 고기 한 근을 사가지고 오다가, 돌에 걸려 넘어졌습니다.

그때 지나가던 개가 고기를 물고 달아나 버렸습니다. 그런데도 할아버지는 툭툭 털고 일어서면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는 것입니다. 때마침, 한 젊은이가 지나가다가 이것을 보고 할아버지, 뭐가 그리 감사한가요? 돌에 걸려 넘어졌고 비싼 돈 주고 사온 고기도 개에게 빼앗겨 버렸는데요.”

그때, 감사 할아버지께서 하시는 말씀이 , 이 사람아, 고기는 잃어버렸으나, 내 입의 입맛은 빼앗기지 않고 그대로 있으니, 감사하지 않은가?” 하시더랍니다.

이렇게 감사하면, 우리 몸속에서 무슨 호르몬이 나온다고 하지요? ‘엔돌핀이지요. 엔돌핀은 암을 치료하고 통증을 해소 하는데 효과가 있답니다. 그런데 이 엔돌핀이 몸 안에서 자동으로 생성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상태와 관계가 있습니다. 우리 마음이 기쁘고 감사하면 엔돌핀이 많이 생성되지만, 우울하고 속상해하고 근심하면 엔돌핀대신, 정반대의 아드레날린이 생성됩니다. 아드레날린이 많이 분비되면 심장병, 고협압, 노화촉진, 노이로제, 편두통 등의 원인이 됩니다.  

최근 의학계에서 엔돌핀4,000배가 넘는 호르몬을 발견했는데, 그 호르몬이 바로 다이돌핀(didorphin)’입니다. 효과에 있어서 엔돌핀4,000배가 넘는 파워풀한 신비의 호르몬입니다. 다이돌핀은 우리 몸에서 언제 생성되는가? 다이돌핀은 감동을 받았을 때, 생긴다고 합니다. 그래서 감성호르몬이라고 합니다

다이돌핀이 우리 몸에서 많이 생성될 때가 언제인가? 감명 깊은 노래를 들었을 때, 아름다운 풍경에 압도되었을 때, 알지 못했던 새로운 진리를 깨달았을 때, 사랑에 깊이 빠졌을 때, 내면에서 기쁨과 감사가 용솟음 칠 때, 이럴 때 이 신비의 호르몬 다이돌핀이 생성됩니다. 다이돌핀이 우리 몸에서 강력한 작용을 일으키면, 암 균은 맥을 못 춥니다. 건강한 생활을 할 수밖에요.

지금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사업으로 인해, 물질로 인해 어려우신가요? 그래도 감사하십시오. 자녀로 인해 인해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그래도 감사하십시오. 범사에 감사함으로써, 여러분의 몸속에서 다이돌핀이 용솟음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어떻게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을까요?

2.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믿는 사람은 범사에 감사합니다.

우리가 예수 믿기 전에는 모든 것을 팔자소관에 맡기고, 운명에 맡겼습니다. 그러나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후에는 우리의 삶이 운명도 아니고 우연도 아닙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과 섭리 가운데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믿을 때, 우리는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요셉을 생각해 보십시오. 형들에게 팔릴 때에도, 보디발 장군의 집에서 종살이 할 때에도, 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으로 끌려 갈 때도 요셉은 불평하지 않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시겠지, 하나님의 뜻이 계시겠지, 하나님의 섭리가 계시겠지, 생각하고 참고 기다리며, 감사했더니, 때가 되었을 때, 일약 대 애굽제국에 총리로 세워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신앙입니다.

성도여러분, 여러분이 당하는 고난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으십시오. 실패와 고통 속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하여 우리를 연단하십니다. 불가마의 연단이 없이 어찌 청자, 백자가 만들어지겠는가? 때로 이 하나님의 섭리를 모르니까, 고난 중에 감사를 못합니다.

 

한국 신학 대학장이셨던 김정준 목사님이 폐병에 걸려 꼼짝 못하고 마산요양소에 누어 계셨습니다. 그때 나방이 한 마리가 병실에 들어와, 맴돌다가 투명한 유리창을 통해 밖으로 날아가려고 하였지만,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목사님이 안쓰럽게 여겨, 간신히 일어나 나방이를 잡아 하늘로 날아 보내려고 하였는데, 그 나방이는 자기를 죽이려고 하는 줄 알고 계속 도망을 다녔습니다. 결국 붙잡아서 창문을 열고 하늘 창공으로 날려 보냈습니다. 그때 목사님이 중얼거리며 하는 말, “이제 내가 왜 너를 잡으려고 하는지 알겠지

우리도 고통 속에서 우리를 인도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고 불평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하여 우리를 연단하십니다.

시험과 고난의 대가인 욥의 고백입니다.

(23:10)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순금 같은 믿음과 인격을 만들기 위해 단련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섭리를 깨달았던 욥은 10자녀를 하루아침에 잃고 그 많던 재물을 다 빼앗겼을 때도, 하나님께 원망하지 않고 감사, 찬송을 했습니다.

(1:21)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고후 12장에 보면, 사도바울에게 가시와 같이 고통을 주는 병이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고쳐달라고 세 번씩이나 집중 기도를 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병을 고쳐주시지는 않으시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고후 12:9)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바울은 이 응답을 받고 기뻐하고 감사했습니다.

(고후 12:9)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고후 12:10)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박해와 곤고를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한 그 때에 강함이라

가시에도 하나님의 뜻과 섭리가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기뻐하며,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성도여러분, 하나님의 뜻과 섭리 안에서 이루어지는 일은 성공이든, 실패든, 고난이든, 시험이든 복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다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입니다. 고난을 많이 겪은 다윗의 고백입니다.

(119:71)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우리도 고난을 당할 때, 좋으신 하나님을 믿고 감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3. 범사에 감사하면,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됩니다.

(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8:28, ‘롬팔이팔 신앙입니다. 여러분의 삶이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안에 있음을 믿으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을 향한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우리의 출생과 성장, 고난과 병고, 사고와 죽음 등에도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이 같은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다면, 우리는 어떤 일을 당하더라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일이 합력 하여 선을 이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시험과 환난을 당할 때도,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때, 시험이 유익되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됩니다.

(1: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1: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학생들도 시험을 치고 진급하고, 직장에서도 시험을 치고 승진을 합니다. 우리도 시험을 통해서 믿음의 연단을 받습니다. 시험은 금을 제련하듯이, 우리 믿음을 연단하여, 금과 같은 믿음을 만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시험을 당할 때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누구나 윷놀이에서 를 기대하는 대박 인생을 꿈꿉니다. 대박이 터지길 기대합니다. 하지만, 윷놀이에 만 필요한가요? 아닙니다. 때로 도 필요하고 도 필요하고 심지어는 빽도도 필요합니다. ‘빽도가 승패를 뒤집을 때도 있습니다.

성도여러분, 인생은 자연과 같아서, , 여름, 가을, 겨울의 각각의 아름다움이 필요합니다. 지구를 놓고 보아도, 여름만 있는 나라, 겨울만 있는 나라, 봄과 같은 날씨만 있는 나라보다는 사계절이 있는 나라가 대체적으로 잘 삽니다. 사계절 속에서 인생의 탄력이 생깁니다. 인생의 희로애락이 인생을 인생답게 만듭니다.

고난이든, 병고든 모든 것이 합력해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믿고 범사에, 감사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4. 우리는 작은 것에서 감사를 찾아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 큰 것에서 감사의 조건을 찾습니다. 그러니까, 감사거리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여러분, 작은 것부터 감사하십시오. 그러면 작은 감사는 널려 있습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면, 더 큰 감사를 낳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물고기 2마리와 떡 5개를 놓고 하나님께 감사하셨습니다.

(9:16)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무리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니

쉬운 성경에 이렇게 돼있습니다.

(9:16) 예수님은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받아 들고 하늘을 우러러 감사 기도를 드리신 다음 떼어서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 앞에 갖다 놓게 하였다.

그때 놀라운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메마른 빈들에 풍성한 축복이 넘쳤습니다. 작은 것에 감사할 때, 큰 것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어떤 분이 재활병원에서 근무하면서, 갖가지 장애를 입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손이 절단된 한 환자가 말했습니다. “병원에서 청소하는 분들이 정말 부러워요. 만약 제게도 손이 있어서 일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폐암에 걸린 환자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게 숨 쉬는 건 줄 알았는데, 폐암에 걸리고 보니, 이게 가장 힘드네요.” 우리가 호흡할 수 있는 것도 참 감사한 일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성공한 연예인 중에 한사람인 오프라 윈프리는 어느 날, 위대한 선택을 했습니다. 인생 밑바닥에서 살던 그녀가 이제부터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살 것을 선택한 것입니다. 매일 감사 일기를 쓸 것을 결심했습니다. 매일 하루를 돌아보며, 5가지 감사 제목을 찾아 적었습니다. 이 감사가 이 여인을 성공하게 만든 단초가 됐습니다. 어느 날에 그녀의 감사 일기입니다.

첫 번째, 오늘도 잠자리에서 거뜬히 일어나게 하신 것 하나님 감사합니다.

두 번째, 유난이 눈부시고 파란하늘을 보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세 번째, 오늘 점심에 맛있는 스파게티를 먹게 해주신 것 감사합니다. 네 번째, 얄미운 직장 동료에게 화내지 않았던 참을성에 대해서 합니다.

다섯 번째, 좋은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을 써준 작가에게 감사합니다.

우리도 이런 감사 찾으려면 있어요? 없어요? 있지요. 많지요.

아주 평범한 일, 작은 일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드디어 감사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그녀가 진행하던 토크쇼의 인기가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 세계적인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가 세상에 등장하게 된 것입니다. 작은 것에 대한 감사가 폐인이었던 윈프리를 세계를 움직이는 100인 중의 한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성도여러분, 감사는 기적을 일으킵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십시오. 범사에 감사하십시오. 이해인 수녀의 가난한 새의 기도라는 시가 있습니다.

가난한 새의 기도

이해인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어
욕심을 부리지 않는 새처럼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


가진 것 없어도
맑고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게 해주십시오.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무릅쓰고
먼 길을 떠나는 철새의 당당함으로
텅 빈 하늘을 나는
고독과 자유를 맛보게 해주십시오.

 

오늘은 맥추감사절입니다. 광야 같은 세상, 2019년 전반기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았습니다. 어려운 시험과 환난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얼마나 감사한가. 주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범사에 감사하는 맥추절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영혼의찬양 33장입니다(‘날 구원하신 주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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